오늘의 위스키가 아닌 오늘의 증류식 소주 ‘빡치주’입니다. 이건 ‘개빡치주’고요. ‘무슨 술 이름이 그래?’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왓챠 ‘좋좋소’ 장면 중]
“안녕하십니까? 발표를 맡은 조충범입니다. 소주를 찾을 때, 화나거나 힘들 때 찾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저 역시도 빡칠 때 술을 많이 찾습니다. 그래서 ‘빡치주’라고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그런데 이제 도수가 더 높은 것을 같이 출시해서 ‘개빡치주’ 이렇게 해 보면…“
왓챠에서 방영되는 ‘좋좋소‘라는 드라마가 있는데요. 거기서 술 이름 공모전을 하는데, 조충범이라는 캐릭터가 빡칠 때 “술을 많이 찾으니까 좀 낮은 도수는 ‘빡치주’, 그리고 도수가 높은 40도짜리는 ‘개빡치주’로 짓는 게 어떨까요” 이렇게 발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걸 가지고 데일리샷과 왓챠와 좋좋소가 콜라보해서 만들어 낸 게 지금 이 술입니다.
사실 병에 남은 술의 양에서 보이다시피 저는 확실히 ‘개빡치주’가 더 취향이었습니다. 증류식 소주라서 굉장히 맛은 깔끔한 편이고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깔끔하게 술을 마시고 싶을 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번에 광고비로 500만 원 받고 구독자 여러분에게 다 뿌려 버리는 바람에 저는 딱 만 원만 벌었지만, 방송 당시에 다 품절 났다가 마침 재입고됐다는 소식이 있길래 이렇게 다시 리뷰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증류식 소주 잘 몰라서 이게 엄청나게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애매한데요. 대체적인 세간의 반응으로 ‘컨셉 잡고 만든 술치고는 맛도 괜찮고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