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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살 수 있지?” 둘도 없는 조건에서 살아가는 동물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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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게 웃는 게 아니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상황이 참 많습니다. 동물 중에서도 저런 조건을 갖고 어떻게 살아가나 싶은 동물이 있는데요.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동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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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흰 기린

흰 기린은 전 세계에 딱 한 마리밖에 없기에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 같은데요. 원래 세 마리의 개체가 있었지만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밀렵꾼들의 공격을 받고 두 마리가 숨져 한 마리만 남았습니다. 세상에 나와 비슷한 존재가 없다면 혼자 살아가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케냐에서 발견된 이 기린 덕분에 케냐 북부지역은 큰 관광 수입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암컷 흰 기린이 수컷 새끼를 낳아 세 마리가 된 것이었지만 이번 공격으로 인해 지구상 흰 기린은 하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보호 구역 관리소 관계자는 이 희귀하고 독특한 종을 보존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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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통의 기린도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목이 길어 늘어진 전깃줄에 감전되어 세상을 떠나기도 합니다. 기린의 목이 길어진 이유는 먹이 섭식 혹은 번식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과거 기린은 목이 짧고 통통한 체구를 지녔으리라 추측하고 있는데요. 서열 경쟁 시 박치기로 공격을 가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대에게 강한 충격을 줄 수 있게 목이 길어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기린이 목으로 다른 기린을 치는 소리는 사방에 울릴 정도로 큰 타격음을 내곤 합니다. 보통의 모습과 다르면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는데, 한 마리밖에 없는 흰 기린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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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둥오리

이 청둥오리는 딱 봐도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체코의 한 강에서 머리에 비녀 같은 것을 꽂고 다니는 오리가 발견되었습니다. 머리에 석궁 화살이 박힌 것이었습니다. 화살은 오리의 목에서 눈 밑까지 관통된 상태였는데요. 어떻게 이런 몰골로 살아서 돌아다니나 싶은 정도로 참담했습니다. 이 오리를 발견한 시민의 신고로 동물 보호 운동가들은 오리 구조 작업에 나서게 되었고, 그물에 걸린 오리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화살만 제거하면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는 것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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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살 제거 수술을 받게 된 오리는 건강 상태가 양호해져 서식지로 되돌아가게 되었죠. 현지에서 석궁을 쉽게 구할 수 있고 사용법도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범행은 오리에서 시작하여 다른 주체로 옮겨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합니다.

머리가 관통당한 동물들은 한둘이 아닌데요. 사슴 또한 화살을 피해 가지는 못했습니다. 머리를 관통당한 채로 생활을 지속하던 사슴은 다행히 풀을 뜯어 먹는 등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었는데요. 이 사슴을 치료하기 위한 구조대가 파견되었다고 합니다. 치료가 잘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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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릴라

고릴라는 영장류 최강이라고 불리는 피지컬을 가지고 있으며 육식하지 않아 다른 육식동물과 먹이를 경쟁할 일이 딱히 없습니다. 살아가는 데 딱히 불편함이 없는 고릴라지만 사는 게 사는 게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의 생식기 사이즈는 3cm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종인 침팬지에 비해 현저히 작습니다.

고릴라의 생식기가 작은 이유는 번식 과정 때문인데요. 침팬지는 경쟁이 치열한 번식 과정을 겪기 때문에 생식기가 발달했으나, 고릴라는 우두머리 수컷이 여러 마리의 암컷을 거느리기 때문에 크기가 중요하지 않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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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는 영장류 중 체구 대비 가장 작은 생식기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100kg이 훌쩍 넘는 고릴라도 사람보다 작은 생식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침팬지는 고릴라의 4배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사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사랑은 마음이 중요한 것이겠죠. 지금까지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동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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