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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명품거리와 길거리 탐방

세계여행 여행 travel trip worldtravel hoilday 세계일주

유럽은 입국심사를 안 하네요. 그리스에서 나오는데 보통 이렇게 들어갈 때 심사하는데 여기는 심사를 안 합니다. 본래 이름 같은 유럽 친구들끼리는 안 하나요. EU라서 그런가요? 우리나라 국내선 타고 제주도 가는 그 정도 절차 후 곧바로 타네요. 전혀 안 해요.

아, 여기 이제 날씨가 위쪽으로 올라오니 확 추워요. 그쪽이랑 다릅니다. 이거는 지하철 느낌은 아닌 거 같고, KTX 같기도 하네요. 어제까지는 날씨가 안 좋았는데요.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괜찮으니 나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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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막 그리스나 이런 동유럽 쪽에 있다가 이제 밀라노, 이탈리아, 이런 데 오니까 물가 차이가 확 납니다. 호스텔 도미토리인데 1박에 4만 원이 넘어요. 거의 다른 지역의 호텔 비용 정도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뭐 이탈리아 그러면 밀라노보다는 로마 쪽에 더 관심 있었는데 뭔가 밀라노는 너무 도시 느낌, 경제적인 느낌이죠. 오히려 로마가 좀 더 그런 문화적이고 유적지가 많아서요. 근데 뭐 여행을 하다 보니까 기대했던 곳이 또 안 좋을 수도 있고, 그 기대 안 했던 것도 좋을 수도 있는 그런 상황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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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좀 제가 올드 안 나올 생각을 했는데 뭔가 이탈리아 밀라노 그러면, 패션의 도시 같아요. 그래서 패피들이 많을 것 같은 기대를 하게 되죠. 살짝 얼마나 많은 패피들을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죠. 이제 뭔가 좀 이탈리아 느낌이 나는데요?

여기가 설마 명품 거리인가요? 뭐가 많긴 한데요. 내가 명품을 알아야 이게 뭔 명품인지 뭐 가품인지 알 텐데요. 여기 맞는 거 같네요. 심상치 않은 차들이 있는 거 보니까요.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줄 서 있는 거 보니까 명품 거리 맞는 거 같아요. 세일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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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도 어디서 봤는데요. TIFFANY & CO. 반지 이런 거군요. 오 샤넬이네요. 요새 이게 그렇게 비싸다던데요. 가방이 하나에 몇백만 원에서 천만 원씩 한다는데요. 저런 게 천만 원씩 하나요?

좀 제가 아는 브랜드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보테가베네타도 제가 아는 브랜드고요. 아르마니네요. 와 이것도 들어봤는데, 이 시계 이름 뭐였죠? 파테크 필리프. 비싸 보입니다. 엄청 고급져 보여요. 와, 멋있다,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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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밀라노 대성당에 삼성 떠 있어요, 광고로. 와, 되게 이쁘네요. 이거. 이야, 근데 저 광고는 내가 업주라도 탐날 것 같아요. 이거는 진짜 뭔가 고급스럽기도 하고, 잘 보이기도 하고요. 그 이탈리아가 예전엔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살고 그런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생각이 한국이나 이탈리아나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희가 좀 역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약간 국뽕이 차오르는 그런 느낌이 들긴 해요.

