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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0명도 안되는 ‘희귀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 TOP4!!

특이한 유전자 유전자 TOP4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안녕하세요, 포비예요! 여러분들은 유전자라는 말을 아시나요? 말 그대로 유전자는 부모가 자신에게 특성을 물려주는 현상인 유전의 단위라고 하는데요.

이 유전자가 특이하게 변형되어 특이한 유전자를 갖게 될 경우에는 외형적인 부분에 있어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모습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포비가 뽑은 세상에서 가장 특이하고 신기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 TOP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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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거울손 증후군”

여러분들은 한쪽에 손가락이 8개 있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실제로 전세계에 한쪽 손에 8개의 손가락이 자라나는 희귀병을 갖고 있는 사람이 100명 정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희귀병의 이름을 거울손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사진 속의 손처럼 가운데 거울을 놓은 것마냥 왼쪽과 오른쪽의 데칼코마니처럼 한 손에 4개씩 총 8개의 손가락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8개의 손가락을 갖고 있는 거울손 증후군에 대해서 사실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팩트를 체크하는 팩트체크 전문 사이트인 스놉스닷컴에서 한 남자의 사연으로 인해 알려지게 되었다고 해요.

이 사진 속 손의 주인공의 이름은 정확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이 8개의 손가락을 본 사람들은 “와 뭔가 상상 이상의 모습이라 놀랐네.” “그런데 진짜 딱 가운데 거울을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진을 보고 진짜 너무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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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상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다섯 개에서 여섯 개의 손가락을 생각하겠지만 그 이상의 형상이 나와 더욱 더 놀랐다는 반응이 많았죠. 사진 속 주인공은 손 사진뿐만 아니라 실제로 엑스레이 사진도 한 공개를 했는데요. 엑스레이 사진을 보게 되면 신기할 정도로 정상적이게 모든 뼈가 잘 구분돼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증후군은 정말 드물게 존재하는 손가락 기형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인도 빌라스푸르의 루페시 남데브 박사의 말에 따르면 2012년에도 이와 비슷한 유사한 증세를 보인 7살 소녀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 소녀 또한 지금 사진의 주인공과 같은 손가락 8개의 거울손 증후군을 갖고 태어났다고 하는데, 현재는 이 거울손 증후군은 전 세계에서 100건 미만의 사례로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증후군에 대한 치료법과 발병 원인에 대해서도 알려져 있는 게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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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어두워도 볼 수 있는 눈”

상상을 한번 해 봅시다. 여러분들은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전이 딱 나가버린다면 어쩌면 순간적인 어둠 때문에 공포감도 생기며 하고있던 공부도 빛이 없기 때문에 할 수가 없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황이 발생하겠죠. 그런데 만약 어둠 속에서도 지금 빛이 있을 때와 똑같이 보이는 능력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떨 것 같나요? 실제로 이러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아이는 광시 헝 현에 거주하고 있는 소년, 넝 유희라는 이름의 아이라고 합니다. 넝 유희는 정말 특이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데요. 바로 밤에 고양이처럼 빛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을 빛이 있을 때 우리가 보듯이 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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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외형적인 모습도 우리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 부분은 입니다.

어쩌면 고양이와도 비슷한 눈을 갖고있는 넝 유희의 눈은 고양이처럼 파란색 눈동자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현상은 루코데르마 현상이라고도 부른다고 하는데요. 이 현상은 조금의 빛에도 크게 반응하여 어둠 속에서도 작은 빛만 있으면 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빛에 눈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해요. 이러한 넝 유희는 중국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혹시 혼혈인이 아니신가요?”라고 물어볼 정도로 뭔가 동양인에서는 나올 수 없는 눈동자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넝 유희가 진짜 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 빛이 있는 것처럼 볼 수 있는지를 테스트해 보았다고 합니다. 일단 모든 불을 다 꺼버렸죠. 그리고 어두운 공간에서 소년에게 공책 하나를 주었습니다. 그 공책은 아무것도 없는 빈 공책이었는데요. 보통 사람들이라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황이라 감각에 의해서만 글을 쓰다 보니 정말 볼품없는 글씨가 나올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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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넝 유희가 쓴 글은 평소 우리가 글을 쓰듯이 똑바로 글을 써내려갔으며, 그 외에도 수학 문제집을 풀어내는 등 보이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넝 유희의 부모님은 이러한 넝 유희의 능력이 평범한 아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여 병원에도 데려가 보았지만 그 당시 의료진의 말로는 “넝 유희의 푸른 눈은 유전적인 결함으로 인해 생긴 현상으로 의학적으로는 치료 방법이 없으며, 정상적인 발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나이가 먹으면 점점 파란색의 눈은 검정색으로 바뀔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도 넝 유희의 눈은 여전히 푸른색에 빛나는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넝 유희의 눈에 대해서 중국에서 이슈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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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

