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눈꺼풀이 떨려서 고민인 분들이 있으시잖아요? 그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좋으시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눌러주세요. 우리 온몸에는 신경이 굉장히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요. 특히 얼굴은 굉장히 중요한 부위이니까 신경들이 얽히고 설켜 있겠죠.
그 중에서 안면 신경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귀 앞쪽에서 나와서 이런 식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눈 주변으로 가는 신경들 마지막 부분이 예민해져서 신경 전달물질이 잘 전달이 안 되거나 영양 공급이 잘 안 되면은요. 그 부분에 기운이 전달이 안 되니까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이렇게 부딪히게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눈 떨림으로 나타나게 되는 거죠.
즉 안면 신경으로 신경 전달 물질을 잘 전달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마그네슘’을 챙겨 드시라고 하는 게 그 이유인데요. 간단하게는 마그네슘 같은 걸 챙겨 드실 수도 있고요.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면서 영양을 공급해주는 ‘향소산’이라든지 기운을 뻗어나가게 해서 올려주는 ‘보중익기탕’이라든지 또는 신경의 염증들을 줄여주는 ‘패독산’ 계열의 처방을 해서 효과를 보게 하는 경우도 있고요. 아주 간단한 처방들이니까 한의원에서 쉽게 처방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피로와 스트레스 같은 속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데요. 혈자리들을 누르게 되면, 그 부분에 신경들이 점점 더 편안하게 되고, 또 혈액 공급이 잘 되어서 그 부분의 떨림을 빨리 줄여줄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요. 해당하는 부위 눈 위꺼풀, 아래꺼플, 이 두 부분이 많을 건데요. 만약에 위꺼플이 떨린다면 이 부분의 안구를 누를 수는 없으니까요. 여기랑 가장 가까운 부분에 있는 귀 앞쪽과 연결된 부분은 선을 그으세요. 그래서 이 떨리는 부분과 가장 가까운 부분에 있는 곳을 누릅니다. 이 부분을 누르고요 10초 정도 지그시 누르고 계세요. 가만히 누르고 계시면 됩니다. 그리고 뜹니다. 만약에 아랫부분이라면 이 부분 정도가 되겠죠. 그래서 이 부분을 지그시 누릅니다. 눌러서 10초 정도 있다가 떼고요. 이것을 한 다섯 차례 정도 반복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지그시 눌렀다가 10초 정도 있다가 뗐다 이것을 다섯 차례 정도 반복을 하고요.
눈 위꺼풀이 떨리는 분들은 바로 옆쪽의 관자놀이 부분에 있는 ‘태양혈’을 눌러주시고요. 눈 아래쪽 부분이 떨린다면 눈 아래 부위의 중앙에 쏙 들어간 부분에 ‘승읍’이란 혈자리가 있는데요. 이 부분과 더불어서 아래로 조금 내려오면 ‘사백’이라는 혈자리가 있어요. 사백, 이 부분 이 두 부분을 기억해주세요. 그래서 위꺼플이 떨리시는 분들은 ‘태양혈’이라고 하는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누른 다음에 살살 만져서 돌려주셔도 되고 입을 벌렸다, 닫았다. 이렇게 하게 되면 자극이 좀 더 깊어지잖아요. 그렇게 해주시는 방법도 있고요. ‘사백’같은 혈자리는 쭉 눌러서 5초 정도 있다가 뗐다가 혹은 이 부분을 살살 돌려서 빙글빙글 돌려서 문질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두 부분의 혈자리는 꼭 기억을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안면 신경이 이렇게 나가는 부위 중에서 ‘하관’이라고 해서 턱뼈가 있잖아요. 턱뼈, ‘관골’이라고 하는 이 부위 아래에 쏙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에 입을 벌리면 툭 튀어나오는데요. 그 부분을 손을 엄지손가락을 살짝 가져다 대시고 이 부분은 조금 예민하니까 강하게 누르지 마시고요. 가져다 대서 ‘압력이 느껴지는 정도구나.’라는 정도로 지긋이 누르면 됩니다. 그 상태에서 입을 살짝만 벌렸다가, 닫았다, 벌렸다. 살짝 하셔야 돼요. 너무 세게 벌리면 자극 너무 깊어지거든요. 살짝만 벌렸다, 닫았다를 몇 번 해주시면 안면 신경이 조금 편안해지게 됩니다.
