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방광염일 때, 방광염을 조금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는 혈자리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방광염의 증상은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외에도 몇 가지 종류가 있긴 하지만 아주 중요한 증상이 세 가지 정도로 분류를 합니다.
첫 번째는 자주 가게 돼요. 너무 자주 가죠. 보통은 우리가 하루에 3시간에서 4시간 정도를 소변을 참을 수 있고 그 정도에 한 번씩 가는 게 정상인데 아 방광염에 걸리게 되면 30분이나 한 시간 이내에 자고 왔다 갔다 하게 되고 심하면 화장실에 갔다가 나왔는데도 바로 또 들어가는 경우도 생깁니다. 두 번째는 너무 급하게 보는 거예요. 참지를 못하는 거죠. 그래서 막 이렇게 발을 동동동거리거나 혹은 물소리만 나도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하는 그래서 굉장히 급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세 번째 아주 힘든 경우인데 보통 오줌소태라고 부르는데요. 요도 주변이 너무 따가워서 그리고 통증을 느껴서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방광염은 여성분들께 많이 걸리게 되는데 남성분들에 비해서 그 주변에 구조물들이 조금 더 오염되기 쉬운 상태로 돼 있기 때문에 청결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이 방광염을 혈자리로 알려드리다 보니까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방광염이라는 것은 사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와는 굉장히 연관이 깊고 또 내부적인 문제를 고쳐줘야만 방광염이 나아지기 때문에 오늘 알려드린 혈자리는, 물론 이 자리들을 자극해 주면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방광염을 바로 고치기 위한 혈자리라고 생각하시기보다는 여러분들이 평소에 과로를 줄이시고 충분한 수면을 하시면서 내 몸의 면역을 키워서 방광염을 좋아지게 할 때, 그리고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실 때 이 혈자리들을 댁에서 조금만 더 눌러주셔서 조금 더 빠르게 그리고 편안하게 치료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방광염일 때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혈자리들 부분을 경락을 통해서 세 가지로 크게 나누어서 설명을 드릴 겁니다.
하나는 발 안쪽에서 들어오는 음경락들을 자극할 것이고요 또 하나는 바깥쪽 방광경락이라고 부르는 부분을 자극할 것이고, 세 번째는 면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단전 부분을 어떻게 자극하는지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눠서 볼 겁니다.
첫 번째는 방광염일 때 한의학에서는 신, 방광이 같은 체계로 묶여서 신방광계통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신장과 방광은 같이 연결이 돼 있어서 우리 몸에서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특히 신장은 혈액을 걸러줘서 그 거른 나머지 찌꺼기가 수분으로 방광에 모여서 밖으로 배출하는 해독 기관에서 굉장히 중요한 기관을 차지하죠. 그래서 발 안쪽에서 신장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고요 발 바깥쪽에서 방광 기능을 조절할 수 있고 그리고 면역을 좋아지게 하는 이렇게 세 부분으로 여러분들께 안내해드리면 좀 더 편안하게 전달이 될 것 같습니다.
발 안쪽에서 이렇게 뼈들이 있지 않습니까? 뼈들이 이렇게 올라오는 정강이 뼈까지 해서 안쪽까지 해서 이렇게 올라오는 뼈들을 전부 다 자극을 해 주시면 되는데 그 중에서도 특별한 혈자리를 찾고 싶다면 복숭아뼈 바로 뒤쪽에 이 부분에서 안쪽과 바깥쪽 태계와 골륜이라는 혈자리를 이렇게 동시에 자극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렇게 누르면 굉장히 좋고요. 여기를 자극을 많이 해주시면 신장과 방광을 동시에 자극을 하게 되는데 이 부분을 도구가 있으면 도구를 가지고 지압봉 같은 걸로 눌러주셔도 좋지만 저는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동시에 이렇게 잡고 발을 이렇게 까딱까딱 해주는 것을 많이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렇게 잡아주시면 좋겠고요 물론 이 안쪽 부분에 뼈들을 이렇게 전부 눌러서 아마 이 부분을 누를 때는 좀 하고 아프실 거예요. 눌러서 정강이 안쪽까지 꾹꾹 눌러주시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아래쪽으로 쭉 올라올 때 물론 항상 강조 드리는 삼음교, 여기는 꼭 눌러주시고요. 그 다음에 올라와서 음릉천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무릎 안쪽에서 쭉 내려가다가 이 정강이 뼈 안쪽과 쏙 만나는 부분에 있는 혈자리 이 부분이 음릉천인데 이 부분도 굉장히 신, 방광 기능을 좋게 해주는 혈자리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꾹 눌러주시면 굉장히 도움이 되겠고요. 위쪽으로 올라와서 허벅지에서 허벅지를 안쪽에서 이렇게 바라본 상태에서 삼등분을 합니다. 삼등분을 한 상태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는 경락은 간과 조금 더 밀접한 연관이 있고요.
