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용 유튜버 욱스터 _ 이하 욱스터)
신사용 유튜버 와이푸 _ 이하 와이푸)
와이푸) 뭐야, 양쪽이네?
욱스터) 양쪽에 있네. 여러분, 주유구가 양쪽에 있네요. 주유구란다. 충전기가 양쪽에 있네, 충전하는 데가… 이 모델은 아우디 E-tron GT, 프리미엄 아니고 그냥 일반 모델입니다. 그 유튜브에 지금 영상 있고 리뷰하고 이런 차들이 대부분 다 프리미엄 모델이더라고요. 약간 특이하게 프리미엄이 아니라 빨리 출고되는 거 찾으셔가지고 출고한 차량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프리미엄은 3챔버 에어 서스펜션이 들어가 있는데 얘는 그 서스펜션이 아니라고 해요. 그리고 휠 다르고. 나머지 출력 이런 거는 다 동일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일 큰 게 그거고, 그거로 인한 가격 차이가 한 2천만 원 정도 납니다. 이거는 1억 4천만 원짜리고, 프리미엄으로 올라가면 1억 6천만 원.
욱스터) 색깔이 약간, 되게 오묘한 색깔이기는 하거든요. 보시면 영상에 이게 잘 담길지는 모르겠는데 햇빛에 반사시켜서 딱 보면 약간 파란색인데 안쪽에 약간 자주색이랑 보라색 펄 같은 게 들어가 있어서 되게 오묘한 컬러감입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딱 봤을 때는, 그냥 슥 보면, 저거 뭐지? 예전에 갤럭시노트7 있잖아요. 용달 블루라고 그랬잖아요. 그거랑 살짝 비슷한 느낌입니다. 차주분, 죄송합니다. 기껏 차 빌려줬는데 용달 블루라고 그러고…
욱스터) 보시면 전면에 이렇게 범퍼 부분으로 이렇게 라인 들어가 있는 게 살짝 아반떼 N이랑 조금 비슷한 느낌이지 않아요? 별로 공감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와이푸) 에이, 아반떼랑 얘랑은…
욱스터) 아니, 그냥 느낌 자체가…
와이푸) 근데 뭔지 알 것 같아.
욱스터) 뭔지 알 것 같지? 범퍼 부분에 저렇게 큼직한 덩어리로 컬러를 완전히 다르게 해서 넣어놓은 게 약간 그런 느낌이기는 합니다. 죄송합니다. 사죄드립니다.
욱스터) 뭐 트렁크 공간이 썩 그렇게 넓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넓은 게 아니라 비좁은 느낌이에요.
와이푸) 뒷자리, 뒷자리.
욱스터) 여기 보시면…
와이푸) 위에가 진짜 대박이다.
욱스터) 위에가 진짜 다 뚫려있어요. 완전, 그냥 테슬라 마냥 위에가 시원하게 뚫려 있어요. 시원하게! 이거 진짜 개방감 하나는 정말 장난 아닙니다. 진짜 엄청나요. 뒤에는 썩 넓지는 않은데 못 탈 정도도 아니에요. 그리고 막 시트가 불편한 것도 아니라서 대신에, 저는 이제 좀 앉은키가 있어서 여기 뒤에 머리가 닿습니다, 여기. 이 헤드레스트에 머리가 닿는 게 아니라 루프에 닿아요, 머리가. 자기도 그런 것 같은데? 그렇지, 닿지? 약간 이렇게 누워서 가야지, 이렇게. 그러면 아주 넉넉하게 다리도 나오고 괜찮은 것 같아요.
욱스터) 4인 가족이 타기에 엄청 좁고 비좁고 뒤에 못 탈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시트가 얘가 약간 버킷 스타일이잖아요, 보시면. 그래서 뒷자리에 앉은 사람의 시야가 굉장히 답답합니다.
