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또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인스티즈 주간 이슈, 함께 보시죠. 5위, 이번 주 화제의 컴백 가수들. 가수 ‘싸이’의 9집 앨범, ‘싸다9’의 타이틀곡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이유는 바로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참여했기 때문인데요. 그는 타이틀 곡 ‘That that’을 프로듀싱하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싸이와 춤을 추며 피처링까지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That that’이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싸이와 슈가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담겨 글로벌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또 이번 주 컴백하면서 미모를 뽐내 화제가 된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여자아이들의 미연인데요. 미연이 첫 솔로로 도전장을 내밀며 그룹이 아닌 홀로 대중들 앞에 섰습니다. 미연은 지난 27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My’를 발매한 가운데 타이틀곡 ‘Drive’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아이 차트 24위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습니다. 새로운 컴백을 맞이한 K-POP 팬들은 “으아 윤기 열일한다”, “평소에 여성 보컬 곡 프로듀싱한 거랑은 또 느낌 너무 색달라서 기대된다”, “박박”, “인형인가요”, “세상에나 너무 예쁘네요”, “이렇게 예쁜데 노래까지 잘한다? 사기야, 사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4위, 에스파 코첼라 라이브 무대.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에 에스파가 올랐습니다. 에스파는 지난해 첫 미니 앨범 ‘Savage’가 빌보드 앨범 차트 20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떠오르는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었는데요. 에스파는 코첼라의 깜짝 게스트로 초대되며 이날 무대에서 ‘Black Mamba’, ‘Savage’, ‘Next Level’ 등 5곡을 소화했습니다. 또한 미발표 신곡 ‘Life’s Too Short’를 처음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멤버들은 “코첼라에서 우리의 첫 무대다. 이렇게 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는 모든 무대를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를 해, 어느 때보다 온라인에서도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
코첼라 무대에서 에스파는 전곡을 라이브로 불렀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 데뷔한 에스파에게는 이렇게 많은 관객 앞에서 라이브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무대 전부터 에스파의 라이브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며 지켜보았습니다. 에스파의 코첼라 라이브 무대를 본 팬들은 “와 카리나 처음부터 개잘해”, “아니, 진심 윈터 CD 먹었나?”, “에스파 관객 있는 무대에서 공연한 경험 많지 않았을 텐데 정말 잘한다”, “아니, 안무를 저렇게 하면서 라이브도 잘하는데 그동안 왜 안 시킴?”, “링링 중간중간에 바다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 “다 잘하는데 지젤 성량 대박”, “어떻게 저걸 보고 라이브 못한다 하지? 아무리 기준이 높다 해도 못하다고 할 수준은 아닌데…”, “그리고 윈터 라이브 대단하다”, “솔직히 에스파 라이브 그동안 안 해서 이번에도 기대 안 했는데 그 이상이었어” 등 많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3위, 방탄소년단 지민 건강보험료 미납.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사실을 몰랐다가 자신이 보유한 아파트를 압류당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지민은 지난해 5월, 나인원 한남 아파트를 59억 원에 매입했었고, 국민 건강보험 공단 측은 이 아파트에 대해 네 차례 압류 등기를 발송했습니다. 석 달 만인 지난 22일, 지민이 건강보험료를 완납하면서 이 압류등기는 말소됐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회사의 과실로 빚어진 일이라고 사과했습니다. “아티스트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일차적으로 수령해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편물에 대한 착오로 누락이 발생했다”, “지민은 작년 연말부터 진행된 방탄소년단 해외 일정,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뒤늦게 확인한 뒤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 현재는 사안이 종결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이브 요즘 왜 이러냐”, “이미 납부했고 사과했으면 된 거지 뭐”, “인지 못 한 건 아쉽지만 그래도 다 내서 다행”, “연예인들은 이런 것도 다 회사가 해 줌?”, “해 줘야지 아티스트 케어가 회사가 하는 일임. 매니저는 왜 있음?”, “스케줄도 그래미니 뭐니 많았고 충분히 이해 가긴 함. 건보료 안 낼 정도로 지민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상식적으로 일부러 그랬을 리가 없잖아. 다음부터 잘하면 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2위, 오토바이 유튜버 장시내, ‘찬열 피해 죄송’, 한 유튜버가 엑소 멤버 찬열이 오토바이 여성 운전자에 위협 운전을 했다고 저격한 가운데 이해하기 어려운 사과문으로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 ‘진격의 할매’에서는 해당 유튜버가 출연해 오토바이 운전 중 한 남성 아이돌에게 위협 운전과 손가락 욕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관련 영상을 만들어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유튜버는 자신에게 위협 운전을 한 인물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유명 아이돌’이라며 위협 운전 당사자의 손모양, 차량 모델, 반려견, 타투 위치 등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영상 속 위협 운전 당사자가 엑소 멤버 찬열로 지목되자 찬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해당 영상 속 인물은 찬열이 아니며 차량도 찬열 소유 차량과 다르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라며 반박했습니다. 이에 유튜버는 인스타그램에 “전 사적인 자리나 공적인 자리에서 실명을 거론한 적이 일절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튜브 영상을 보고 달린 추측성 댓글들과 내가 방송에서 거론한 위협 운전을 당했다는 내용이 왜곡되어 마치 밝혀진 사실처럼 알려진 것 같아 유감”이라며 “추측성 댓글들로 인해 피해를 입으셨을 그분께는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유튜브 댓글에서 엑소 찬열이 언급되자 하트를 누르며 동조하거나 의미심장한 답글을 달고, 유튜브 영상 속 캡쳐한 모자이크 사진들은 모두 찬열의 사진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며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차라리 섣불리 억측해서 미안하다 하지, 실명은 거론 안 했다고 발 빼는 게 더 어이없네”, “엥 누가 봐도 찬열처럼 본인이 얘기했던 거 아닌가”, “솔직히 본인도 동조해서 주어 특정한 거 맞는데 고소한다고 하니까 발 빼는 듯”, 타투 잘 보이지도 않음. 강아지 다른 종, 차 다른 종, 대체 뭐가 맞나?”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위,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오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29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대본 회의에서 “일부에서 우려도 있었지만, 혼자만의 산책이나 가족 나들이에서조차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국민들의 답답함과 불편함을 계속 외면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 같은 내용의 마스크 착용 지침 변경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50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 행사,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방역 규제 완화와 동시에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답답하기는 한데 그래도 걱정돼서 난 끼고 다닐 듯”, “그런데 해제하면 웃기겠다. 식당 들어갈 때 쓰고 주문하면 벗고, 편의점 들어갈 때 쓰고 나오면 벗고, 이거 뭐 거의 청기 올리지 말고 내렸다가 백기 내리지 마”, “나는 벗을래. 더울 때는 마스크 죄악이다, 만세”, “이거 볼 때마다 알바만 고생이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굿굿, 산책하면서 아이스크림 먹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주 핫이슈는 어떠셨나요? 인티의 인기 포털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기회!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하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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