유전자 자체가 푸른 눈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요. 이 파란색 눈은 16개의 다른 유전자 HERC2와 OCA2라고 하는 저도 처음 듣는 15번 염색체의 두 유전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멜라닌 색소가 어떠냐에 따라서 눈 색깔이 정해지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멜라닌 색소가 거의 들어있지 않으면 파란색 눈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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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이 여성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파란색 눈을 가진 모델이라고 소개될 정도로 정말 보석 같은 눈을 갖고 있다고 해요. 이 여성의 이름은 ‘잘리시아 나이팅게일’이라고 합니다.

잘리시아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흑인 모델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모든 사람들은 잘리시아를 보게 되면 그냥 멍 때리게 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눈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실제로 사람들이 잘리시아를 봤을 때 반응인데요.

“와, 고혹하고 섹시한 어두운 피부에 보석처럼 눈에서 빛이 나!”, “진정 눈이 다이아몬드 같다.”, “쳐다만 보고 있어도 빨려 들어갈 것 같아.”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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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란색 눈동자를 유전시킨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잘리시아의 아버지였습니다. 잘리시아는 ‘잘리시아 나이팅게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전에 ‘잘리시아 햅손’이라는 이름으로 바베이도스에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형제 아담, 여동생 자나이와 함께 말이죠.

그러나 그중 잘리시아만이 아버지의 파란 눈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지금의 파란색의 눈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파란색 눈은 잘리시아의 학창 시절에서는 좋은 기억을 가져다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잘리시아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외모를 가진 탓에 지나다닐 때마다 많은 시선을 받아야만 했고 또한 이러한 외모 차이 때문에 학교의 여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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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리시아는 학창 시절 자신의 푸른 눈 자체가 자신에게 저주가 걸렸다라고 생각했다고 하였는데요.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한 잘리시아였지만, 그녀에게는 또 다른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이었죠. 사람들은 잘리시아를 만나게 되면 이런 질문을 한다고 하는데 “그 눈 진짜 너 눈이야? 아니면 렌즈 낀 거야?”라고 말이죠. 이런 질문을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듣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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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러한 어려움들을 겪어내고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저주스럽게 생각했던 눈은 훗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을 정도로 멋있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게 된 것이죠.

이후 모델 뿐만 아니라 2개의 개의 대규모 할리우드 프로덕션에도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 하나는 저스티스 리그라고 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잘리시아는 연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현재는 모델 일에 집중하겠지만 추후 미래에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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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반쪽만 모두 흰색인 여성”

마지막 사례는 정말로 신기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분인데요. 정말 보고도 믿기 힘든 부분이지만, 바로 몸 한쪽만 흰색으로 변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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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기준으로 왼쪽 눈썹과 속눈썹까지도 모두 흰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와는 반대로 오른쪽 눈썹은 아주 진한 검은색이죠. 이는 한쪽 얼굴에 색소가 부족하게 되어 생기는 현상으로 백반증의 한 종류인 편측 백반증이라는 질환을 갖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백반증은 멜라닌 색소의 감소로 인해 피부나 특정 부분이 흰색으로 변하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이게 피부로 오게 되면 흰 반점처럼 생기게 되며 털 쪽으로 오게 되면 백발처럼 흰색으로 변하게 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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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백반증에 걸린 연예인 중에 가장 유명한 연예인은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는 문 워크를 만든 사람, 바로 마이클 잭슨인데요.

그도 백반증에 시달린 특이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하네요. 이 백반증은 보통 흰색의 반점이 생기면서 퍼져나가는 후천적 만성 피부 질환이라고 하며, 선천적으로 생기는 백반증과는 다른 질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백반증은 전염성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없다고 하니 외형만 보고 그 사람을 어렵게 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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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년 전에 했었던 포비가 뽑은  TOP4 콘텐츠를 다시 리메이크하여 살린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리메이크 된 TOP4 콘텐츠를 어떻게 보셨나요? 새로운 콘텐츠인 만큼 여러분들에게 재미있고 즐겁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항상 재미있는 주제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포비입니다.

오늘 콘텐츠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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