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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 프로파일 거치대를 소개합니다 feat 특별 선물

드디어 완성이 됐습니다, 드디어 완성이 됐어요. 신사용 스튜디오에서는 이제 심레이싱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심장비는 이 스튜디오를 오픈을 할 때, 입주를 할 때 아는 동생들한테 받았어요. 여기도 하나 있고. 여기도 하나 있죠, 거치대까지 해서. 그래서 하나는 XBOX용, 그리고 하나는 플스용으로 받아서 어떻게 활용을 해야 될까… 제가 플스도 가지고 있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플스에 연결을 할까, 이것저것 고민을 많이 하던 찰나에 아는 동생이 이 프로파일 거치대를 자기가 직접 자작으로 만들어준다고 해가지고 ‘그래, 해 봐라’ 했는데 생각보다 꽤 오래 걸렸어요, 3개월이 걸렸어요.

그 친구의 스케줄도 있고 여러 가지로 딜레이가 많이 됐는데, 어찌 됐든 드디어 완성이 됐습니다. 고맙다, 준규야. 저도 시뮬을 처음 하다 보니까 사실 좀 생소하잖아요, 프로파일 거치대. 보통은 이렇게, 이런 식으로 접이식 거치대라든가 아니면 이렇게 롤 케이지 마냥 쇠파이프로 구부려서 만드는 거치대, 그런 것들이 시중에 나와 있는 완성품들인데요. 이 프로파일 같은 경우에는 자기 체형에 맞게 좀 변형을 해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고수분들은 이런 프로파일 거치대를 많이 활용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 프로파일이라는 게 조금 생소하신 분들도 있고 사실, 하고 싶으신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지금 만들어졌는지, 좀 특이한 것들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 좀 한번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서 영상 촬영을 합니다,

보시면, 시트가 좀 익숙하죠? 베렌 시트입니다. 제가 N 라이트 버킷 시트로 교체를 하면서 원래 출고 당시에 있었던 순정 시트 2개가 남아요. 운전석은 보시다시피 전동입니다. 전동 시트라서 이 배선 작업을 하지 않으면 얘를 활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보조석에 있는 시트를 달았습니다. 이렇게 앞뒤 조절이 되게끔 만들어 놨고 실제로 벨 N에 타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죠. 그리고 이 프로파일 같은 경우에는 만들어준 친구가 생각을 다 하고, 설계를 해서 짠 건데 시행착오가 사실 굉장히 많았습니다. 모니터가 지금 42인치인가? 한성의 커브드 모니터를 구매를 해 놨었는데 이 모니터를 거치를 하기 위해서는 좀 많은 설계 변경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더 오래 걸리는 것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계속 만들다 보니까 안 맞는 부분이 많아가지고 변경을 좀 많이 했어요. 제가 사실은 여기에 이제 테이블을 놓고, 테이블 위에 모니터를 거치를 해도 사실은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게 싫어가지고 좀 일체형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친구가 많이 고생을 하기는 했는데 어쨌든 이런 식으로 완성이 된 거예요. 이건 지금 루나랩 모니터 암, 싱글 암이고 고정을 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프로파일을 더 바깥으로 빼 가지고 거치 공간을 만들어 낸 거예요. 사실 그런데 이게 처음에는 이게 없었습니다, 이게 없고. 이 아치형 하나에 프로파일에다가 스티어링을 박고 그다음에, 모니터까지 배치를 하려고 했는데 공간이 안 나온 거예요.

공간도 안 나올뿐더러 이 암대가 꺾어지는 각도가 있다 보니까 얘가 각이 안 나오는 거예요. 스티어링 휠의 중앙으로 이 모니터가 오지가 않더라고요, 어떻게 조절을 해도. 그래서 이 각도를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얘를 좀 더 뒤로 빼야 되겠다, 이 고정이 되는 부분을. 그래서 뒤로 뺀 거예요, 이 암대를 하나 더 설치를 해서. 그리고 이렇게 모니터까지 설치를 해 놨는데 앉으면 이 스티어링 휠의 각도가 애매하게 안 맞는 거예요. 조절이 돼야 하는데 완전 고정식으로 딱 박혀 있다 보니까… ‘해결을 해야 될 것 같다’ 하니까 또 동생이 이 제품을 추천을 해 주더라고요. 트랙레이서 제품인데 텔레스코프랑 틸트가 다 되는 프로파일 거치대예요.

