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아 냉장고에 고이 모셔뒀던 식빵. 유통기한이 지나 찜찜한데 그냥 버리기도 아깝다면?
[오래된 식빵 활용하는 방법]
[#1 기름기 제거]
햄이나 고기를 구운 후 나온 기름. 물로 그냥 헹굴 순 없고 키친타월도 없다면 식빵으로 해결해보세요. 두툼한 식빵 표면 사이로 기름이 싹 빨아들여져 깔끔하게 닦입니다.
[#2 습기 제거]
과자는 바삭바삭해야 제맛이죠. 먹다가 남기는 경우 식빵 한 조각과 함께 보관하세요. 식빵이 습기를 빨아들여 줘서 과자의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수분을 흡수해 덩어리 진 설탕통에도 식빵을 넣어보세요. 뚜껑을 닫아 놔두면 굳었던 설탕이 부드러워집니다.
[#3 냄새 제거]
식빵을 거의 타기 직전까지 바싹 구워줍니다. 식빵을 구우면 탄소 성분이 두드러져 숯처럼 탈취 효과가 좋아집니다. 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호일로 감싼 뒤 냄새를 빨아들일 수 있게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어주세요. 냉장고에 넣으면 음식물 냄새 탈취제로 효과 만점. 땀 냄새 밴 운동화 안에 넣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창틀 먼지 제거]
식빵을 절반으로 접어준 후 안 쓰는 스타킹 안에 넣어줍니다. 입구를 꽉 묶어주면 흡착력 좋은 청소 스펀지로 변신! 먼지가 많은 창틀을 닦을 때 유용합니다.
[#5 유리 조각 제거]
유리가 깨졌을 때 미세한 파편들은 완벽하게 처리하기 힘들죠. 이때 식빵을 파편 위에 놓고 꾹꾹 눌러주세요. 식빵 표면 틈새로 유리 조각이 박혀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유리 조각이니 버릴 때는 반드시 싸서 버려주세요. 저는 사용했던 호일로 감싸주었습니다. 오래된 식빵,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활용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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