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린입니다. ‘덕질하는 기자’와 함께 인터뷰를 해 보려고 합니다.
Q : 첫 솔로 활동 소감은?
예린 : 굉장히 감개무량했어요. 엄청 떨렸고요. 활동하던 때에는 매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Q : 다음 앨범은 어디까지 왔나요?
예린 : 다음 앨범은 의견 조율 중입니다.
Q : ‘ARIA’ 앨범이 사람이라면 데이트하고 싶은 곡?
예린 : BELIEVER이에요. 긍정의 메시지를 주는 가사가 좋은 것 같아요.
Q : ‘사랑해’가 사라진다면 내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예린 : 만약 ‘사랑해’라는 단어가 사라진다면 저는 ‘아낀다’ 혹은 ‘애정해’라는 말로 사랑을 표현할 것 같아요.
Q : ‘귀를 기울이면’ 6시간 vs ‘교차로’ 10시간
예린 : 저는 ‘교차로’ 10시간이요. ‘귀를 기울이면’은 너무 힘들어요.
Q : 최근 한 소비 중 가장 만족스러운 소비는?
예린 : 요즘 소비한 게 없는데, 배달시키는 건 늘 만족감이 있고요. 최근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중에서 풀빌라 숙소. 좀 가격이 나가기는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Q : 예린의 최애 맛집은?
예린 : 가로수길에 좀 많은 것 같아요. 닭 한 마리 집도 맛있고, 닭볶음탕 집도 맛있고, 카레도 맛있고요. 수많은 맛집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 밥이에요.
Q : 매운 음식 vs 단 음식
예린 : 제가 원래 매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요즘 단 게 그렇게 당기더라고요. 제가 원래 평소에 단 걸 그렇게 안 먹거든요. 근데 요즘 단 게 너무 당겨서 단 음식을 선택하겠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건 ‘생크림 케이크’예요.
Q : 단발머리 vs 긴 머리
예린 : 단발머리가 너무 좋아요. 머리 감고 말리는 것도 편하고, 일상 생활할 때 정말 편해요. 그런데 많은 분이 장발을 원하세요. 그래서 제가 오늘 붙여 왔습니다.
Q : 탈색모 vs 흑발
예린 : 어렵다. 머리카락이 난다고 하면 백발이 났으면 싶긴 해요. 솔직히 백발이 좀 잘 어울리기는 했어요. 그런데 그럴 수 없으니까, 의도치 않게 흑발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앨범 활동 머리색이 화려한 편이었는데요. 원래 더 화려한 색이었는데, 그전에 블랙으로 염색해서 그런지 더 이상 색이 안 빠지더라고요. 예전 그 느낌이 아니었어요. 백발을 보고 싶으셔도… 당분간은 제 머리를 살려 주세요.
Q : 작사/작곡하게 된다면 담고 싶은 이야기?
예린 : 제가 어떻게 보면 긍정의 아이콘이잖아요. 긍정적인 가사는 좀 많이 봤으니까 딥한 가사를 써 보고 싶어요.
Q : 요즘 듣는 노래는?
예린 : 뉴진스 친구들의 Hype Boy를 많이 듣습니다. 노래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Q : 요즘 재미있게 본 작품?
예린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예요. 진짜 간단명료하게, 너무 재밌어요.
Q : 베이킹한 것중 가장 어려운 것과 가장 쉬운 것?
예린 : 아무래도 제일 만들기 힘들었던 건 케이크예요. 만드는 걸 못 하는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어려운 디자인이었습니다. 반대로 만들기 쉬웠던 건 스콘. 스콘이 굉장히 만들기 쉽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스콘을 멤버들에게 줬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 줬어요.
Q : 미공개 셀카 주세요!
예린 : 여기서 한마디 할게요. 셀카를 요구하는 우리 친구들. 나는 사진 찍는 족족 우리 친구들에게 다 보여주고 있어. 그러니까 기다려줘 제발. 내가 셀카 보냈는데 또 보내달래. 욕심을 버려.
Q : 예린이는 뭘 먹고 그렇게 예뻐?
예린 : 일단 아침마다 물을 먹어. 점심에는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의 사랑을 먹어. 그리고 저녁에는 우리 팬들의 사랑을 먹어.
Q : 생일 축하를 가장 먼저 해 줄 것 같은 사람은?
예린 : 매니저님? 너무 현실적이었나요?
Q : 공개 예정인 작품이 있나요?
예린 : 저도 잘 몰라요. <마녀 상점 리오픈> 공개된다고 한 지… 벌써 8개월째. 우리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요. 저도 기다리는 입장이랍니다.
Q : 5년 후의 예린은 어떤 모습일까요?
예린 : 5년 후면… 생각지도 못한 나이가 등장하네요. 조금 더 많은 작품과 앨범을 내지 않을까요?
Q :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예린 : 피 흘리는 액션, 츤데레, 긍정적인 역할도 해보고 싶고요. 막내딸 역할을 해 보고 싶어요. 다들 사랑해 주지 않을까요?
Q : 남은 하반기, 예린의 목표는?
예린 : 저는 올해가 가기 전에 열이 안 났으면 좋겠어요. 제가 올해 되게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더 이상 열이 39도까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Q : 인터뷰를 마친 소감?
예린 : 다들 재밌었나요?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예린이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언제 어디서 갑자기 불쑥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기대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