그리고 물론 제가 이렇게 서유럽 쪽을 많이 여행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동양인들을 대하는 눈빛이나 자세들이, 문화 때문인지 경제 때문이지 많이 좋아졌어요. 엄청 많이요. 와 이거 진짜 장난 아니다. 동유럽을 돌아다닐 때는 나름 동유럽의 건물들도 크고 웅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보니까 오히려 동유럽이 좀 더 아기자기한 느낌이네요. 잘 지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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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도 신기하네요. 바로 앞에 카르티에 매장이 있는데 바로 앞에서 짝퉁을 파네요. 바닐라 향이 나냐고 물어보네요. 향수 같아요. 3가지 향은 12유로, 7가지 향은 20유로래요. 이거는 처음 보는 음식이네요. 밥 같기도 하고,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는데요. 밥이랑 베이컨이랑 치즈 있는데 좀 짜요. 뭐 간식용으로 잠깐 배 채우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여기는 버스를 어떻게 타는 거죠? 그냥 돈 내면 되나요. 어, 여기는 우리나라랑 많이 다르네요. 여기는 그 지하철에서, 메트로에서 버스표, 이런 대중교통 이용하는 표를 끊어서 타야 된대요. 그래서 엄청 복잡하긴 해 놨네요. 그냥 버스 정류장에서 팔면 좋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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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름도 ATM이라서 돈 뽑는 기계 같기도 하고요. ATM 포인트. 이게 뭐죠. 오리지널 3존. 이게 가짓수가 한 8개 되어버리니까 전혀 알 수가 없네요. 왔어요. 어 이거 내가 못 본 건지 사람들이 막 10명은 탔는데 아무도 계산 안 하고 찍고 그런 게 전혀 없는데요. 어떻게 계산하는 거죠?

지금 여기는 지금 밀라노 동쪽에 있는 이스트 마켓이라고 주말마다 열리는 빈티지 마켓인데 왜 이렇게 조용할까요. 불안하게요. 왜 이렇죠? 이러면 안 되는데요. 전혀 분위기가 마켓이 열릴 분위기가 아닌데요. 여기 같은데 분명히 지금 영업 중이라고 뜨는데 안 하네요. 사실 밀라노는 저기 있는 빈티지 마켓 저거 하나 보러 왔는데요. 아,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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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 없을까요. 배고픈데요. 운하가 이렇게 막 크지 않고 굉장히 아담하게 그냥 귀여운 정도의 사이즈 운하입니다. 햄버거 가게 같아요. 여기는 맥주랑 햄버거랑 파네요. 여기서 좀 먹을까 봐요. 우선 흑맥주를 시켰고요. 햄버거도 시키려고 메뉴판을 보니 확실히 관광지라서 좀 비싸긴 하네요. 베이컨이랑 이런 게 들어가 있네요.

빵이랑 이런 게 고급스럽긴 한데 그래도 비싼 건 맞아요. 맥주 한 잔이랑 햄버거가 2만 5천 원이면 비싼 거지랑. 아무리 관광지라고 해도요. 이 노란 게 뭔지 모르겠네는데요. 노란 게 베이컨 뭐 약간 숙성되어 가는 그런 것 같아요. 지금 말을 알아들을 수 없지만 거의 강탈하는 느낌이에요. 아저씨가 거의 화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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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번 먹어볼까요? 아까 핫 와인이라고 했거든요. 얼마인지 물어보니 4유로라고 하네요. 한번 먹어볼게요. 햄버거 먹으면서 여기 있다 보니까 이탈리아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계속 무슨 커피 마시듯 이걸 조금씩 사 가는 거예요. 여기도 드시고 계시고 이분들도 드시고요. 포도즙을 그냥 끓인 느낌이에요. 알코올 맛은 거의 안  난다고 보면 되고요. 포도즙 맛입니다. 날씨가 여기가 굉장히 추운데 뜨거운 뭔가를 먹는다는 게 굉장히 일단 좋고요. 맛은 뭐 그렇게 특별하게 막 맛있다는 느낌이 솔직히 좀 안 드네요.

여기 옷 이쁘네요. 근데 130유로? 16만 원, 17만 원이네요. 안 되죠. 와 근데 여기 진짜 경기가 안 좋긴 안 좋은가 봐요. 여기 지금 바로 옆에 있는 식당들인데 손님이 한 테이블도 없네요. 그래도 보통 맥주 먹는 몇 테이블은 있어야 되는데요.

숙소에 오니 아무도 없네요. 오늘 마켓이 닫아가지고 오늘 하루 망친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뭐 나름 먹고 돌아다니면서 볼 건 다 봤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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