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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알려주는 고질적인 날개뼈(견갑골) 안쪽 통증 없애는 포인트 혈자리 스트레칭

하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원장입니다. 평소에 날개뼈 주변이 아파서 힘드신 분들 정말 많으시죠? 이 부분의 혈자리는 ‘고황’이라고 해서 말 그대로 고질병이라고 부를 정도로 날개뼈 이 안쪽 이 안쪽 부분에 막 떨어질 것 같다. 어떤 분들은 칼로 후벼파고 싶다라는 말씀을 주실 정도로 여기가 너무 아픈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런 분들은 대부분 다  목 뼈가 아픈 것을 방치했거나, 이 흉추 부분이 틀어진 것을 조금 안 좋게 계속 놔두셨거나, 그런 상태에서 허리의 힘이라든지 코어부분에 힘이 없다 보니까 이 흉추 부분에 과도한 힘이 걸리고요. 이 부분을 싸고 있는 특히 날개뼈를 바치고 있는 주변의 근육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 어깨뼈가 우리가 빙글빙글 돌릴 수 있잖아요. 그 이유가 근육으로 여기를 감싸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만약에 이 어깨뼈가 관절을 이루고 딱 붙어 있다면 어깨가 그렇게 자유롭지 못할 거예요. 그래서 이 어깨를 도와주기 위해서 견갑골이라는 재미있는 이 날개뼈가 하나 생기게 됩니다. 이 날개뼈가 자유롭게 움직여야 되는데 점점 굳다 보면 딱 달라붙어 버리니까 이 주변의 근육들이 제대로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순환이 못 돼가지고 나중에 아프게 되죠. 특히 운동을 하다가 많이 다치게 되어서 충격을 받아서 그 충격을 고스란히 이 부분에 가져다 두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 통증이 어마어마하게 계속해서 잡아 있을 거고요. 계속해서 앉아서 공부하면서 숙이고 있거나 업무를 하면서 자세가 안 좋거나 하는 동작들을 오래 하다 보면… 이 부분에 근육들이 다 늘어나고 굽고 늘어나고 굳으면서, 여기가 말 그대로 들러붙어 있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여기가 찢어질 듯이 아프게 되고 너무 묵직하게 되고, 하루 종일 이렇게 해서 결리고, 이러면서 목도 두드리고 한의원에 가서 피도 뽑고, 부황 같은 것을 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치료도 여기는 굉장히 오랜 시간을 받아야 되는데요. 제가 쓴 네 번째 책, “강남 허준의 포인트 혈자리 스트레칭”에 이 부분을 풀어줄 수 있는 운동법과 혈자리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그 이부분을 좋아지게 하는 운동들 몇 가지를 해보고요. 여러분들께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손을 같이 기고 팔을 앞으로 쭉 내미는데, 이때 몸통을 굽혀서 시선은 배꼽을 본다고 생각을 하고요. 몸 전체를 말아서 등 부분을 앞으로 쭉 늘리는 거예요. 뒷부분의 날개뼈 사이가 벌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쭉 내밀어서, 이때, 위쪽 부분을 조금 더 신경을 써주세요. 그래서 너무 이렇게 과도하게 안 하셔도 되고요.  앞쪽 부분이 쭉 앞으로 빠지면서 뒤쪽의 날개뼈를 벌려준다 생각을 합니다. 호흡 들이쉬고 내쉬면서 후~ 이렇게 해서 뒷부분을 편안하게 일단은 이완을 시켜주고요.

항상 운동은 이완을 했으면 그다음에는 강화를 시켜주는 걸 여러분들이 같이 하셔야 돼요.  손을 뒤로 깍지 끼고요, 이때 깍지 낀 손의 손바닥을 이렇게 붙인 상태에서 붙인 상태에서 밑으로 쭉 내려주고, 고개를 위로 젖힙니다. 이렇게 하면, 등이 이렇게 조이면서 이 부분에 힘이 딱 들어가겠죠. 그래서 견갑골 날개뼈 안쪽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합니다. 손을 붙인 상태에서 쭉 내려주고요. 이때 고개를 편안하게 이렇게 있으셔도 되고, 쭉 내리면서 살짝 위로 들어 올려주면서 각도를 조절해주면, 자극을 어느 부분에 오는지 여러분들이 느끼실 거예요. 그래서 어깨를 쭉 뒤로 젖히면서 살짝 고개를 들어줍니다. 과도하게 이렇게 들어주실 필요는 없고요.  손을 붙이고 쭉 내려서 살짝 들어올려줍니다. 내려간 상태에서는 2초에서 3초 멈추고 있으면 좋습니다. 이때 포인트는 손가락을 붙이는 거예요

이제 예열 했으면, 조금 더 깊이 할 건데요. 손을 붙인 상태에서 마찬가지로 쭉 뒤로 늘려줍니다. 이러면서 앞으로 숙여줄 건데, 숙이면서 가급적 이 팔이 90도까지 되면 좋고요. 고개를 살짝 앞으로 들어줍니다. 이때 숙이지 마시고요. 살짝 들어서 나의 한 30도에서 45도 정도로 시선을 주시면 좋겠고요. 깍지 낀 손을 붙인 상태에서 밑으로 쭉 뻗고요.  뒤로 최대한 들어 올립니다. 이 상태에서 숙여서 고개를 살짝 들고 가급적 이 팔을 위로 위로 든 다음에 천장 쪽으로 팔을 높이 올린다고 생각을 하고 쭉 뻗어줍니다. 손을 들려서 깍지 끼기도 힘든 분, 깍지를 끼워서 밑으로 내기도 힘든 분들이 계실 건데요. 제가 알려드린 어깨 운동들도 많이 하시고, 손 발 어깨에 혈액 순환되는 마사지 혈자리 마사지도  꼭 하셔서, 여러분들이 순환을 잘 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쭉 한 다음에, 앞으로 숙여서 위로 최대한 들어 올린 다음에 위쪽으로 올린다고 생각을 하고 위로 쭉 올려줍니다. 그리고 내려옵니다. 이 동작을 10회 정도 해 주시면 좋은데요. 지금 한 다섯 번 정도 하고 있는데, 어깨 쪽에 굉장히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중간 중간에 어깨를 풀어주면서 꼭 하도록 하세요. 한꺼번에 이렇게 하시게 되면 어깨에 좀 관절에 무리가 올 수도 있습니다.

