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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모주는 평균 이상은 갔다는데, 비씨앤씨 공모주 분석 결과는?

비씨엔씨는 매출과 수익 모두 이렇게 성장하고 있고요. 작년 상반기에만 이미 전년도 당기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반도체 공모주들의 사례를 보면 지오엘리먼트처럼 따상을 간 종목이 있고요.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종목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비씨엔씨는… 안녕하세요.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오늘은 2월21일주에 청약하는 비씨엔씨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반도체 공모주고요. 반도체 쪽은 대부분 상장일 좋은 수익을 내줬기 때문에 비씨엔씨도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핵심 내용 파악해볼게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먼저 일정인데요. 수요 예측은 금요일에 확인할 수 있고요. 청약은 2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하는데, 이 때 기업 공모주 노을, SK증권스팩과 청약 일정이 겹쳤습니다. 그래서 수요 예측 결과를 보고 잘 판단해야 되고요. 또 풍원정밀의 증거금 환불이 2월 22일, 비씨엔씨 청약 2일차에 나오기 때문에 비례 청약 자금은 다시 활용이 가능합니다. 공모주 상세 내용 보겠습니다.

비씨엔씨는 반도체 부품 및 소재를 만드는 기업이고요. 공모 주식 수는 총 250만 주, 이 중 일반 청약자에게 25%를 배정하고, 모집금액은 288억 시가총액은 1,422억이 되겠습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고요. 공모가 밴드는 9,000~11,500원 사이에서 확정되겠습니다. 마지막 유통 가능 물량은 24.2%이기 때문에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합니다. 증권사 청약 한도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공모가 11,500원 기준으로 봤을 때, 최소 청약주수는 10주, 증거금 57,500원이 필요하고요.

최고 청약 한도는 일반 고객 24,000 주 증거금 1억 3,800만원입니다. 청약수수료는 없고요. 청약일 전일까지 계좌를 개설해야지 청약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 점 참고해 주세요. 자, 그러면 지금부터 이번 청약의 핵심 포인트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먼저 비씨엔씨의 사업 성장성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볼 건데요. 매출액을 보면 2018년 이후로 꾸준히 이렇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요. 영업이익률도 많이 개선이 됐습니다. 그래서 ’21년 상반기 매출을 보면, 전년보다 역시 증가하는 추세가 됐고요. 당기순이익은 이미 전년도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또 비씨엔씨의 주요 제품인 쿼츠의 시장 성장률을 보면 매년 20% 이상의 상승을 보이고 있고요. 그래서 비씨엔씨 기업이나 시장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네, 그 다음 유통 가능 물량인데요. 전체 유통 물량은 24.2%, 기존 주주가 4.9% 밖에 되지 않아요. 특히 기존 주주 중에 벤처 투자 조합이 있는데 이들의 전체 주식 중 보호 예수 비중이 거의 70%에 달하기 때문에 나머지 물량도 상장일부터 많이 나오지는 않을 걸로 예상됩니다.

세 번째로, 공모가 적정성을 보겠습니다. 비씨엔씨는 공모가 선정을 위해서 유사 기업 4곳을 선정했는데요. 이들 모두 반도체 부품 및 소재 관련 기업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평균 PER이 24.8이 나왔는데 여기서 적용한 당기순이익과 기준 주가가 한 달 전 기준이거든요. 그래서 이건 조금 뒤에 최근 기준으로 다시 한번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온 주당 평가액의 할인율을 적용해줬고요. 작년 코스닥 공모주 평균보다는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얼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보다 유사 기업 PER이 더 중요할 것 같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 기준으로 다시 한번 계산해봤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최근 예상치를 넣은 것이고, 또 한 달 사이에 주가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당일 주가로 계산했습니다. 그러면 유사 기업 평균 PER은 17.9배가 나오기 때문에 당초 산정했던 24.8배보다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비씨엔씨의 공모가 상단 11,500원으로 PER을 선출해보면 19.8배가 나옵니다. 아까 재산정했었던 유사 기업 PER이 17.9배였었거든요. 그래서 약 10% 가량 높다고 볼 수 있고요. 그렇다면 비씨엔씨는 경쟁 기업보다 오히려 더 높은 가치로 상장하게 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반도체 공모주 사례를 보겠습니다. 바이옵트로는 코넥스 이전 상장 기업이다. 보니까 상장일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줬어요. 이건 좀 예외로, 보면 나머지 반도체 관련 공모주들은 그래도 수요 예측이 모두 준수하게 나왔었고요. 상장일에도 모두 플러스 수익을 보여줬습니다. 또 최근에는 구주 매출 비중도 없다 보니까 기관 평가도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이 아스플로와 지오엘리먼트 이 두 곳과 비교하게 되면, 아스플로는 유통 가능 물량이 많아서 기관 평가가 좋았던 반면, 수익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반면 지오엘리먼트는 시총도 1천억 미만이었고요. 유통 가능 물량도 24%로 좋았죠.

그래서 상장일에 좋은 주가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지오와 비씨엔씨를 비교해보면 시가총액 차이가 두 배가 넘습니다. 역시 공모가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비씨엔씨 수요 예측이 보통 이상만 나오게 된다면 아스플로의 평균 50% 정도 수익은 나올지라도 지오엘리먼트의 따상까지 기대해보기는 조금 어려운 공모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그러면 오늘 말씀드린 내용 장점과 단점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장점은 기업의 매출과 수익이 성장세고요. 업종도 매년 20% 이상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적인 측면에서는 양호합니다.

전체 유통 가능 물량, 기존 주식 비중이 적기 때문에 상장일의 수급도 양호할 거라고 예상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요. 공모가 산정 시 유사 기업 PRE이 주가가 많이 떨어졌던 한 달 전 기준이라서 최근 기준을 적용해봤을 때, 유사 기업보다 오히려 10%가량 공모가가 더 높습니다. 또 반도체 관련 공모주 사례를 봤을 때, 수요 예측 결과가 준수하게 나온다면 따상을 갔던 공모주도 있지만, 그 외 다른 조건을 비교했을 때 ‘수익률 50% 전후가 적정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2월 18일에 비씨엔씨 수요 예측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해당 영상도 추가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괜찮았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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