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용_욱스터) 안녕하세요, 저는 욱스터입니다.
구독자) 안녕하세요, 저는 구독자입니다.
우럭) 안녕하세요, 저는 우럭입니다.
신사용_욱스터) [타보기만 할게요] 렉스턴 칸 스포츠 차주 분을 모셨습니다. 렉스턴 칸, 스포츠 칸인가? 칸 스포츠인가?
구독자) 스포츠 칸이요.
신사용_욱스터) 이 렉스턴 스포츠 칸을 구매하신 계기가 있을까요?
구독자) 일단은 제가 픽업을 되게 좋아해 가지고 또 어렸을 때부터 큰 차만 타오다 보니까 빠른 차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좀 큰 차가 조금 더 뭔가 끌리더라고요. 캠핑이나 이런 것도 많이 다니기도 하고.
신사용_욱스터) 지금 이게 첫 차가 아니신 거예요? 그럼 그 전에 탔던 차들은 뭐가 있을까요?
구독자) 티볼리도 타다가, 렉스턴도 타다가, 액티언 스포츠도 타고, 체어맨도 잠깐 탔다가, 코란도도 타고 최종적으로는 여기까지 온 거죠.
신사용_욱스터) 다 쌍용차네요? 제가 알기로는 쌍용 딜러분 맞으시죠? 그래서 쌍용차를 많이 타시는 건가요? 아니면 원래도 쌍용을 좋아하셨어요?
구독자) 항상 애기때부터 큰 차를 타다 보니까 쌍용차는 대부분 큰 차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 끌리는 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이제 쌍용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사용_욱스터) 갑자기 또 궁금한 게 옛날의 쌍용은 진짜 막 SUV계의 명품이었잖아요.
구독자) 네 맞아요.
신사용_욱스터) 엄청 좋은 평을 들었는데 무쏘도 그렇고…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조금 많이 다르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독자)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같은 경우도 좋은 차들이 많지만 예전의 그 명성을 너무 많이 잊어버린 느낌? 기존의 쌍용을 좋아하던 분들도 많이 떠나게 되는…
신사용_욱스터) 들어보니까 약간 좀 이런 것 같아요. 예전에는 국내 자동차 시장도 그렇게 발전되지 않았었고, 근데 그 상황에서 굉장히 좋은 SUV 차량이 나와서 사람들이 그 향수에 젖어 있어요. 쌍용의 SUV는 굉장히 좋다. 근데 지금 나오는 차들은 주변만 봐도 굉장히 좋은 SUV, 막 해외에서 들어오는 SUV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사람들 눈이 많이 높아졌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예전의 향수를 가지고 있던 분들이 이 차를 보면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거지, 그런 것 같아요.
신사용_욱스터) 그리고 저는 이거 촬영을 하러온다고 해서 궁금했던 게 보통의 이 쌍용의 이런 픽업 트럭 SUV를 타시는 분 들은 나이대가 높아요.
구독자) 네, 맞아요.
신사용_욱스터) 그런데 스물 여섯 살의 나이로 이런 차를 타는 게 어떤 매력이 있을까? 그게 좀 궁금했습니다. 이 차 가격대가 어떻게 되죠?
구독자) 4,400만 원.
신사용_욱스터) 엄청 비싸네. 어, 이거 궁금해요. 어떻게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됐는지?
구독자) 일단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캠핑 가는 걸 되게 좋아하고 오프로드도 되게 좋아해요. 일단은 프레임 바디가 오프로드 하는 거에는 그래도 좀 더 좋잖아요. 그런데 프레임 바디가 지금 국내에 어떻게 보면 세 대밖에 없어요. 모하비랑 렉스턴이랑 렉스턴 스포츠랑.
구독자) 저는 또 픽업을 되게 좋아하다 보니까 얘가 조금 더 많이 끌리기도 했고, 캠핑 같은 거 갈 때 짐이 되게 많잖아요. SUV 같은 경우에는 트렁크 뒤에 보면 시트도 있고, 옆에 내장재라든지 이런 게 캠핑 용품을 담다 보면은 까지거나 해지거나 이런 경우가 있잖아요. 얘 같은 경우는 그냥 막 던져도 되잖아요.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오프로드를 할 때 물론 제 차는 아직은 순정이지만 그래도 웬만한 길들은 대부분 다 잘 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 차를 조금 더 선택을 단번에 하지 않았나 싶어요.
신사용_욱스터) 그런데 이 가격대로 보면 사실 픽업 트럭 또 있잖아요. 콜로라도도 있고 또…픽업 뭐가 있지?
