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요즘 갑상선 질환이 굉장히 많은데요. 갑상선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며, 특히 갑상선 호르몬이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꼭 설정해 주세요. “원장님. 갑상선은 어디에 있나요?” 갑상선은 목에 있는 갑상 연골 부위에 존재하는 작은 조직인데요. 이곳에서 호르몬이 분비하게 되는데 특히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신이라는 호르몬 두 가지를 분비하는 대표적인 기관입니다. 해부학적으로 이 주위에는 목소리와 연관된 신경들이 많이 지나가고요. 갑상선의 상하 좌우에 있는 부갑상선에서는 칼슘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입술과 손발이 저린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또 갑상선 주변에는 림프절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갑상선에 염증이 생기거나 암이 생기게 되면 림프절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하는 역할은 뭔가요?” 갑상선에서 나오는 갑상선 호르몬은 시상하부, 뇌하수체, 갑상선의 기능이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조절하게 되는데요. 이 갑상선 호르몬이 하는 역할은 굉장히 많고 우리 몸 인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우리 몸의 대사 작용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기초 대사율을 높이고요. 산소 소모를 증가시키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처럼 먹은 것들에 대한 대사를 촉진하고, 심장과 위장운동을 이렇게 자극을 해서 정상적인 반응을 하게 하죠. 이 대작작용으로 인한 결과가 바로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 겁니다. 그래서 갑상선 환자들이 가장 심하게 겪는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체온 조절 문제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기면 너무 추워지고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생기면 너무 더워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대사 작용 말고 또 어디에 영향을 미치나요?” 또 근육의 긴장과 강도를 조절하는데요. 근육의 상태와 연관이 굉장히 깊습니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근육 수축과 이완이 잘 안 되어서 단단해지죠. 그래서 평소에 근육의 양을 늘이는 것도 갑상선 환자분들께 도움이 되지만 근육의 양보다 오히려 질, 스트레칭을 평소에 많이 해주어서 유연하게 만들어 놓아서 혈액순환을 잘 시키는 근육의 상태를 만들어 두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 갑상선 호르몬은 성장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성장기의 소아나 청소년기에는 말 그대로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 성장호르몬은 성인에 있어서는 회복 호르몬이잖아요? 그래서 성인들이 갑상선 이상증이 생기게 되면 피로 회복이 잘 안 되어서 굉장히 피로감에 쩔어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 무엇보다 면역을 좋게 해주는 보약 성분들이 다 피로 회복에 관련되는, 그리고 기를 북돋어주는 그런 역할들을 하잖아요? 그래서 갑상선 질환 환자분들께 특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고요. 또 특히 한의학에서는 갑상선이 정서랑 연관이 굉장히 깊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갑상선에 관련된 옛날 한의학 조문들을 보면 화병으로 분류를 해서 치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감정과 정서를 조절하는데 이상이 생기면 우울증이나 예민한 감정 상태가 되고요. 또 화병처럼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갑상선의 기능을 안 좋게 만듭니다. 그래서 치료를 할 때에도 자율 신경을 조절해주고 감정과 스트레스를 조절해주는 그런 한약들이 많이 도움이 되게 됩니다. 너무 작아서 평소에는 만져지지도 않는 이 조직에서 나오는 적은 양의 호르몬이 참 큰일을 하죠? 그래서 한약에서는 면역을 얘기할 때 갑상선 호르몬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갑상선 질환에는 어떤 게 있나요?” 갑상선 질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질환들을 분류하면 크게 네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갑상선염이 있고요. 이것은 갑상선에 염증이 생긴 상태고요. 두 번째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부르는데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경우. 세 번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는 경우고요. 네 번째로 갑상선 결절이 있는데 갑상선 일부분이 커져가지고 혹을 만드는데요. 양성 종양이나 혹은 악성 종양이 되면 갑상선 암이라고 부르고 물혹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결절들은 갑상선 호르몬의 양과는 상관이 없어서 크게 분류를 한다면 갑상선 이상이 생기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저하증 그리고 물혹, 종양, 암 등을 만드는 갑상선 결절 이렇게 크게 분류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럼 원장님, 한의약으로도 갑상선을 치료할 수 있나요?” 네, 물론이죠. 갑상선이 면역과 관련된 질환이다 보니까 면역을 좋아지게 하는 한의약 치료의 특성상 굉장히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고요. 실제로 많은 환자분들이 치료를 받으면서 좋아지게 되어서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보곤 합니다. 지금까지 쭉 말씀드렸던 대사 작용을 좋게 해주고 호르몬의 분비를 정상화시켜주면서 감정 조절까지 해주는, 그래서 갑상선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시는 피로감이 조절이 되고요. 체중 조절이 되면서 탈모라든지, 근육통, 눈의 시력 문제, 구내염, 소화기의 문제, 여성분들의 생리 문제 이런 등등 각종 증상들이 하나하나씩 좋아지면서 나중에 결국은 갑상선의 수치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면역의 상태가 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치료에는 대사 작용을 좋게 하는 약초 뿐만이 아니라 자율신경이 좋아지게 하는 약초, 그리고 면역에 관련된 약침, 그리고 침치료와 특히 갑상선도 척추와 연관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경추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경추에 문제가 있다면 이것을 바로잡아서 치료하는 복합적인 치료로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이 현대의 질환은 아니죠? 아주 옛날부터 있어왔기 때문에 예전부터 한의학에서 갑상선 질환을 굉장히 많이 치료를 했고요. 저도 임상에서 15년 이상 갑상선 치료를 하고 있는데요. 갑상선 환자분들이 굉장히 많이 도움을 받는 것을 봅니다. 특히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긴 환자분들은 공통적으로 너무 피곤해하고, 또 열 조절이 안 되고, 살이 너무 찌거나 너무 빠져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증상 하나하나를 한약에서 굉장히 많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거죠. 그 외에도 갑상선에 관련된 여러 증상들이 있는데 이 증상들을 하나하나씩 좋아지게 하다 보니까 나중에 갑상선의 수치까지 좋아지는 경우가 있어서, 굉장히 건강해져서 갑상선의 상태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앞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저하증처럼 여러 가지 증상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드릴 테니까 제 유튜브 영상 잘 따라와 보시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꼭 설정해 주세요.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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