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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과 비락식혜로 만드는 학교 앞 분식집 떡볶이 레시피

여러분 떡볶이 좋아하시나요? 밥심은 주변에 떡볶이 싫어한다는 사람을 단 한 사람도 못 봤을 정도로 떡볶이로 친목을 도모하는 편인데요. 그런데 요즘 떡볶이 값이 너무 창렬해져서 분식집 아줌마가 담아주시던 컵볶이가 그리워요. 그래서 밥 직접 사 먹는 것보다도 맛있는 떡볶이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준비물은 음료수 중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아침 햇살과 비락식혜 그리고 고추장, 떡, 어묵이 끝! 밥심이 준비한 음료수 떡볶이 레시피로 ‘불호’에서 ‘극호’로 확 바꿔드릴게요. 음료수 한 병으로 학교 앞 분식집 떡볶이 재현하는 꿀팁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소개할 음료수는 세계 최초 쌀 음료수라는 아침 햇살이에요. 단종된다는 소문이 있어서 마니아층을 식겁하게 했었죠. 그런데 이 아침 햇살로 학창시절 분식집에서 먹었던 맛있는 추억의 떡볶이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는 것~ 심지어 물은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고 오로지 부드러운 쌀음료수 아침 햇살로 만든 떡볶이의 맛?  과연 어떨지 밥심과 함께 만들어 봐요. 물 대신 냄비에 아침 햇살 500미리 한 명을 모두 붓고 아침 햇살을 팔팔 끓여주세요.

그 다음에 고추장 두 스푼을 풀어 넣어주면 되는데요.  이어서 떡과 어묵을 넣고 조리 듯 끓여주면 끝~  아침 햇살이 500ml이기에 2인분 양을 기준으로 만들어봤어요.  . 개인의 취향에 따라 채소나 만두, 당면을 넣어주면 좋고요. 추억의 분식집 떡볶이 맛을 그대로 재현한 아침 햇살 떡볶이 완성~

이어서 두 번째 음료수는 바로 짜자잔 비락식혜입니다. 식혜로 만드는 떡볶이. 왠지 밥알이 입에 거슬리지는 않을까 걱정된다면 일단 밥심만 믿고 따라오세요.  일단 비락식혜를 체에 걸러 밥알을 전부 빼주세요. 달콤한 식혜 물만 남긴 다음 냄비에 붓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이제 고추장 한 스푼을 넣고 식혜와 잘 섞이게 풀어주시면 벌써 반 이상 된 거예요. 이대로 끓으면 떡과 어묵을 넣고 5분만 기다리면 매콤달콤한 식혜 떡볶이 완성~  역시나 개인의 취향대로 토핑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밥심은 촉촉하고 맛있는 감동란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자, 그런데 이 두 가지 음료수 중 어떤 게 더 맛있는지 정확히 이 떡볶이가 무슨 맛인지 어떤 게 더 떡볶이 소스로 잘 어울리는지 보기만 해서는 잘 모르겠죠. 밥심 판정단들과 함께 깐깐하게 평가해 볼게요 저는 아침 햇살로 만든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얘는 너무 달아요. 저도 아침 햇살. 국물이 있어서 그런가? 얘는 원래 국물이 안 나와요.  국물이 있었으면 아마 더 자랐을 거예요.

저는 비락식혜로 만든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아침햇살로 한 건 약간 밍숭맹숭한 느낌? 저한테는 차라리 여기에다가 간장 한 스푼이나 좀 더 넣었으면 그래도 단짠단짠 그 느낌인데 이건 그냥 달기만 하고 차라리 그냥 아예 단맛이 딱 느껴지는 게 더 임팩트가 있는 것 같아요. 비락식혜 떡볶이는 어른인 판정단이 먹기에는 단맛이 강하다고 해요. 그래서 밥심의 생각에는 아이들이 먹기에 좋을 것 같고요. 아침에 쌀 떡볶이는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두 다 선호할 만한 맛이 난다고 해요. 그래서 밥심 판정단의 픽은 바로바로 아침햇살 떡볶이입니다.

어때요? 음료수 하나만 있다면 별다른 조미료 없이 매콤달콤한 떡볶이 맛을 그대로 끌어낼 수 있다는 거 너무 신기하죠? 평소 밥심도 아침햇살과 비락식혜를 싫어해서 이번 떡볶이도 독특한 맛이 날 것 같아 왠지 처음엔 두려웠는데요. 막상 먹어보니까 이제 음료수 떡볶이만 만들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이제 밥심의 최대 음료수가 될 정도랍니다. 재료 준비하는 번거로움은 줄이고 맛은 20배로 늘린 음료수 떡볶이. 여러분 오늘 집에 갈 땐 꼭 음료수 한 병씩 사서 들어가기로 약속~  그럼 밥심은 더욱 맛있고 신박한 레시피 들고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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