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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배구단 PAOK 테살로니키 구단주의 엇갈린 이재영과 이다영에 대한 평가

그리스로 도피 배구를 하러 간 이재영과 이다영. 그 중 이재영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죠. 그런데 이 때문일까요? 둘 사이의 평가는 완전히 엇갈렸는데요. 특히 이다영의 평가가 상상 이상입니다. 피플박스가 알아 보았습니다 더 다양한 이야기를 보다 빠르고 재미있게 만나고 싶다면 좋아요! 와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쌍둥이 이재영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쌍둥이에 대한 또 다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재영과 이다영이 뛰고있는 PAOK 테살로니키 구단주가 이재영과 이다영 에 대한 평가를 한 건데요. 그런데 둘 사이의 평가가 굉장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바로 구단주가 이다영에게만 엄청난 극찬을 쏟아낸 건데요. PAOK 테살로니키 구단주 아모리디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팀 선수들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강하다. 국내 리그인 그리스 리그 선수들 중에서는 국가대표 출신도 있다”며 본인 구단의 선수들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한국에서 갈 곳은 잃은 이재영과 이다영을 영입한 것에 대해,  ‘쌍둥이 자매’ 효과를 누린다면 만족감을 드러냈는데요. 아모리디스 회장은 인터뷰에서 “우리의 쌍둥이 선수 영입 큰 성공”이라고 말했습니다.

칼둥이 중 세터인 이다영을 두고 “세계 최고 10인 중 한 명”이라고 극찬으로 주전 세터임을 강조하며 이재영보다 이다영 에게 더욱 힘을 실어 주었는데요. 이어서 “두 선수는 한국 대표팀에 핵심 멤버들이다. 배구가 인기 스포츠인 나라에서 왔고, 한국은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더해, 덕분에 자신의 팀도 한국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쌍둥이 덕분에 회장님이 관심을 받았다는 말이 맞는 것인지 의문스럽죠. 아모리디스 회장은 “그들이 출국할 때, 공항에는 100명의 기자들이 몰렸다”면서 “스타 선수인 두 선수를 마주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직접 만나보니 두 명의 겸손한 친구들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겸손한 친구들이 동급생에게 칼을 들며 협박을 한 과거가 있는데 말이죠. 더해 이다영에 대한 칭찬은 계속해서 이어 나갔는데요. “팀에 열정적이고 점수가 날 때마다 환호한다. 그가 경기를 통해 얼마나 큰 기쁨이 느끼는지 볼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 그대로 이다영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죠. 역시 과거 이다영을 영입할 때부터,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말했던 사람의 인성답습니다.

문제를 일으켜 도망간 쌍둥이를 싼 몸값에 데려간 것이라는 사실을 잊은 것일까요? PAOK 구단주는 쌍둥이를 등에 업고, 목표는 우승이라고까지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과거 대한민국 프로구단에서도 여러 번 불화설을 일으켰던 쌍둥이인 만큼, 과연 그리스에서는 개과천선하여 얌전히 지낼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피플박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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