와이푸) 맞아, 맞아
욱스터) 안 보여, 앞에가… 그게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대신에 위에가 뻥 하고 뚫려 있으니까 그거는 괜찮은 것 같아요. 뒤에 괜찮다. 그런데 저는 좀 특이한 게 이게, 뒤쪽이 좀 그런데 문이 안 닫혀요. 문이 되게 뻑뻑해. 안 닫히고 이렇게 벌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 정도로 이렇게 안 닫히잖아요, 이거 봐. 문을 열었어. 막 여기서 멈춰. 힘을 좀 많이 줘야 됩니다, 이렇게. 이런 식으로 꽉 닫아야 되고…
욱스터) 어쨌든 아우디에서 출시된 고성능 전기차, 사실상 따지면 타이칸이랑 비견되는 그런 차량이죠.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니까. 한번 타보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동을 건 상태는 아무런 소리도 안 나는데 D를 놓으면 소리가 난대요. 우주선 소리 납니다. 제가 이걸 보고 느낀 것을 말씀드리면 얘가 1억 4천짜리 차잖아요. 그런데 너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뭐, 기능도 그렇고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심플하고 지극히 아우디스럽기는 한데, 정말 심플하고 뭔가 그 1억 4천만 원이라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있잖아요, 사람이. 그런데 그런 기대치를 충족을 시켜주는 뭔가가 없어요. 정말 심플합니다.
욱스터) 이런 재질 같은 것도 이게 뭐, 재생 플라스틱인지 또 그런 환경 있잖아요.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런 재질도 그렇고 사실 저는 제 기대에는 못 미치는 것 같아요.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사실은. 어쨌든 출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고성능을 지향하다 보니까 시트 포지션이나 이런 것들은 불평, 불만을 할 게 없어요. 완벽합니다, 진짜로. 대신에 조금 조여주는 게 부족해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게 또 사이드 볼스터 조절하는 것도 없어요. 그래도 1억이 넘는다 하면 뭔가 시트에서도 허리를 받쳐주는 거라든가, 사이드 볼스터를 조절을 해주거나 이런 거라도 있을 법한데, 얘는 그냥 앞뒤 등받이 조절 이거 끝이에요. 왜 웃기만 하고 있어요? 내가 너무 신랄하게 비판하는 거 같아서?
와이푸) 어.
욱스터) 그게 아니라 장점은, 이제 맛있는 건 이제 마지막에 먹는 법이니까…
욱스터) 얘가 그런데 환산 마력으로 해서 540마력인가 정도 되거든요? 60 몇 토크? 그리고 RS로 넘어가면 80 토크 이러더라고요. 미친 거죠, 진짜. 이거는 그냥 스윽 밟으면… 일반 내연기관 차량에 비교할 수 없는 느낌이에요, 이런 느낌은. 내연기관 차량은 이 출력이 올라가고 토크가 걸리는데 무조건 시간이 들어가는데 얘는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잖아요.
와이푸) 이거는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안 줘.
욱스터) 그냥 바로 출발이에요, 그냥 꽂아버립니다. 진짜로. 지금은 심지어 그냥 컴포트 모드입니다. 얘를 다이나믹으로 바꾸면, 이게 다이나믹으로 바꾸면 뒤쪽에서 뭔가 소리가 들리거든요. 이게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뭔가 소리가 들리면서 달라집니다.
와이푸) 그거 이제 밤에 로보트 변신하는 거야.
욱스터) 심지어 소리도 없으니까…
와이푸) 내 내장을 저 뒤에 두고 온 느낌이야. 그런데 그때 그 2억, 그 차는 똑같이 그런 느낌이었는데 더 무겁고…
욱스터) 그리고 얘가 콰트로잖아. 4륜이란 말이죠. 이 안정성이 엄청나요, 진짜. 욕심이지만 진짜 서킷에서 한번 타보고 싶은 그런 차입니다. 일반 공도에서는 얘를 다 담아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이 아우디 E-tron 영상을 몇 개를 봤는데, 모트라인에서도 자동차 성능 시험장에서 얘를 타봤더라고요. 막 되게 자유자재로 막 움직이는데 사실 부러웠어요. 아우디는 왜 나를 안 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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