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자료는 23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입니다. 1위는 대한민국의 삼성, 2위는 애플, 3위는 오포, 4위는 샤오미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줄어드는 가운데서 애플 아이폰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전 분기 대비 27.5%나 감소했고, 전년 대비로는 11.9% 감소했는데요. 삼성전자를 빼고는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판매량이 모두 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애플이 제일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 자료는 애플 매출에서 아이폰이 미치는 영향인데요. 2021년과 2022년을 보시면 애플 매출 50%가 아이폰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는 22년 2분기 자료인데, 역시나 아이폰이 52%의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폰 판매량 감소는 23년 2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겠죠.
월가에서 예상하는 애플 2분기 실적인데요. 전 분기 대비로 보는 것도 좋지만, 작년 동 분기 대비 얼마나 변화했나 비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작년 동 분기 대비 EPS는 소폭 상승하지만, 매출은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도 애플 주가가 최고점을 뚫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애플을 좋아하고 안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한 자산이 애플이라고 말할 정도이니까요.
애플 주가는 보시다시피 최고점을 뚫은 상태이고, 미국 시장 또한 조정 없이 급등한 상태입니다. 엔비디아나 마소처럼 AI 열풍에 포함된 것도 아닌데, 돈을 끌어모으면서 상승한 걸 보면 대단한 듯합니다. 하지만 애플의 실적은 앞서 보셨다시피 그렇게 높게 나오지 않을 거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년 1분기 실적도 그리 잘 나오지 않았지만, 이렇게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보면 실적이 크게 의미 없고, 애플은 애플이니까 오르는 듯합니다. 그리고 애플이 어닝 미스가 나와도 결국에는 다 소화하고 큰 차이도 없으니, 오히려 이런 걸로 주가가 떨어진다면 매수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발표한 비전 프로와 계속해서 나오는 신제품들을 본다면 애플의 실적은 결국 우상향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플카도 분명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다음 실적 발표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애플 주가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실적 발표가 다가오면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가 선반영 되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다른 자료를 한번 보겠습니다. 제가 최근 콘텐츠에서 기관들이 계속해서 주식시장을 빠져나가고 있다는 자료를 보여드렸는데요. 이번 자료는 그 반대로 개인들이 엄청나게 주식시장에 들어오고 있다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개인들의 주식 비중은 61%로, 2008년 리만 브라더스가 발생하기 전 수치만큼 상승했는데요. 이걸 보고 리만 브라더스 전 수치까지 올라갔으니, 리만 브라더스가 다시 발생하는 거 아니냐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다만 그만큼 현재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이 자료를 보시면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돈이 주식시장에 들어왔는데요. 역시나 주식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연초에 이런 급등은 과거 데이터를 봤을 때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보시면 1월 1일부터 6월 15일, 즉 반년까지 수익률이 좋았던 연도별로 나열한 자료이고, 그 이후 나머지 반년 동안 미국 시장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2023년은 11위에 랭크됐습니다.
보시면 1위부터 10위까지 총 6번을 나머지 기간에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수익률이 높은 상위권으로 갈수록 이 하락률이 크거나 빈도가 많았는데요. 그만큼 크게 오르면 조정이 찾아온다는 거죠. 다만 지금 수준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닌데요. 가장 오른쪽을 보시면 연초에 급등한 연도는 단 한 번도 마이너스로 시장이 마감한 적이 없기에 그리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현재 많은 지표가 경기 침체를 가리키고 있고 시장은 힘들지만, 미국의 공장 건설 부문 역대급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 공장 건설이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뜻이죠.
물론 바이든의 인센티브 정책과 미국으로의 공장 이전 정책 때문에 늘어난 것일 수도 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여전히 제조업은 잘 나갈 것이고,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업들이 예측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윤을 좇는 단체입니다. 돈이 되지 않으면 이렇게 공장을 지을 리가 없죠.
TSMC나 삼성전자, 인텔이 계속해서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늘리고 있는 것을 보면 현재 수준으로는 앞으로의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고 분석한 듯합니다. 특히나 현재 제조업 지표도 안 좋지만, 이럴 때 투자를 안 하는 기업보다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서 곧 다가올 경기 호황에 대비하는 기업들은 분명 더 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보면 경기 침체가 오든, 안 오든 우리가 미국 주식을 계속 모아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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