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30년 숙성, 조니워커 블루라벨, 시바스 리갈 12년 숙성, 여기 하나 더 추가하자면 로얄 살루트 21 정도. 이런 블렌디드 위스키만 먹어봐서 그러니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추천해 달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요.
그럴 때 제가 가장 많이 추천하는 위스키가 바로 글렌피딕 15년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싱글 몰트의 정중앙에 위치한 위스키 같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글렌피딕 15년을 기준으로 포드한 게 좋다면 쉐리 캐스크 성향이 강한 글렌피딕 18년이나 맥캘란이나 글렌드로낙 쪽.
만약 버번 캐스크의 특징이 좋다면 글렌피딕 15년 디스틸러리 에디션도 굉장히 좋습니다. 발베니 12년 싱글배럴이나 최근에 나온 글렌드로낙 15도 굉장히 좋죠.
여기서 피트함이나 스모키함이 필요하면 아일라섬 쪽에 있는 위스키를 찾으시고요. 보리보다 옥수수나 호밀로 만든 술이 좋다면 아메리칸 위스키 쪽으로 가시면 되는 겁니다.
글렌피딕 15년이 그만큼 굉장히 잘 만들었고 밸런스가 좋은, 훌륭한 술인데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에도 그런 느낌이 조금 있어요.
두 위스키의 뒷면을 보시면요. 둘 다 같은 회사예요. 구하기도 쉬운 편이라 첫 싱글 몰트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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