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는 것처럼 문이 없는 엘리베이터를 파터노스터라고 한다.
문이 없는 캐비닛들이 쉬지 않고 돌아가는 것이 파터노스터의 작동 원리다.
파터노스터가 처음으로 설치된 1868년부터 지금까지 파터노스터는 주로 유럽에서 이용된 엘리베이터다.
과거의 유럽에서는 어디를 가든 파터노스터를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의 유럽에서는 시청이나 도서관 같은 공공건물에서나 볼 수 있다.
파터노스터는 누가 봐도 까딱하면 죽을 수 있기에 죽음의 엘리베이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지금까지 총 5명이 파터노스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파터노스터라는 이름의 유래는 어떻게 될까?
카톨릭에서 주기도문을 외울 때 묵주를 돌리는 모습이 문이 없는 캐비닛들이 돌아가는 모습과 비슷하기에 라틴어로 된 주기도문의 첫 두 낱말인 파터, 노스터에서 따와 엘리베이터의 이름을 파터노스터라고 지은 것이었다.
파터노스터는 우리 아버지라는 뜻이다.
즉 한국으로 따지면 엘리베이터의 이름이 우리 아버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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