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셨는데요. 드디어 10월 19일, 신형 그랜저가 공개됩니다. 비공식 내용은 아니고 현대차가 운영하는 더 올 뉴 그랜저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식 확인된 정보인데요. 현대차가 캐스퍼를 시작으로 차량마다 별도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을 볼 수 있죠.
이렇게 된다면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는 점이 캐스퍼와 어쩌면 동일한 방식으로 세부 정보들이 오픈될 것 같고요. 어쩌면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하는 부분까지도 동일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죠.
먼저, 궁금해하실 공개 일정부터 보면 10월 19일 수요일 오전 8시 30분,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 공개와 함께 선착순 예약 접수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약 접수와 사전 계약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두 가지는 전혀 다르고요. 참고로 신형 그랜저의 공식 사전 계약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미 기존 그랜저의 대기 물량을 포함해서 누적된 물량이 6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죠. 따라서 이번 공개 일정은 사전 계약 공개 일정이 아닌 단순 디자인 공개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현대차 그룹은 특정 차량을 대중에게 공개하기에 앞서서 프리뷰 등의 형식으로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신차가 출시되기 전, 각 지점의 거점 장소를 통해 비공개로 진행하는 방식이 바로 프리뷰 이벤트인데요. 오래전이지만 산타페 TM이 이런 형식으로 공개되었죠. 저 역시 서울의 특정 대리점을 통해 신청하고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제네시스 GV60도 형식은 좀 달랐지만 프리뷰 형식으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먼저 공개되었죠.
그럼 이번에 진행되는 프리뷰 행사의 대상이 누구냐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사전 계약을 먼저 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꼭 기억하실 점이라면 일반인은 맞는데, 사전 계약을 하신 분들이 대상이고요. 사전 계약만 했다고 모두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19일 오픈되는 폐지를 통해서 그랜저 차량의 계약번호를 먼저 입력해야 합니다.
계약번호를 모르신다면 이 부분은 제가 뒤에서 한 번 더 설명해 드릴게요. 그럼 어떤 장소에서 오픈되는지 이것부터 알아보시죠.
부산 지역 분들 먼저 축하드려요. 신형 그랜저를 가장 먼저 보시게 되었네요. 부산 센텀역 맞은편에 위치한 오토스퀘어를 통해서 가장 먼저 실제 차량이 공개됩니다. 10월 21일 금요일부터 10월 23일 일요일까지 3일간 전시되고요. 평일에는 11시부터 20시까지, 주말의 경우 10시부터 18시까지 프리뷰 이벤트를 통해서 신형 그랜저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네요.
비공개 행사라서 아마 사진 촬영 등은 제한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프리뷰 행사마다 언베일 수준이 달랐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정식 오픈이 된다면 한 번 더 체크하고 알려드릴게요.
두 번째 프리뷰 이벤트 장소는 광주 지역인데요. 10월 28일 금요일부터 10월 31일 일요일까지 3일간 전시가 되고요. 시간은 동일하게 평일 11시부터 20시, 주말의 경우 10시부터 18시까지 프리뷰 행사가 진행됩니다. 위치는 광주 상무역 앞에 위치한 상무 지점을 통해서 신형 그랜저를 먼저 만나 볼 수 있네요. 아마 이때가 된다면 신형 그랜저의 정보가 제법 많이 오픈되겠죠?
세 번째 프리뷰 장소는 대구 진천역 부근에 위치한 장소고요. 일시는 11월 4일 금요일부터 11월 6일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시간은 역시 동일하고요.
세 번째 프리뷰 장소는 한 군데가 더 있는데, 대전 지역도 역시 동시에 오픈됩니다. 대전 도안과수원 지점이고요. 시간은 동일하게 11월 4일 금요일부터 11월 6일, 3일간 동일한 시간에 프리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장소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 뜨락인데요. 경제와 문화의 상징인 광화문 한복판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을 통해서 신형 그랜저의 프리뷰 행사가 절정을 맞이하게 될 것 같은데요. 일정은 11월 10일 금요일부터 11월 14일 월요일까지 총 4일간 전시가 되고요. 시간은 평일 11시부터 22시까지, 주말을 포함해서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이렇게 프리뷰 이벤트가 모두 끝나게 되면 일반인을 대상으로 11월 15일부터 전시한다고 하네요. 프리뷰 일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11월 1일부터 11월 중순까지는 양산 선행 차량이 생산된다고 이전 콘텐츠를 통해 알려드렸죠.
이렇게 된다면 11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신형 그랜저의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순번이 앞쪽에 있는 분들이라면 11월 말 정도부터는 인도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주의사항도 함께 알려드리면, 예약 접수가 완료된 분에 한해서만 진행되는 프라이빗 이벤트인데요. 이 말은 사전 계약을 하고 계약번호를 부여받았다고 해서 지역에 계신 분들이 모두 볼 수 있는 그런 행사는 아닙니다.
먼저 보고 싶다면, 19일 오전 8시 30분에 오픈되는 그랜저의 공식 페이지, ‘theallnewgrandeur.kr’ 또는 ‘그랜저.kr’을 통해서 반드시 접수가 먼저 완료되어야 합니다.
만약 사전 계약을 하셨는데, 계약 번호를 모르실 수 있겠죠. 기억하지 못한다면 사전 계약 번호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방법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회원가입-마이페이지-나의 계약 조회를 통해서 사전 계약번호를 조회할 수 있고요.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마이현대앱을 먼저 다운받으셔서 설치하시고, 회원가입-차량 관리-계약정보 확인을 통해서 계약 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의 사항도 알려드릴게요. 누구나 신청해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아니라는 점을 한 번 더 알려 드리고, 계약 번호를 부여받으신 분 중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선착순이라는 말은 수용 인원에 대해서 제한이 있다는 것이고요. 상황에 따라서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이죠. 예약이 확정되면 확정 고객 외에 동반 1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드디어 19일, 디자인이 먼저 공개될 것 같은데요. 세부 스펙을 포함해 가장 중요한 가격은 프리뷰 행사와 함께 아마 소비자의 반응을 통해서 현대차가 최종 결정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이유는 사전 계약 제도가 소비자의 반응을 평가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죠. 하지만 신형 그랜저는 사전 계약이 없는 만큼 프리뷰 행사를 통해서 반응을 보겠다는 현대차의 전략도 어느 정도 담겨 있겠죠. 새롭게 출시될 그랜저에 대해서 아직 모르신다면 지난 그랜저 콘텐츠도 꼭 참고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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