네 그다음은 상처를 앞으로 숙인 다음에 팔을 벌려서요. 이렇게 얼리게 되면 날개뼈 사이가 쫙 쪼이게 되거든요. 어깨 넓이를 벌리고 무릎을 살짝 굽히세요.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게 이 상태에서, 허리를 숙이면 숙일수록 각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운동이 더 깊게 됩니다. 그래서 이때 최대한 허리는 평평하게 만드시고 굽히지 마시고, 평평하게 만드신 상태에서 팔을 양 옆으로 쫙 벌리고요, 이 상태에서 새끼 손가락 새끼 손가락을 이렇게 하시는 게 좋겠고, 엄지 손가락은 밑으로 딱 돌립니다. 다섯 번째 손가락이 위로 천장을 찌른다고 생각을 하고요. 위쪽으로 올리고 내려줍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 때 위에서 약간 0.1초라도 멈춘다고 생각을 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 동작은 어깨도 강하게 자극이 되고요. 어깨와 연결된 승모근 부분 뿐만 아니라 이 안쪽의 여러 가지 근육들과 함께 견갑골이 같이 활성화되고 자극이 되는 운동이에요. 운동 까지 해 주시면 어깨 부분 전체 그 뒤쪽 어깨까지 활활 타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어깨를 이렇게 펴줄 건데, 편안하게 여러분들이 수건을 아주 딴딴하게 뭉쳐서 이렇게 바닥에 놓으셔도 되는데, 요즘 폼롤러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도구들이 많이 나와 있고요. 요가 같은 데서 하다 보면 쿠룬타라든지 둥근 모양의 도구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구하시면 좋겠고, 저는 댁에서는 목침, 경침이라고 부르는 나무 베개도 많이 선호하는데요. 이렇게 올라가서 그냥 편안하게 누워주기만 해도 됩니다. 누워주면 팔을 쭉 늘어뜨리면 어떻게 되죠? 척추 중앙에 이 폼롤러가 놓여 있거든요. 그러면 가슴이 펴지고, 척추가 전체가 이렇게 펴지면서 편안하게 다시 이완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혈자리는 중부혈이라는 부분인데 어깨와 가슴 부분의 근육이 서로 만나는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이 어깨가 이렇게 말린 동작들을 많이 하다 보니까 여기가 많이 굳어 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어깨를 자꾸 펴주는 동작들을 하셔야 되는데 팔을 이렇게 바깥쪽으로 벌려주는 동작들도 좋고요. 지금까지 알려드린 여러 가지 운동들도 굉장히 좋은데,  특히 이 중부혈 부분에 있는 소흉근, 대흉근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면, 어깨가 펴지는 데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이 중부혈은 수태음폐경인데요. 폐가 담당하는 부분이 또 어깨다 보니까 이 부분이 활성화되면 폐도 좋아지고, 기관지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지지만. 어깨가 펴지는 데도 도움이 되니까  중부혈을 이렇게 꾹 누른 상태에서 바깥으로 돌리거나, 혹은 살짝 안쪽으로 왔다 갔다 하거나, 팔을올렸다 내렸다 하게 되면 자극이 또 깊이 들어가잖아요. 왔다 갔다 하거나,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게 되면 자극이 또 깊이 들어가잖아요. 이렇게 됨으로 인해서 단축된 부분들이 점점 이완되어서 어깨가 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쪽도 중부혈을 꾹 누르고요. 이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살살 돌려주거나  팔을 살짝 살짝 올렸다. 내렸다. 해주면 자극이 아주 깊이 들어가는 게 느껴지시죠? 고개를 이렇게 돌리셔도 됩니다. 그렇게 해서 포인트 혈자리 스트레칭은 혈자리 포인트를 정확하게 누른 다음에 이 부분을 살짝 돌려서 나의 이완과 수축을 반복을 통해가지고, 혈자리의 자극을 침 없이도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가게 해서 근육의 혈액순환 그리고 혈관, 신경들을 자극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여러분들이 이런 원리를 알고 책을 보시고 제 운동도를 따라하시면, 훨씬 더 깊게 자극을 해서 빨리 좋아지게 할 수 있을 겁니다.

평소에 다른 근육을 그냥 누르는 것보다, 모르고 누르는 것보다, 근육을 알고 누르면 훨씬 더 좋은데. 근육 중에서도 그 중간에 있는 포인트 되는 혈자리는 훨씬 더 강력한 힘을 주고요. 혈액순환이 왕창 되게 만들고, 신경을 빨리 활성화시켜 주어서 나를 회복시키는데 굉장히 도움 되는 곳들이니까,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두시면 좋겠지만. 혈자리에 너무 전문적이다 보니까 내가 아픈 부위만 잘 두르셔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어깨 쪽의 고질적인 질환인 견갑골, 날개뼈 안쪽의 통증을 해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운동법들과 혈자리들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강남 허준의 포인트 스트레칭’도 많이 성원해 주시고요. 날개뼈에서 날개가 돋쳐서 여러분들이 가벼워지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 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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