장착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원래 만들어 놨던 이 프로파일과 이 트랙레이서의 프로파일의 간격이 안 맞습니다. 보시면 이게 고정을 할 수 있는 고정을 시킬 수 있는 프로파일의 홈인데 이 홈의 넓이랑 여기 지금 이 넓이가 안 맞아요. 그래서 얘를 고정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보통은 이런 식으로 딱 맞게, 넓이가 딱 맞게 고정을 시켜야 되는데 이 홈에 넓이가 안 맞다 보니까 하나에 밖에 고정을 못 하는 거죠. 그러면 힘을 받는 게 안 되니까, 그래서 이 암대를 2개를 세운 거예요. 2개를 세워서 고정을 시켜 놨죠. 이것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습니다. 이 프로파일 자체가 워낙에 튼튼하다 보니까…

이게 통자 알루미늄이거든요, 그래서 진짜 튼튼합니다, 진짜. 이 모니터 해 가지고 거치대까지 한 15kg 정도 되려나? 그런데 바깥으로 삐져나와서 이 부분에서 고정을 시키고 있는데도 굉장히 짱짱합니다, 다만 이제 조금 불편한 게 이 트랙레이서 스티어링 거치대가 텔레스코프랑 틸트가 된다고는 하지만 나한테 맞춘 다음에 완전히 딱 고정을 시키는 방식이라서 실제 자동차처럼 이렇게 쉽게 조정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여기 보시면 다 볼트로 조여져 있죠? 이걸 조절하기 위해서는 이 볼트를 다시 풀고 맞춘 다음에 다시 볼트를 고정을 해야 되는 방식이라서 그게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대신에 내 체형에는 정확히 맞출 수가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죠.

이것도 지금 틸트가 되는 건 고정을 안 시켜 놨어요. 고정을 해야 하긴 하는데 틸트도 이렇게 됩니다. 여기 보시면 나사 구멍이 있죠? 나사 구멍에다가 볼트로 조여주면 딱 고정이 되는 그런 방식입니다. 이 스티어링 휠은 로지텍의 G923 제품이고 그리고 또 한 가지 비장의 카드가 있죠. 이거 정말 감동했는데, 진짜 감동했어요. 짠, 이거 긱블 잭키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메이커 잭키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신사용님께 함께 합니다. 신사용님, 저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산 건 아니고, 만드는 데 한 3개월… /만드셨어요? /제가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굉장한 심레이싱 매니아인데요. 그래서 제가 바로 준비한 게 있죠. 놀라시지 마세요.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다 준비했습니다. /오, 미쳤다./ 일단 혹시 몰라서 다 준비했으니까 혹시 제일 원하시는 거 아무거나 꺼내보시겠습니까? /여러분, 안에 또 보시면 잭키라고 써놨어, 또 안에. 약간 기믹이 들어가 있네./ 여러분들 보시고 계신 이 2개가 모두 3D 프린터입니다. 이게 3D 프린터입니다.

또 주행하는데 손에 땀이 많이 나신다? 그립 주행, 손에 그립감 느끼도록 오돌토돌하게. 색깔을 많이 안 드신다? 여기 은색도 있습니다. 사실 비하인드가 있는데 원래 4개만 드리려 했는데 실수로 틀을 5개 만들어버렸어요. 이렇게 구차하게 나사를 풀 필요 없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기어봉을…/끝이야? 미쳤네./ 변속하다가 ‘너무 질려!’ 그럼 빼시면 돼요. 데일리, 기분에 따라서. 들어보시겠어요? 신사용님 또 기어봉 바꾸셨잖아요. /크고 묵직해야지. 이거 버려, 버려. 기가 막힙니다, 진짜 기가 막혀요. 저는 이렇게 박스까지 해 주실 줄은 몰랐거든요. 감사합니다, 너무, 정말… 박살 나죠? 이거 원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10만 되면 이벤트로 한 두 개 정도를 드려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모르겠네. 어쨌든 잭키님 감사합니다. 그랜절 받겠습니다.

사실 진짜 프로파일 거치대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보면 허접하고 ‘이거 만드는 데 무슨 3개월이 걸리냐?’ 이렇게 하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저한테는 이거만 한 거치대가 사실 없고 너무 재미있게 지금 하고 있어 가지고요. 만들어준 모든 분들 그리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한테 정말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저의 목적은 하나의 게임을 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진짜 저는 그냥 인제 하나 죽어라 팔라고 설치를 하고 싶은 목적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여기 놀러 오시는 분들도 다른 것도 좀 해 보고 해야 되니까 아세토랑 더트랠리랑 카스, 카스였나? 카스2? 그렇게 해 가지고 여러 가지 게임 설치를 해 놨는데 놀러 오시는 분들 심심하지 않을 수 있게 됐네요. 기분 좋습니다.

이걸로 연습을 하니까 확실히 뭔가 도움이 되는 것 같기는 해요. 처음에는 진짜 되게 어색하기는 했어요. G 값이 안 느껴지니까 진짜 어색했거든요. 그런데 왜 심을 하는지는 알 것 같더라고요. 저의 동계 시즌을 위해서 딱 아주 알맞은 시기에 심장비가 오픈이 된 것 같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아세토 코르사인데 벨로스터 N과 인제 맵을, 따로 커스텀 된 것들을 넣어줘야 되더라고요, 이제. 그것도 사실은 제가 한 건 아니고 회사원이 와가지고 다 해 줬는데 여기에 도움을 준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진짜로. 앞으로 신사용 열심히 연습해서 동계시즌 베랩 꼭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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