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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니 감독대행 사퇴후 IBK배구단의 새로운 감독의 정체

김사니가 나가고 IBK가 데려온 새 감독의 정체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과거 영상 하나가 공개되자 네티즌이 소름 돋는 다며 난리가 났는데요. 피플박스가 알아보았습니다. 더 다양한 이야기를 보다 빠르고 재미있게 만나고 싶으시다면 좋아요와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사니 감독대행이 사퇴를 하고, IBK는 김호철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런데 IBK 선수들…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바로 김호철 감독이 엄청난 군기반장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그는 현대캐피탈 감독 시절 선수들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대놓고 면전에서 호통을 쳤습니다.

오죽했으면 독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독한 감독인데요. 김호철 감독의 이런 호통을 들은 선수들은 정신을 번쩍 차리며 플레이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렸죠. 상무와의 경기에서 완패를 하고 온 날 밤, 모든 선수들이 자는 모습을 본 김은철은 열이 받아 다음날 아침부터 선수단 숙소에 있는 소파와 감독실 의자까지 모두 치워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내 말을 안 들을 선수는 필요없으니 나가라”며 밤늦게까지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죠. 과거 부드럽고 아빠 같은, 덕장으로 불렸던 서남원 감독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감독입니다. 선수들도 초반에는 주눅이 들 수밖에 없죠.

그의 이런 불같은 성격은 그가 선수 시절일 때부터 굉장히 유명했는데요. 과거 그가 이탈리아 리그에 진출하여 전설적인 존재가 되었을 때였습니다. 이때 진출 첫 경기에서 당시 이탈리아어를 하지 못하는 김호철에게 팀 동료 선수가 네가 잘못해서 범실 났다며 투덜거린 건데요. 이에 김호철은 가만히 있지 않고 홧김에 그 동료 선수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 차 버렸습니다. 이 일 이후 동료 선수들은 김호철 말을 무조건 따라야 했죠. 한국에서 현대자동차서비스 팀에서도 활동할 때도 후배들은 말할 것도 없고, 선배들에게 당당히 다가가 갈궈댔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사니와 함께 무단이탈을 한 조송화 선수나, 김사니를 두둔한 김수지 선수 등 고참 선수 및 단독행동을 하는 선수들의 잘못된 행동을 고쳐 놓을 수 있는 감독이기도합니다. 다만 오랜 지도자 생활에도 여자 선수들을 지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과거 현대캐피탈 시절 호통을 치며 남자 선수들을 지도했던 방식이 지금도 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과연 막장의 막장으로 치닫은 IBK 기업은행의 구단의 어수선한 상태를, 김호철 감독은 자신의 카리스마로 진정시킬 수 있을까요?

변화될 IBK 모습을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플박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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