아래쪽에 3분의 2 지점에 있는 경락은 신장과 조금 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물론 둘 다 굉장히 방광에 좋은 경락이긴 하지만 기왕이면 안쪽에 삼등분을 한 다음에 아래쪽 3분의 2 지점에 있는 라인들을 이렇게 꾹꾹 눌러주시면 좋겠고요. 한의학에서 쓰는 혈자리 중에서 삼황이라는 혈자리가 있는데 그것이 여기를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면 이따만한 대침이라고 부르죠. 그것을 쿡 눌러서 이렇게 해서 치료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좀 무서우실 거니까 댁에서는 이렇게 지금 눌러보시고요. 이 방광을 좋아지게 하는 혈자리들 신장경락을 자극하는 이 혈자리들이나 음경락을 자극해 주는 혈자리들은 여러분들의 평소에 코아 근육을 조금 더 강화시키거나 내 몸에서 항상 이 부분은 바깥쪽은 근육을 많이 쓰는데요. 안쪽은 근육을 잘 안 쓰게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평소에 자극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내 몸의 면역력이 훨씬 더 좋아지기 때문에 지금 보실 때 이렇게 다리를 건방지게 얹으셔서 아니면 뒤에 기대셔서 누르면서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누르면서 계속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바깥쪽에는 이제 방광경락이 흐릅니다. 방광경락의 대장은 누구냐면 바로 다섯 번째 발가락 바깥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렇게 누르기에는 너무 자극이 약하니까 마찬가지로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이렇게 대시고 아주 강하게 여기를 눌러줘야 돼요. 비비고 이렇게 꽉꽉꽉꽉 눌러주셔야지 자극이 비로소 많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를 강하게 눌러주시고요. 바깥쪽은 우리가 누르기가 여의치가 않기 때문에 맨 바깥쪽에 있는 새끼 발가락만 강하게 자극을 해주셔도 일단 이 바깥쪽 부분은 어느 정도 커버가 될 거고요.
방광경락 중에서 가장 중요한 혈자리 중에 하나가 위중이라는 혈자리가 있는데 그 부분이 오금이라고 부르는 곳이에요. 무릎 바로 뒤쪽 부분에 그래서 이 부분은 양쪽 중지를 사용해서 무릎 뒤쪽 오금 부분에 중앙 부분을 딱 누릅니다. 그 상태에서 다리를 이렇게 내리시면 압력이 위쪽으로 가해지겠죠. 그러면서 여기가 자극이 충분히 오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올렸다가 살짝 내렸다가 살짝 올렸다가 내렸다가를 몇 번 반복하시면 아마 깊은 곳까지 자극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세 번째 부위는 면역을 좋아지게 하는 부분인데 우리 몸에서 단전이라고 하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하단전에 우리 몸 전체의 에너지를 돌려주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이 하단전 부위를 자극해 주는 것을 너무너무 중요하게 여기고 한의학 치료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혈자리들로 여기고 있는데요.
이 부분을 우리가 스스로 자극할 때는 그냥 손으로 누르는 것보다 아주 쉬우면서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혈자리는 기해, 관원과 같은 단전을 좋아지게 하는 혈자리를 따로 있으니까 혹시 댁에서 뜸을 뜨시거나 혹은 간단한 혈자리를 자극하고 싶을 때는 그 자리를 조금 더 하면 좋겠지만 아주 간단하게 이 부분을 자극해 줄 때는 어떻게 하면 되냐면 이렇게 치기만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방광염이 있으신 분들은 간혹 이렇게 배를 두드리면서 힘을 줄 때 조그만 실수를 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시고요. 그럴 때 어떻게 하냐면, 손을 들어서 배를 두드릴 때 순간적으로 이 아랫배 부분에 힘을 딱 주는 거죠. 그러면서 이렇게 강하게 치시는 것만으로도 주변에 근육이 강화되는 것처럼 안쪽에서 기운이 꽉꽉 모이기 때문에 단전에 기운을 강하게 우리가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혈자리를 누르는 것도 좋고요.
이런 식으로 여러 번, 한 열 번 이상, 스무 번 이상 이렇게 쳐주시면 좋겠는데 그때 무릎을 살짝 굽히고 하면 훨씬 더 편하게 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무릎을 완전히 펴고 하면 여기가 복직근이 긴장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근육만 치게 되고요.
무릎을 살짝만 구부리고 이 부분에 힘을 딱 준 다음에 이런 식으로 두드리게 되면 단전 부분이 힘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 여러분들의 에너지가 넘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방광염에 걸려보신 분들은 이게 얼마나 귀찮고 고통스럽고 그리고 생각보다 잘 안 낫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우리 몸에 면역이 좋아질 수 있도록 장 기능도 좋아야 되고요.
체온 조절도 해야 되고요. 과로도 조절하면서 수면도 깊이 있게 해줘야 되고 스트레스 관리도 해줘야 되는 아주 종합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지 그리고 치료가 이루어져야지 빨리 남는 질병입니다. 이럴 때 여러분들이 그런 치료들과 내 몸의 관리도 하면서 좀 전에 알려드린 혈자리들을 충분히 다스리시면 훨씬 더 편안하고 그리고 빨리 신속하게 치료가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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