그다음으로는 귀 뒤에 ‘유양돌기’라는 뼈가 있는데, 툭 튀어나온 뼈가 있잖아요. 그 바로 아래쪽에 ‘예풍’이라는 혈자리가 있어요. 그래서 이 혈자리를 정확하게 모르신다면, 귀 뒤에 ‘유양돌기’라고 하는 뼈 주변을 전부 다 이렇게 쓱쓱 문지르시면 돼요. 그래서 이 부분을 이렇게 문질러주고 귀 앞쪽도 손가락을 넣어서 이렇게 문질러줘도 그것과 비슷한 효과가 납니다. 그리고 머리 뒤쪽에 ‘후두하삼각’이라고 하는 머리 뒤 아래쪽 부분에 목과 연결되는 부위에 움푹 패인 삼각형 모양의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그 중앙 부분에 ‘완골’이라는 혈자리가 있는데요. 그 혈자리를 눌러서 꾹꾹 눌러서 풀어주게 되면, 이 안면 신경이 뒤쪽부터 시작해서 하관을 지나서 여러분들이 누르신 태양혈, 승읍, 사백을 지나서 눈꺼풀 주변까지 이렇게 연결이 되니까요. 그 부분 전체를 혈액 공급을 잘 시켜주시면 눈 떨림이 훨씬 더 빨리 줄어들게 됩니다.
당연히 이 부분의 혈액 공급이 좋아지기 위해서 목 스트레칭을 만약에 오른쪽이라면 오른쪽 부분에 목을 스트레칭 해주고, 흉쇄유돌근을 편안하게 해주고, 승모근을 풀어주는 것은 정말 중요할 거고요. 뜨거운 찜질팩을 만드셔서, 해당하는 부위에 따뜻하게 자꾸만 대주셔야 되고요. 하루에 한 15분 정도는 대어주고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당연히 스트레스가 조절돼야 되겠고요. 푹 주무셔서 한 2~3일 동안은 나의 신체 컨디션을 리듬을 회복해주세요. 피로와 스트레스, 이 두 가지가 눈 떨림에 큰 작용을 하잖아요? 눈 떨림은 사실 첫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경미한 증상이죠. 이 경미한 증상들을 자꾸 놔두면 어떻게 될까요? 자꾸 이 안면 신경에 염증이 만약에 생기게 되면, 이 안면 신경 전체가 염증이 확 퍼지게 되어서 보통 ‘구안와사’ 들어보셨나요? 입이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와사풍까지 가게 되고요. 물론 이 눈 떨림이 와사풍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요. 피로를 방치하고 스트레스가 자꾸 쌓이다 보면 처음에 나타나는 신호를 무시하게 되면 다른 큰 증상까지 유발하게 되니까요. 미리미리 이런 증상이 있을 때 푹 쉬어주면서 나를 회복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 떨림처럼 경미한 증상이 있을 때는 마그네슘 같은 걸 챙겨 먹어서 조금 누그러뜨릴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것들로 모자란 분들도 계세요. 그러면 약초라든지 한약 처방을 받아서 굉장히 간단한 처방들입니다. 한의원에 가셔서 쉽게 받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 혈액 순환이라든지 영양 공급을 하고, 피로를 회복하도록 하시고요. 제가 여러 가지 안면 신경들을 좋아지게 하는 혈자리를 알려드렸으니까 잘 활용하셔서 빨리 나아져야지 안심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