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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 반숙 달걀 삶는 법 및 상처없이 달걀 껍질 까는 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밥심이에요. 여러분은 달걀 좋아하시나요?  밥심은 밥 반찬으로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달걀, 삶은 달걀을 참 많이 먹는데요. 그런데 이 달걀 삶기가 쉬운 듯 참 어렵죠. 오늘은 밥심이 달걀 삶는 꿀팁, 그리고 상처 없이 달걀 까는 법까지 달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달걀을 삶으려는데 가스레인지와 인덕션 중 어느 불에서, 얼마나 삶아야 할지 잘 모르겠죠?  밥심이 실험으로 보여드릴게요.

가스레인지와 인덕션을 강불로 켜주고 8분부터 14분까지 기다려볼게요.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모두 비슷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14분은 너무 퍽퍽한 완숙이니 노른자가 완벽한 반숙인 계란을 원한다면 8분을 추천드릴게요. 10분에 꺼낸 달걀은 촉촉하고 딱 맛있는 반숙이네요. 밥심은 좀 더 흐르는 듯한 반숙이 먹고 싶어서 6분 30초로 삶아서 편의점 감동란을 만들었어요.  달걀을 삶아준 뒤 바로 찬물에 소금 네 큰술을 섞어 만든 소금물에 담가주시면 되는데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서 10시간 정도 소금물에 재워주시면 껍질 사이로 소금물이 스며들어 간간한 감동란이 완성됩니다. 이제 감동란 절대 사 먹지 마세요.

달걀을 삶다 보면 노른자가 한쪽으로 쏠려 있어서 먹기도 불편하고 모양도 안 예쁜데요. 한가운데에 노른자를 두게끔 달걀 삶는 법, 밥심만 따라 하면 쉬워요. 달걀을 주걱이나 국자로 살살 굴려가면서 삶으면 한가운데에 노른자가 딱! 그런데 여기서 잠깐!  달걀을 너무 센 불에 삶으면 노른자의 황 성분과 흰자에 철 성분이 만나 녹색으로 변하는 녹변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불 줄여주는 것 잊지 말기로 해요. 달걀을 삶았으면 껍데기를 까는 것도 중요한데요.  알맹이가 떨어지지 않게 달걀 껍데기 벗기는 법. 밥심이 알려드립니다. 먼저 달걀을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어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삶은 달걀을 20분 정도 얼음물이나 흐르는 찬물에 담가주면 되는데요. 여기서 밥 하나 더! 삶은 달걀을 찬물에 담그기 전에 살짝 깨뜨려주면 껍데기 까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달걀을 손으로 까기 귀찮을 때 쓰면 신박한 꿀팁. 밥심이 알려드릴게요 용기 안에 삶은 달걀이랑 찬물을 붓고 뚜껑을 닫은 다음 마구 흔들어주세요. 살짝 잡아당기기만 해도 껍데기가 쏙! 백종원 선생님의 유명한 달걀 까기 비법도 가져와 봤어요. 흐르는 물에 숟가락으로 껍데기를 밀듯이 까주면 손으로 까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달걀을 깔 수 있어요.

여기서 틈새 지식 하나! 달걀을 찬물에 넣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껍질 안쪽에 붙어 있는 난각막 때문인데요. 난각막은 흰자에 붙어 있는 안쪽의 막과 껍질 쪽에 붙어 있는 막까지 두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달걀을 삶으면 안쪽에 있는 수분이 열을 받아 부풀어 오르는데 이때 부푼 달걀을 찬물에 담그면 흰자와 노른자가 줄어들면서 두 개의 막이 분리되며 미세한 공간이 생기거든요. 바로 이 틈새 덕분에 달걀 까기가 쉬워진다는 말씀~ 어때요? 이제 취향 따라 더욱 맛있는 삶은 달걀 요리를 즐길 수 있겠죠.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오늘 저녁은 맛있는 계란 요리 어떠신가요? 그러면 밥심은 더 유용한 꿀팁으로 다시 또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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