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8월 22일부터 현대차의 두 번째 순수 전기차인 아이오닉6의 사전 계약이 진행됩니다. 사전 계약 가격 및 옵션의 가격이 전부 공개되었고요. 현대차의 공식 자료도 공개되었습니다.
우선 세 가지 타이틀을 보겠습니다. 22일부터 사전 계약이 시작되었다는 점,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스탠다드 전기차 세제 혜택 후의 가격은 5,200만 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데요. 모든 트림이 포함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영업 사원을 통해 한 번 더 확인해봐야 합니다.
또한 아이오닉6에 현대자동차 최초 적용 기능이 대거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EV 성능 톤업,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도 있고요. 실내에는 V2L 기술을 전체 사양에 기본으로 탑재했다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 아이오닉5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듀얼 컬러 엠비언트 무드 램프가 제공된다고 하죠. 한 가지 색상이 아닌 두 가지 이상의 색상으로 조합을 하기 때문에 총 4,096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 2 기능이 적용되었다고 하고요.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시회의 경우 9월 중순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곧 시승회가 진행되겠네요.
확정된 사전 계약 가격부터 볼게요. 참고로 공식 자료에 나와 있는 가격은 세제 혜택 후의 가격이에요. 그래서 잘 보셔야 합니다.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Standard Exclusive)의 가격은 5,200만 원이고요. 롱 레인지(Long Range) 모델의 기본인 익스클루시브의 가격은 5,605만 원입니다. 익스클루시브 플러스의 경우 5,845만 원이고요. 가장 상위 트림인 롱 레인지 프레스티지의 경우 6,135만 원이네요. 그리고 롱 레인지에서 가장 깡통 모델이죠. E-LITE의 경우 이륜 기준 5,260만 원입니다. 공식 자료에 정확히 표기돼 있지 않지만 사륜 모델은 롱 레인지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 품목, 옵션의 가격도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HTRAC(전륜 모터)의 경우 250만 원에 추가할 수 있고요. 빌트인 캠은 보조 배터리를 포함하고 있는데, 70만 원입니다. 와이드 선루프는 65만 원이고요. 20인치 휠 & 피렐리 타이어는 60만 원이네요. 무선 충전, 하이패스를 포함한 컨비니언스의 경우 73만 원입니다. 최신 차량이라면 꼭 필요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스마트센스의 경우 150만 원에 제공되고요.
서라운드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트 기능은 170만 원에 제공되네요. 편한 자세를 만들어 주는 전동 시트죠, 릴랙스 시트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컴포트 플러스의 가격은 64만 원입니다. 풀 LED 헤드램프를 포함한 플래티넘 옵션은 72만 원이며, BOSE 프리미엄 사운드의 경우 45만 원에 제공되네요.
롱 레인지 깡통 모델에 해당하는 E-LITE 트림의 경우 기본으로 적용되는 품목을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미적용이라고 표기된 부분을 잘 보셔야 해요. 외관과 내장에서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이 빠졌고요. 가죽 스티어링 휠에서는 열선 기능과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 기능(스티어링 중앙 부분에 표시가 되는 기능)이 빠졌습니다.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도 빠졌습니다. 2열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은 체크하셔야겠죠. 특히 전기차에서 더욱 조용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이중 접합 차음 유리는 1열과 2열 도어 모두 제외되었습니다. 여기에 전면 자외선 차단 유리까지 빠졌으니, 정말 깡통이라고 할 수 있겠죠.
시트와 편의 사항에도 제외된 항목이 있습니다. 인조 가죽 시트 역시 적용되지 않았고요. 8way 전동 시트는 운전석에 제공되지 않네요. 허리를 받쳐주는 럼버 서포트 역시 제공되지 않습니다. 국내 소비자가 시트 기능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통풍 시트 역시 미적용 항목이네요.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기능은 괄호 안에 동승석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니 운전석에만 제공된다는 것이겠죠.
여기에 딱 한 가지 선택 품목이 있는데요. 이건 스탠다드 모델보다 유일하게 좋은 부분입니다. 전륜에 모터를 추가할 수 있는 사륜 기능, 즉 HTRAC 기능이 E-LITE 모델에서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품목으로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현대차가 공식 발표한 주요 내용을 확인해 볼게요. 아이오닉6는 6.2km의 전비를 자랑하는데요. 이건 조금 꼼꼼하게 따져 보셔야 합니다. 18인치 휠 기준 스탠다드 이륜 모델에 해당이 됩니다. 이 모델은 524km의 넉넉한 주행 거리를 자랑합니다.
아이오닉5와 비교해 본다면 최소/최대 거리에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최소로 비교해도 아이오닉6가 48km를 더 갈 수 있고, 최대로 비교하면 66km를 더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꼼꼼하게 비교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공기 저항 계수도 0.21 수준으로, 이건 글로벌 전기차 중에서도 탑 클래스 수준입니다.
스탠다드 모델에는 53 kWh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고, 롱 레인지의 경우 77.4 kWh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단거리를 이용하는 분이라면 스탠다드를 선택하셔도 상관없겠지만, 전기차에서 주행 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꼭 롱 레인지 모델을 선택하셔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아이오닉6의 제로백은 5.1초입니다. 당연히 롱 레인지 사륜에서 제공하는 성능이고요. EV 성능 톤업이라는 기술은 현재까지 세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자 제어 장치까지 확대되었다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 아이오닉5와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의 액티브 사운드 기능을 e-ASD라고 표기하는데요. 이 부분과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기능은 시승 후에 자세하게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지능형 헤드램프(IFS) 기능은 야간에 운전을 자주 하신다면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이런 옵션이 롱 레인지와 스탠다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빌트인 캠/컨비니언스/현대 스마트 센스 이렇게 3가지 옵션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색상은 9가지 외장 색상이 제공되며 바이오 필릭 블루 펄/디지털 그린 펄/그래비티 골드 매트 이렇게 3가지 색상이 아이오닉6의 대표 색상이라고 합니다. 무광 컬러 2가지가 있고요. 내장 색상은 총 4가지가 운영됩니다. 이상으로 아이오닉6의 사전 계약 공식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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