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이것’ 타고 하는 축구부터 경사진 운동장에서 하는 축구까지… 실화야?

축구 스포츠 나루월드 불양 불양TV 나루튜브 나룽 월드컵 손흥민 냐루월드 나루얼드 나루TV 나루

축구는 19세기 영국의 초기 ‘풋볼’에서 나온 스포츠입니다. 그 초기 풋볼에서 축구뿐만 아니라 미식축구, 럭비 등이 파생되었죠. 그리고 이 축구도 변형되어 다양하고 색다른 스포츠들이 나왔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실생활에서 축구만큼 많이 볼 수 있는 풋살이 있죠. 그렇다면 풋살 이외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축구 스포츠 나루월드 불양 불양TV 나루튜브 나룽 월드컵 손흥민 냐루월드 나루얼드 나루TV 나루

해변에서 하는 축구, ‘비치사커’입니다. 축구의 종주국은 영국이지만, 비치사커의 종주국은 브라질인데, 이는 브라질 현지에서 실제로 해변에서도 축구를 하는 사람이 아주 많기 때문이죠.

비치사커는 한 팀당 5명이 풋살장 정도 크기의 모래 바닥 경기장에서 진행합니다. 그리고 모래에서 경기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맨발로 플레이하죠. 이 비치사커는 FIFA가 관리하기 때문에 ‘FIFA 비치사커 월드컵’도 열리는데, 총 20번 열린 대회에서 종주국 브라질이 무려 14번이나 우승했습니다.

축구 스포츠 나루월드 불양 불양TV 나루튜브 나룽 월드컵 손흥민 냐루월드 나루얼드 나루TV 나루

자전거를 타면서 하는 축구, ‘사이클 볼’입니다. 말만 들으면 도대체 자전거를 타고 어떻게 축구를 하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선수들이 자전거를 탄 상태로 바퀴를 이용하여 드리블도 하고 슛도 하면서 골을 넣는 것이죠.

자전거 때문에 공간이 비좁다 보니 한 팀당 2명만 출전합니다. 그리고 공이 무거우면 자전거로 컨트롤하기 어렵기 때문에 축구공보다는 작고 가벼운 것을 쓰죠. 참고로 이 종목은 FIFA 관할이 아니고, 국제 사이클 연맹(UCI)에서 관리합니다.

축구 스포츠 나루월드 불양 불양TV 나루튜브 나룽 월드컵 손흥민 냐루월드 나루얼드 나루TV 나루

올림픽 폐막 이후 열리는 패럴림픽에도 축구 종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패럴림픽 특성상 기존 종목의 변형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축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패럴림픽의 축구는 장애 종류에 따라 분류되고, 그중 기존 축구와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시각장애 부문입니다. 선수들이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공에서 선수들이 들을 수 있게 소리가 나오고, 프리킥, 페널티킥 상황에서는 각 팀의 ‘가이드’가 골대를 두들겨 골대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참고로 골키퍼의 경우, 완전히 안 보인다면 플레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볼 수는 있지만, 시각에 문제가 있는 선수가 출전합니다. 그래서 골키퍼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눈가리개를 착용하지 않죠.축구 스포츠 나루월드 불양 불양TV 나루튜브 나룽 월드컵 손흥민 냐루월드 나루얼드 나루TV 나루

패럴림픽 종목은 아니지만, 휠체어를 탄 선수들이 출전하는 ‘휠체어 축구’도 존재합니다. 휠체어 앞부분이 공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튀어나와 있고, 이를 이용하여 드리블과 슈팅을 하죠.

축구 스포츠 나루월드 불양 불양TV 나루튜브 나룽 월드컵 손흥민 냐루월드 나루얼드 나루TV 나루

유럽권 국가에서 축구를 ‘풋볼’이 아닌 다른 명칭으로 부르는 나라는 흔치 않은데, 이탈리아가 그중 하나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칼초’라고 부르는데, 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중세 시대 피렌체 지방에서 행해졌던 ‘칼초 스토리코’가 있었기 때문이죠.

칼초 스토리코는 현대 스포츠로 따지면 축구, 럭비 그리고 격투기를 합친 종목인데, 한 팀당 27명씩 출전하고, 총 50분 동안 골을 많이 넣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죠. 격투기처럼 상대 선수를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보다 상대방을 차는 일이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 스포츠죠. 현재도 중세 시대 전통을 잇기 위해 피렌체 지방에서는 칼초 스토리코 경기가 열리곤 합니다.

축구 스포츠 나루월드 불양 불양TV 나루튜브 나룽 월드컵 손흥민 냐루월드 나루얼드 나루TV 나루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하는 축구, ‘알파인 풋볼’입니다. 공을 제대로 패스할 수는 있을지 걱정되는 축구죠. 이 알파인 풋볼은 노르웨이의 축구 예능프로그램인 ‘골든 골’에서 처음 고안되어, 오스트리아 알프스 지방 축구 팬들이 플레이하면서 ‘알파인 풋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죠. 규칙 자체는 똑같지만, 공이 계속 경사를 따라 굴러 떨어지기 때문에 난이도는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기존 축구보다 다리 힘과 균형 감각이 더 많이 필요하죠.

참고로 예능 ‘골든 골’에서는 알파인 풋볼 외에도 ‘버블 축구’, ‘3팀이 동시에 대결하는 축구’, ‘골키퍼 2명에 이중 벽도 세우는 22인 축구’ 등 특이한 축구를 많이 선보였습니다. 여러분이 이 특이한 축구들을 한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