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금 제주도고요. 저는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다이빙도 좀 배우고 휴식도 취하려고 지금 제주도에 잠깐 와 있습니다.
여기가 제 숙소인데, 2박 정도를 묵을 예정이에요. 그래서 평소와는 다르게 좀 숙소를 좋은 데 잡았습니다. 이번에는 휴식하러 왔기 때문에… 특히 스파, 제가 에어비앤비에서 이 방을 구했는데, 커플 스파룸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따 저녁에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숙소,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바로 바다도 보이고 침대도 엄청 푹신하고…
제가 제주도 올 때는 대부분 텐트나 아니면 저렴한 숙소를 잡아서 왔었는데, 이번 여행의 테마는 휴식이기 때문에 조금 편하게 여행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제주도에서 렌트를 진짜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아요. 지금 아침을 먹으러 가는데, 여기 애월에 아는 지인 형님이 레스토랑을 하고 계셔서 거기 밥을 먹으러 가고 있습니다.
애월의 ‘쏘렐라인’이라는 레스토랑에 왔습니다. 피자랑 스테이크, 루꼴라… 알리오 올리오를 맛있겠네요. 큐브 스테이크 샐러드랑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콜드브루로 커피 한 잔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 샐러드가 너무 크네요. 샐러드에 들어간 스테이크는 육즙이 가득해요. 파스타는 매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인데, 고급진 맛이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여행을 하는 기분이네요.
식사하고 나오니까 배가 너무 불러서 걸을 만한 데 없나 찾고 있어요. 동네 마실 중에 ‘미니멀 월’이라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에 왔어요.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는데, 되게 뭔가 감성적인 소품들이 진열돼 있었어요. 정체 모를 장작(?)을 시향했는데, 향이 강해서 잔향이 오래가면서 집안의 냄새 제거에도 좋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해안도로 쪽에 있는 카페에 왔는데요. 바다가 너무 예뻐요. 제주도는 진짜 동남아 같네요… 여기가 요즘에 핫한 카페라 그래서 여기서 좀 쉬다가 가겠습니다. 애월의 노을이 유명한 카페 ‘노을리’라고 합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스파를 즐기며 포장해 온 피자를 먹고 있는데, 진짜로 오랜만에 이렇게 여행 와서 편하게 쉬는 것 같아요. 살짝 몸이 살짝 근질근질한 것도 있는데, 가끔은 이렇게 여행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한림의 월령 바닷가에 수영하러 나왔습니다. 지금 10월인데, 너무 더운데요? 날씨가 거의 8월 말 같아요. 날씨가 왜 이렇게 덥지?
여기는 월령이라고, 잘 알려진 곳은 아닌데 원래 물이 엄청 맑아요. 그런데 최근에 태풍이 와서 지금은 조금 탁하네요.
바다 수영을 마치고 볕을 쬐고 있는데요. 저는 사실 제주도 오면 이렇게 바닷가 와서 수영하고 태닝 하고… 한량처럼 누워 있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여기가 좋은 이유가 또 있는데, 바닷가 안쪽에는 민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공짜 샤워 같은 걸 할 수 있어서 여기는 아주 좋습니다. 근데 물이 좀 차갑네요. 민물 샤워를 마치고, 해변에서 치킨도 배달시켜서 먹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로 돌아왔는데요. 이렇게 이번에 제주도 한 3박 4일 정도 여행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하고 싶은 거 하고 쉬다가 가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이번에 제주도 일정을 마무리하겠습니다.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