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원스팜의 원입니다. 여러분들 제 앞에 웬 비니가 하나 있는데, 이게 뭔지 아세요? 바로 어항입니다. 이 어항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제 손바닥인데, 손바닥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손바닥이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어항입니다. 지금 이 안에는 구피 알풀유어 5마리, 달팽이 2마리, 체리새우 2마리, 좀개구리밥 다수, 암브리아 여러 쪽, 하이그로필라가 있습니다. 먼저, 암브리아는 수초인데요. 이 수초는 모든 수초 중에 가장 기르기 쉬운 수초예요.
약간의 조명만 있으면 풍성하게 얇은 잎이 자라는 게 특징이고, 멀리서 보면 엄청 예뻐요. 그래서 어항 뒤 쪽에 5쪽쯤 배치했어요. 지금 보이시는 수초는 하이그로필라라는 종류고, 넓은 잎이 조명을 받으면 색깔이 되게 예쁘거든요. 그래서 측면에 한 세 쪽 정도 심었어요. 여기 살고 있는 물고기는 구피 중에 제일 인기가 많은 알풀, 알비노 풀레드인데요. 수질에 예민하기로 유명하죠. 얘네들은 제가 직접 번식한 애들이고, 지금 태어난 지 한 달 조금 넘은 것 같아요. 슬슬 발색이 나오기 시작한 귀여운 때예요. 지금 5마리 살고 있는데, 나중에 좀 크면 두 마리 정도만 남기고, 다 빼줘야 될 것 같아요.
수면에는 개구리밥이 조금 살고 있는데, 제가 물을 안 갈아주기 때문에 수면에 유막이 생길 수 있거든요. 이 개구리밥이 유막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등산 중인 체리새우입니다. 이 체리새우도 마찬가지로 제가 번식한 개체고, 다 자란 건 아니고 지금 한 준성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구피들이랑 아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저녁에 퇴근하면 형광등은 안 켜고 딱 이것만 켜거든요.
조도도 딱 적당하고 물고기들이 움직이면 막 천장에 물 그림자도 생기고, 분위기가 엄청 좋아요. 약간 무드등 느낌. 네, 만드는 과정 타임랩스로 보시면서 제 영상 마무리할게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보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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