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일 중국의 소후 뉴스는 500만 원이 든 샤넬 백을 동대문에서 분실한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 시민덕에 50분 만에 되찾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시 가방을 되찾은 중국 관광객은 중국이었다면 분실됐을 텐데 한국의 시민의식이 대단하다며 찾아준 시민과 빠르게 대응해 준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는데 소후는 관련 내용까지 상세히 보도를 통해 소개했습니다.
이에 반해 중국은 개인주의가 우선시 되고 폐쇄적인 사회 특징이 생기면서 시민의식이 제고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대내외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시민의식이 높지 않다 보니 사회 구성원 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성이나 교양 수준 역시 높지 않아 중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진장 애를 쓰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당국의 노력에 대해 사회 구성원들은 호응을 해줬을까요? 지난 2018년 20톤의 사과를 싣고 중국 허난성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전복되었는데, 당시 이를 본 고속도로 주변의 마을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중국에서 뉴스로 소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주변에 떨어진 사과를 다시 화물차에 실어주기는커녕 자신들이 아는 지인들까지 모두 불러내 심지어 포댓자루를 준비, 순식간에 사과를 자루 안에 집어넣기 시작하는데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지난 5월 CCTV는 명승지나 동물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도를 넘는 몰상식한 행동에 동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중국인들의 이런 행동은 결국 우리 스스로를 창피하게 만들어 고개를 들지 못하게 만든다며 관련 내용들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이곳 관광지는 연못에 있는 거북이들이 물 위로 올라와 햇빛을 쐬게 하기 위해 연못 중간에 거북이들이 쉴 수 있는 인공 조형물을 만들어놨는데요. 그런데 한 여성이 대나무 막대기를 이용하여 이곳에서 쉬고 있는 거북이들을 다시 물아래로 밀어서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도대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도덕 불감증에 걸렸다는 의견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었으며 이 여성은 결국 이곳을 관리·감독하던 책임자들에 의해 연행되었다고 CCTV는 전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 사천성의 한 판다 공원인데요. 열심히 대나무를 먹고 있는 판다에게 갑자기 관람객이 뭔가를 던지자, 판다가 깜짝 놀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북경 동물원에서는 한 관람객이 레이저 포인터를 이용해 판다를 나무 위로 유인, 판다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기도 했는데요. 해당 뉴스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CCTV는 이런 몰상식하고 교양 없는 행동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그나마 동물원은 양호한 편인데요.
지난 7월 9일 강서성의 무공산 관광지구 내 케이블카 입구 대기 줄에서는 기다리다 지친 관람객들끼리 새치기 문제로 실랑이가 붙어 큰 싸움으로 번지며 하늘 위로 펜스와 쇠 파이프가 날아다니기 시작합니다. 특히 지난 7월 6일 중국 안휘성의 한 컴퓨터 수리업체에서 발생한 일은 현재 중국 사회의 몰상식한 면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 이 소식을 접한 들은 그야말로 멘붕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모습, 저 컴퓨터를 수리하는 주인은 수리 전 이미 9만 원이라 말했으며 상호 합의를 봤는데 갑자기 저 아주머니가 너무 빨리 고쳤다며 다짜고짜 3만 원을 깎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 언론들은 해도 너무한다며 몰상식한 수준이 도를 넘었다고 비난하고 있으며 저 아주머니의 신상은 이미 털려 중국의 플랫폼에 나돌고 있습니다.
지난 7월 7일 왕이 뉴스는 해외에서 몰상식한 행동으로 중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국의 아주머니들은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대상이 되었다는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올해 1월 일본의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한 중국 아주머니가 성질을 부리는 것을 보면 해당 뉴스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는데요.
해당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벌금을 빡세게 물어야 동물원이나 유원지에서 저런 짓 안 하지!’, ‘중국 사람들은 20톤 사과를 떼를 지어 가져가고, 한국 시민은 중국 여행객이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서 돌려주고, 진짜 교양 차이 나네…’,
‘저 중국 여행객 가방 분실 후 11시간 후에 경찰의 도움 요청함. 그리고 50분 만에 가방 안에 물건 그대로 찾았다고 함. 진짜 쩐다.’,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농촌 사람들의 교양 수준이 낮다고 말하지만, 외국 네티즌들은 중국인들의 교양 수준이 낮다고 말함.’, ‘일본 세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되게 온화한 듯. 중국 아줌마들 전투력이야 말해 뭐해…’
‘한국이나 일본 사람들은 어디를 가도 환영받아. 교양이 모든 것을 결정하니까. 80년대 이전에 태어난 중국 사람들도 이제는 좀 변했으면 해.’, ‘배운 사람들이 더한다고, 저 컴퓨터 수리방에서 난리 친 아줌마 직업이 선생이라고 합니다. 제발 착한 사람들 좀 괴롭히지 마세요. 주인아저씨가 9만 원 받았기를 바랍니다.’, ‘사회가 공평하고 정의로워야 비로소 도덕이 있는 것이지. 돈이 전부인 세상, 도덕이 어디 있어.’
지난 7월 10일 중국의 플랫폼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중국의 명문대인 복단대의 왕더평 교수는 지금도 수업 시간에 담배를 피우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 가운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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