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XM3 하이브리드가 출시를 앞두고 다음 주에 사전계약을 시작합니다.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의 강력한 경쟁차량으로 르노가 이번에 칼을 갈고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죠. 요즘 하이브리드 차량을 계약하면 보통 1년 이상을 최소한 기다려야 되기 때문에 가장 궁금한 부분이 사전 계약일 것 같은데 그럼 사전 계약 정보부터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XM3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이 드디어 9월 15일에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다음 주 목요일인데요. 사실 말이 사전 계약이지 이미 예약은 진행이 되었고, 전산 등록이 9월 15일 오전 9시 경에 시작이 되면서 예약이 아닌 계약이 되는 것이죠.
따라서 XM3 사전계약을 하려고 생각중이거나 빠른 출고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가까운 르노 영업점을 통해서 사전예약부터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벌써 9월인데요. 올해 받을 수 있는 방법부터 알아보시죠.
제가 르노의 지인 찬스를 통해서 직접 확인해 봤는데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XM3 하이브리드 차량은 총 2500여 대가 생산이 되고요.
대리점 전시, 시승 등을 제외한다면 약 2000여 대가 소비자용도로 판매가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럼 르노가 전국에서 운영하는 대리점이 약 200여 곳이 되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론상으로 본다면 대리점당 한 10대 정도를 올해 할당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겠죠. 르노코리아 자동차 본사의 예상으로는 9월 15일 오전에 전산이 입력되는 경우, 한 번 더 알려드리지만 오전입니다.
올해 내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된다고 하네요. 그동안 예상치는 거의 적중했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받는 방법은 전산이 열리자마자 빠르게 입력을 완료해서 순번을 배정받는 것이겠죠?
따라서 오전에 시작한다고 해도 오전 9시에 입력이 되는 것과 10시에 입력이 되는 것은 차량을 받는 시점으로 본다면 거의 한 달 이상 차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영업사원이 직접 입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몰리는 대리점을 통해서 예약하는 방법도 꼼수가 될 수 있겠네요. 사전계약과 관련된 내용은 이 정도면 충분히 설명드린 것 같아요.
예상 가격은 제조사가 발표하는 부분이라서 일반적인 경우라면, 혼동을 줄이고자 알려드리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는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예외적으로 소신 것 알려드릴게요!
공식 발표 내응이 아니라서 가볍게만 참고하세요. 우선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RE 트림의 가격은 약 3000만 원 수준이고요. 고급트림인 인스파이어는 약 3400만 원 정도가 예상가격이라고 하네요. 최근 2000만 원대에 출시된다는 말이 많아서 하이브리드가 2,000만 원대라면 너무 매력적이죠. 그래서 좀 팩트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경쟁 차량인 니로 하이브리드는 총 3개의 트림에 기본 트림 트렌 2660만 원, 고급 트림 시그니처 3306만 원으로 ‘이렇게 된다면 XM3도 2000만 원에서 출시가 되는 것이 아니야?’ 이렇게 잘못 알려졌는데, XM3는 유럽에서도 판매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은 차량입니다.
따라서 니로 하이브리드 프리스트지와 시그니처의 가격과 비교해 본다면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것 같아요. 정확한 가격은 9월 15일 사전계약 시 세부 편의 사양 등이 함께 공개가 되기 때문에 제가 한 번 더 꼼꼼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결국 비슷한 가격대에 출시가 된다면 디자인, 편의 사양, 주행 성능, AS 부분이 결정력이 될 것 같은데,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라서 여러분이 마음에 드시는 차량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두 차량의 디자인을 짧게 핵심 부분만 살펴보면, 니로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확실히 최신 차량처럼 보이는 디자인 부분이 특징이죠!
반면 XM3는 매력적인 쿠페처럼 멋지게 뚝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이런 디자인은 이 급에서는 찾아보기 정말 힘들어요. 이런 디자인은 중형급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고 X6 또는 GLE 쿠페에서 볼 수 있는데. 가격이 1억이 넘어가는 차량들이죠. 한마디로 귀한 디자인입니다.
