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밥심이에요. 여러분은 케이지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과 자연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달걀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모르셨다면 오늘 밥심이 다 알려드릴게요. 가장 맛있고 건강한 달걀 고르는 꿀팁! 지금부터 밥심만 따라오세요.
마트에 가면 달걀 종류가 굉장히 여러가지죠? 이 중에서도 특히 신선하고 좋은 달걀을 고르는 방법이 있답니다. 일단 자연에서 방목형으로 나온 달걀을 구분하는 법은 쉬운데요. 달걀 껍데기에 적힌 번호가 1인지 아닌지만 확인하세요. 달걀 껍데기에 적힌 10자리 번호는 우리의 주민등록번호랑 비슷한데 위에 적힌 날짜는 달걀이 나온 날짜고, 그 다음 네 자리는 농장의 고유 번호, 나머지 두 자리는 달걀이 어떤 환경에서 나왔는지 말해줘요. 만약 끝자리가 1이면 자연에서 방목형으로 키워지는 닭에서 나온거고, 2번일 경우 케이지와 축사를 왔다 갔다 한 닭에서 나온 거고, 3이나 4가 적혀 있으면 A4용지만 한 케이지에서 나온 달걀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무래도 자연에서 방목하면서 자란 1번 닭에서 나온 달걀이 가장 건강하겠죠?
웬만하면 달걀 표면은 까칠하고 광택이 없는 게 좋아요. 달걀 껍데기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시간이 지날수록 맨들맨들해져서 표면이 거칠수록 갓 태어난 달걀이라는 뜻이에요. 그냥 만져봐서 잘 모르겠다 싶은 달걀은 흔들어보세요. 이때 노른자의 출렁거림이 적고 소리가 없는 게 신선하다는 뜻입니다. 달걀이 신선할수록 알끈이 노른자를 잡아주고 껍데기 안에 공기가 안 차서 소리가 안 나거든요. 일반적으로 달걀은 무게에 따라 종류를 구별하는데요. 가장 큰 왕란은 68g 이상 그 이하로는 특란, 대란, 중란, 소란입니다. 그리고 닭이 달걀을 혼자 낳았느냐 둘이 낳았느냐에 따라서도 부르는 이름이 달라지는데요. 암탉이 혼자 낳은 달걀은 병아리가 될 수 없는 무정란이고 암탉이랑 수탉 사이에서 난 달걀은 유정란이라고 부릅니다.
자연에서 방목형으로 자란 암탉과 수탉, 둘이 낳은 유정란을 방사 유정란이라고 부르고 개그우먼 이영자 씨가 방송에서 자주 먹는 초란은 생후 1년 6개월밖에 안 된 어린 암탉이 나는 달걀을 말합니다. 이 방사유정란과 초란은 일반 달걀에 비해 철분이나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무려 11배나 많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동물 복지 달걀은 좀 더 닭 답게 자란 데에서 나온 달걀을 의미합니다. 닭을 억지로 사육하지 않고 약 140가지 기준을 충족한 좋은 환경에서 나온 달걀을 의미하기 때문에 값이 두세 배 정도 더 비싼 게 특징이니 꼭 알아두세요.
지금까지 우리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달걀에 관한 모든 지식들을 밥심이 남김없이 대공개해 보았는데요. 이제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달걀 요리를 즐길 수 있겠죠?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 한 번씩 꾹 눌러주세요. 그럼 밥심은 더 유용한 꿀팁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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