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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풀어보는 뻣뻣한 목(목결림)과 어깨 푸는 법(어깨결림)

안녕하세요! 용한 한의사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제가 이렇게 목이 지금 안돌아가는데요? 이렇게 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이렇게 돌릴 때마다 아파가지고 힘드신분들이 있죠! 이런 것을 낙침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목에 담 결렸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목, 어깨가 너무 뻣뻣해서 안돌아갈때 완화시켜 줄 수 있는 혈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째로 당연히 우리가 목과 어깨가 안 좋을 때는 어떤 부분이든 눌러주면 훨씬 더 좋아지는데요. 목 어깨 전체를 이렇게 그냥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다 보면 오히려 근육이 떠나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어느 혈자리를 정확하게 누를 수 있느냐.” 이 부분이 중요하죠. 지금부터 어깨를 대령해서 여러분들께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목, 어깨가 아플 때는 대부분 다 한 쪽으로 더 많이 아프시게 되죠. 그럴 때 내가 아픈 부분, 목을 돌렸을 때 유난히 아픈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그 부분 중에서 어깨의 큰 근육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가장 솟아오른 부분에 “견정”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깨 견, 우물 정, 어깨에서 모서리 부분이라는 뜻이기도 한데요. 높은 부분이라는 뜻이죠. 그래서 이 부분에서 가장 높은 부분, 이 부분을 이렇게 잡습니다. 이 잡은 상태를 이렇게 눌러요. 그 상태에서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아프지만 시원한 정도까지만 누릅니다. 너무 세게 누르면

근육들이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고개를 좌우로 돌려봅니다. 좌우로 돌리면 이렇게 돌리잖아요? 그때 근육이 커져요. 그럴 때 근육이 커지니까 내 손에 힘이 빠져서 빠지는 게 아니라 그 상태로 그대로 유지하는 거죠. 다시요. 여기서 이렇게 잡은 상태에서 이 상태를 저는 유지를 합니다. 그럴러면 손에 힘이 좀 들어가겠죠? 그래서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고요, 그때 근육이 커지지만 저는 그대로 있어요. 그 다음에 반대쪽으로 또 돌립니다. 그러면 근육이 좀 작아지거든요. 이러면서 도리~도리~ 그리고 살살 놓습니다. 이것을 세 차례에서 다섯 차례 정도를 하고 나서 손을 떼어주시게 되면 여기 혈액 순환이 잘 되면서 훨씬 더 시원해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가 있어요. 두 번째 부분은 목과 어깨가 만나는 이 부분이에요. 이 부분도 굉장히 많이 통증을 많이 느끼는 부분이라서 여기도 마찬가지 이렇게 잡아야 돼요.

조금 아프시죠? 평소에도 눌러도 아픈데요, 목, 어깨가 안돌아갈 때는 이 부분이 유달리 아픕니다. 왜 그러냐면 어깨뼈에서부터 올라와서 근육들이 꼬여서 머리로 들러붙게 되는데 항상 약한 부분이거든요. 목과 어깨가 만나는 부분에 있는 근육. 이 부분을 이렇게 잡습니다. 잡은 상태에서 똑같습니다. 좌우로 돌리면서 힘은 그대로 유지하는 거죠. 그리고 앞뒤로도 해보세요. 간혹가다 앞뒤로도 이렇게 힘든 부분이 있을 거예요. 뒤로 할때는 조금 더 강하게 하고요. 마찬가지로 세 차례에서 다섯 차례 정도를 합니다. 보통 좌우로만, 고개를 양옆으로 돌려서 하는 아픈데 ‘아래위로 할 때는 그럭저럭 할 만해요’ 하시는 분들은 담이 결린 깊이가 얕은 거고요. 아래 위로도 할 때 ‘아! 아프다’하는 분들은 목 안쪽의 근육들까지 나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머리 뼈에서 목으로 들어가는 이 부분이 있는데 ‘후두하삼각’이라고 부르는데요, 살살 만져주면 오히려 잠도 잘 들고 몸이 편해지는데, 안쪽으로 조금만 더 깊이, 여기 정중앙선 쪽으로 조금만 깊이 들어가서 만진 다음에 누른 상태에서 아래위로 왔다 갔다 해 줍니다. 물론 이 때는 아프기 때문에 전체를 다 못 해 주실 거예요. 이 때는 조금만 왔다갔다 하시면 됩니다. 지금 말씀드린 동작들은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잡은 상태에서 좌우로 돌릴 수 있고요. 그다음 누른 상태에서 아래위로 움직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동작들을 취해 주시면 되겠고요. 그 다음 여러분들이 알아두시면 좋을 근육이 있는데 바로 ‘흉쇄유돌근’이라 부르는 근육인데요. 말은 어렵지만 흉골과 쇄골 그다음에 유돌이라고 부른 이 부분을 잇는 근육이란 뜻이에요. 어떻게 찾냐면 우리가 옆으로 고개를 돌리거나 힘을 이렇게 딱 줄 때 툭! 튀어나오는 근육이 있죠. 이 부분이에요. 이 부분 전체를 마사지 해 주면 좋은데, 여기는 잘못 마사지하면 멍이 들어서 가볍게 하시고요. 이 전체 근육 중에서 정중앙 부분에 가장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을 이렇게 살짝 잡습니다. 혈관도 많으니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를 가볍게 이렇게 잡아요. 잡은 상태에서 마찬가지로 아까처럼 왼쪽 오른쪽 왔다 갔다 천천히 하면서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알아두면 좋은 혈 자리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어디냐면 네 번째 손가락과 다섯 번째 손가락의 사이인 액문부터 중저까지 흐르는 이 부분인데요, 이 뼈와 뼈 사이에 여기에서부터(액문부터) 중저까지 흐르는 이 부분이 전부 다 어디로 흐르냐면 ‘삼초경’이라고 해서요, 여기로 흘러가지고 반대쪽 어깨쪽으로 흘러요. 그래서 내가 만약에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면 왼쪽에 이 부분을 눌러 주시면 되고요. 왼쪽에 아프다면 마찬가지로 오른쪽 이 부분을 눌러주시면 돼요. 이 부분을 강하게 누른 상태에서 고개를 이렇게 돌려 보세요. 그리고 서서히 앞쪽으로 움직이면서 악! 하는 아픈 부위가 있거든요. 그 유달스럽게 아픈 부분을 잡고 돌립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끝 부분을 잡고 돌리고요. 이렇게 혈 자리들은 자극을 제대로만 주면 효과가 굉장히 빠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 전에 알려드린 이 부분의 혈 자리를 자극하시고, 그 다음에 여기를 따뜻하게 해주시면서 잡아서 적절한 자극을 주면서 혈 자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혈액순환을 시켜 주시면 아침에 여러분들의 목이 안 돌아가거나 아플 때 훨씬 더 빠르게 관리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편은 아침에 억! 하고 고개가 안 돌아가고 목에 담이 결렸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혈 자리에 대해서 알려 드렸습니다. 다음 편에도 용~한 혈 자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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