신사용_욱스터) 뭐가 있어, 뭐가 있냐? 그러면 진짜 비교 대상이 없네. 콜로라도 밖에 없네요, 국내 시장에서 살 수 있는 픽업은.
구독자) 그쵸, 어떻게 보면은… 픽업 트럭에 대한 지식이라든지, 기술이라든지 이런 건 당연히 미국 차가 월등히 더 좋은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콜로라도 같은 경우는 뭐 미국 감성이라는 그런 게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옵션도 너무 많이 빠지게 되고, 한국 감성에 잘 안 맞는 느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콜로라도보다는 얘를 조금 더 선택을 단번에 하지 않았나 싶어요.
신사용_욱스터) 이거 타시면서 뭐 만족했던 부분 한 가지랑 불만족스러운 부분 한 가지.
구독자) 만족스러운 거는 엔진출력이 이번에 바뀌게 되면서 좀 상승된 것. 그 전에 조금이나마 답답했던 게 해소가 되고 그리고 일단 웬만한 길들은 다 가고 하니까 불편함 같은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은 기름을 많이 먹는다는 거.
신사용_욱스터) 아, 그래요? 지금 제원이 어떻게 돼요?
구독자) 202마력에 45토크.
신사용_욱스터) 연비가 어떻게 되는데…
구독자) 연비는 평균적으로 출퇴근하거나 이럴 때는 그래도 한 10에서 11정도 나오는데 조금 달리거나 이러면 말이 안 되게 나와서 한 진짜 6, 7 막 이렇게 나오니까…
신사용_욱스터) 반으로 뚝… 무거워서 그런가
구독자) 네, 맞아요. 제원 상으로는 2.5톤 정도.
신사용_욱스터) 와, 이거 엄청 무겁구나. 프레임 바디라서 더 무거운 것도 있겠다. 디자인을 봤는데 저는 너무 괜찮았어요. 되게 잘 나왔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인트로 찍으면서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고 하는데 되게 오프로드적인 요소도 많이 넣어놨고, 뭔가 큼직큼직하고 덩어리감도 있고, 뭔가 비율적으로도 되게 괜찮고… 이 픽업 쪽 모델 쌍용 모델들 보면은 그냥 일반 SUV에서 그냥 뒤로 쭉 뺀 그런 느낌이 있었던 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모델은 되게 비율이 좋더라고. 앞에 그릴 같은 것도 되게 큼직하게 들어가서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들게 촬영을 했었거든요. 예쁜 것 같아요.
구독자) 감사합니다.
신사용_욱스터) 제 채널에 픽업은 처음인 것 같은데 사실 그런데 요새 저도 좀 큰 차, 짐을 좀 많이 넣고 다닐 수 있는 그런 차를 되게 관심 있게 보고 있거든요. 뒤에 강아지들도 태우고 굉장히 느낌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승차감 되게 편하고요. 요철을 넘었을 때 한 번 퉁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아, 이게 프레임 바디다…’ 큰 요철을 만나면 쿵 하면서 전체가 다 흔들립니다. 쾅 이렇게… 저는 이제 오프로드 튜닝은 잘 모르니까… 인치업이라 그러나? 뭐라 그러지? 바퀴를 엄청 크게 올리고 그런 것들 있잖아요. 그런 게 너무 멋있더라고요. 앞으로 계획이 있으신가요?
구독자) 네, 지금 계획… 있습니다.
신사용_욱스터)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거예요? 바퀴의 인치 수를 높이는 건가요?
구독자) 종류가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예요. 일반적인 차량 같은 경우에는다운을 많이 하잖아요. 이 차량 같은 경우는 서스를 업을 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서 만족을 못하면 바디업이라고 해서, 프레임이 있으면 그 위에 차가 얹어지는 거잖아요. 그 얹어지는 딱 그 중간에 바디업이라는 제품을 끼워서 차체를 더 높이는 거예요.
신사용_욱스터) 이상하죠? 낮춰도 모자랄 판에. 그럼 진짜 막 차가 붕 떠있는 그런 차들이 그런 튜닝을 한 거겠네요.
구독자) 네, 맞아요.
신사용_욱스터) 거기에 바디업까지 딱 시키고 ‘아, 이거 바퀴가 좀 작다.’ 그러면 펜더도 이렇게 써놔요? 그런 큰 바퀴를 끼면?
구독자) 네.
신사용_욱스터) 오버 펜더네. 사실 오프로드의 세계도 튜닝을 한번 시작하면 진짜 끝도 없을 것 같기는 하거든요.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