날렵함을 포함한 측면부 디자인에서 XM3는 경쟁차량인 니로보다는 좀 더 우위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2열의 거주성으로 본다면, 코페와 같은 디자인의 XM3의 2열 공간은 헤드룸을 포함해서 거주성에 있어서 분명한 단점이 되기 때문에 만약 2열을 자주 이용한다면 니로가 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죠? 따라서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신다면 후회가 없을 것 같네요.
전기 모터가 추가되면서 하이브리드의 차량의 가장 큰 매력은 연비죠.
연비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 니로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16인치 휠에서 20.8km의 연비를 자랑합니다. 18인치의 경우, 19.1km로 타이어의 사이즈만으로도 리터 당 무려 1.7kg에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연비가 중요하다면 무조건 16인치를 선택해야겠죠. XM3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국내 기준으로 아쉽지만 현재까지는 환경부 인증이 완료되지 않았네요. 따라서 추정을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XM3 하이브리드는 유럽에서 아르카나라는 이름으로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 차량이 국내에 출시되는 차량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그렇다면 비슷하다는 것인데 공식 티저 영상에서 보여준 E-테크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1.6 가솔린 엔진과 1.2kWh 리튬이온배터리, 36kW와 15kW의 전기 모터 2개가 탑재되어 있어요. 이 부분이 국내 차량과 차이가 있는데 최근 르노의 영업사원분들이 직접 시승을 마쳤죠.
두 가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연비는 니로 수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따라서 니로가 16인치 기준으로 20.8km를 달릴 수 있는데, 이걸 확 넘기기는 좀 힘 들 것 같아요. 여기에 반가운 소식이 있었는데 초기 가속감의 경우, XM3의 하이브리드가 좀 더 우세하다는 것이 평론입니다. 물론 영업사원분들이 자사의 차량이라서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2개의 전기 모터가 제공되면서 좀 장점이 있는 것 같은데 가속감에 있어서는 좀 더 우세하다는 것이 평론인 것 같아요. 이건 시승을 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서 구입하신다면 2대의 차량을 꼭 시승해 보세요.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티저 영상을 꼼꼼히 보신 분이라면 인포테인먼트 하단 부분에 EV 버튼이 추가되었죠?
이 버튼을 통해서 배터리가 충전이 되어있는 경우, 3km까지 배터리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기능은 50km 미만의 속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하이브리드 차량은 회생제동이 기본이기 때문에 충전을 하면서 한 번씩 EV 버튼을 누른다면 전기차처럼 운행할 수 있다는 점도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3km의 거리라면 주차장에서 메인도로까지 충분히 배터리만으로도 이동할 수 있고요.
저속에서 전기 모터만으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출근길에 막히는 도시에서 전기차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디자인입니다.
도로에서 포착된 테스트 차량의 경우, 전면부만 위장막 커버로 가려져 있었죠. 이 말은 후면부 디자인은 변화가 없다는 말이고요. 전면부만 달라진다는 것인데 유럽에서 판매되는 아르카나의 경우, 좀 더 역동적인 콧수염 같은 디자인으로 변경되는 것 같아요. 동시에 기존 XM3와 비교해보면 작은 디자인의 변화라고 할 수 있겠지만 기존 구매자가 본다면 많은 변화가 될 수 있겠죠.
이동 중에 포착된 차량의 휠 디자인을 보면 차이가 있는데 이 부분의 색상이 좀 달라요. 유럽에서 판매가 되고있는 동일한 휠 디자인이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제공될 것 같네요.
이상으로 곧 사전 계약을 앞두고 있는 XM3 하이브리드 차량을 살펴봤습니다.
자동차 시장은 평화롭게 보이지만 최근 기아는 스포티지 LPG 차량을 출시하면서 QM6 LPG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르노는 XM3 하이브리드를 곧 출시하면서 이번에는 니로 하이브리드 차량과 경쟁하게 될 것 같네요.
이렇게 된다면 소비자는 더 좋은 차량을 꼼꼼하게 선택하면 되겠죠!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