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유럽의 지붕인 스위스 알프스산맥에 나와 있습니다. 영상 처음부터 보시던 분들은 제가 갑자기 왜 스위스에 있냐고 놀라셨을 텐데요. 사실 저는 현재는 스위스에 있고, 앞으로 스위스 한 달 정도를 여행할 계획입니다. 오늘 스위스의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이동하는 중간에 스위스도 좀 예고편 식으로 보여드릴게요.
버스가 바로 왔네요. 스위스는 경치가 진짜 좋아요. 지금 보니까 버스를 한번 타고, 기차를 타고, 다시 마을버스를 타고, 총 세 번 정도를 갈아타야 하는데 2~3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이제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렸는데요. 여기는 완전히 도시네요. 스타벅스가 있어요. 확실히 고지대에서 내려오니까 더울 정도예요. 스위스 스타벅스가 비싼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스타벅스가 너무 작은데요? 이렇게 작은 스타벅스는 처음인데요. 보통 스타벅스에서는 커피를 내려주는데 여기는 그냥 명칭만 빌린 것 같아요. 근데 그러면 스타벅스 컵을 못 쓰지 않을까요? 완벽하게 스타벅스랑 도구들은 다 똑같아요.
맛까지 똑같으면 대박인데요. 기대 이상으로 일반 스타벅스 매장에서 추출해서 내려주는 맛이랑 거의 똑같아요. 맛도 거의 차이 없고요. 이 정도면 인정이에요. 한국에도 있으면 많이 갈 것 같아요.
여행할 때 저는 구글 지도를 되게 많이 이용하는데요. 진짜 좋은 게 플랫폼까지 다 알려줘요. 6번이라고 그랬는데 6번, 그리그.
이제 마지막 환승지입니다. 364번. 2시 40분에 온대요. 1시간이나 남았네요.
차이나 메뉴는 처음인데요. 그렇게 막 비싼 것 같지 않네요. 13, 14프랑 정도예요. 오, 괜찮으니 한번 들어가서 시켜볼게요.
분명 스파이시라고 시켰는데 소스가 막 매워 보이지는 않는데요. 진짜 오랜만에 뭔가 아시안식 밥이라서 좋아요. 우리나라의 돼지고기 덮밥 그런 느낌이에요. 불고기덮밥이요.
버스 도착했네요. 오늘 제 최신 근황과 간단하게 스위스 예고편 정도를 찍어봤는데요. 평소보다 재미가 없었을 텐데 그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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