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맛집을 이곳저곳 좀 찾아다닐 예정인데 완전 물회 맛집이라고 들어서 여기 왔습니다. 완전 푸짐하게 많이 들어가 있어요. 재료를 아낌없이 넣었어요. 진짜 맛있어요. 제가 먹은 물회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여기 진짜 맛집 인정이에요. 이제 카페로 가볼게요.
여기인데 약간 여기가 네팔, 인도 이런 걸 섞은 느낌이라서 제가 예전에 왔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야외도 이용할 수 있고요. 여기 좋은 게 이렇게 야외에 바다가 보이는 포토존이 있어서 아마 제일 유명할 거예요.
여기 야외에 피아노랑 욕조가 있는 게 신기했어요. 정말로 사람들이 인스타그램 사진 찍기 좋은 그런 느낌이죠. 약간 중간에 비가 와서 이번 여행은 비를 좀 잘 피해 가야 해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비를 엄청나게 맞았어요. 숙소에 겨우 도착했어요. 저 제주도에서는 지인 게스트하우스 말고는 이렇게 따로 온 건 처음이라서 구경해 볼게요. 배고파서 이 근처에 뭐 먹을 거 없는지 한번 볼게요. 회에다가 한라산 소주 1병 마시고 첫날은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약간 비바람인데요. 어제 비가 와서 오늘 파도가 좋을 것 같아서 서핑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서핑하는 순간 바로 죽을 것 같아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부네요. 파도가 너무 높아요.
요즘에 식도락 여행에 맛이 들려서 제가 원래 먹는 여행을 선호하지 않는데 살찌려고 그러는지 요즘에 먹는 게 너무 좋습니다. 이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금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오토바이 탈 수가 없을 지경이에요. 카페도 문을 닫고요. 오늘 하루 종일 날씨가 이럴 것 같아서 그냥 이동해야 할 것 같아요. 가고 싶었던 그런 음악 나오는 카페를 먼저 가보겠습니다.
다행히 날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요. 원래 이렇게 뭔가 예쁘게 우도가 보이고 해야 하는데 무슨 재난영화처럼 바람도 불고 여행하기 영 힘드네요. 속상해서 그냥 일찍 숙소로 가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원래 흑돼지 맛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못 갈 것 같습니다. 어제 생각보다 고등어회에서 너무 출혈이 커서요. 오늘 흑돼지 대신 흑돼지 김밥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원래 제주도에 오면 저녁에 사람들끼리 모여서 밥도 먹고 같이 시간을 보냈는데 지금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각자가 조용히 알아서 밥 먹는 이런 분위기네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제주도 전역 게스트 하우스에 손님이 많이 없습니다. 그런 것도 좀 참고하시고 여행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게스트 하우스에서 저녁 식사를 끝으로 오늘 콘텐츠는 마무리하겠습니다.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