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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나무 도마 매일 새것처럼 쓸 수 있는 사용법과 관리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밥심이에요. 여러분은 집에서 어떤 도마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식물 감성이 살아있는 집을 꾸미려고 하다가 도마까지 나무로 준비했답니다. 이 소중한 친구를 오랫동안 쓰기 위해 제 한몸 바쳐 열심히 도마를 관리해 주고 있어요. 그런데 혹시 여러분 중에 나무도마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오늘 쉽고 간단한 관리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시작합니다.

첫 번째 굵은 소금으로 세척하기. 찬물로 적셔 물기가 있는 나무 도마에 굵은 소금을 뿌려주세요. 그리고 손바닥으로 살살 닦아주면 되는데요. 이때 소금의 입자로 인해 흠집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소금은 거품이 없으면서도 이물질을 흡착하기 때문에 화학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나무 도마에 딱 알맞은 세척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후 물로 가볍게 세척하고 물기를 닦아주면 끝이랍니다.

두 번째 식초 사용하기. 도마 위에 키친타올을 깔고 식초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5분 후에 온수로 도마를 헹구고 말려주시면 끝!  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베이킹 소다와 함께 사용해 주시면 좋아요.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1:1 비율로 뿌린 후 10분 후에 온수로 헹궈주면 된답니다.

세 번째 레몬 사용하기. 만약 도마 위에 비린내가 남아 있다면 굵은 소금과 함께 레몬을 사용해 보세요.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린 도마를 레몬으로 문질러주면 끝입니다. 온수로 헹구고 건조하면 레몬의 리모닌, 시트랄, 미트로네랄 성분이 악취를 없애줘요. 레몬을 소주에 하루 동안 담가서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나무 도마는 참 관리하기가 어려운데요. 우선 도마를 바짝 말리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세척 후에는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세워주세요. 또 잘못하면 뒤틀릴 수 있기 때문에 찬물을 사용하는 게 좋답니다. 식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도마의 용도를 나눠주시는 것도 좋은데요. 그렇게 하기 어렵다면 다 쓴 우유팩을 잘라서 활용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도마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일 코팅이 중요해요. 이때 아무 오일이나 쓰면 안 되는데요. 저는 가장 무난한 카놀라유를 선택했어요. 키친타월에 카놀라유를 묻혀 도마의 앞 뒤 옆 면 모두 꼼꼼하게 기름칠을 해주었답니다. 이렇게 하면 칼집이 덜 나면서도 수분 흡수로 인한 변형을 막을 수 있어요.

이런 오일 코팅은 한 번 할 때 두세 번 정도 반복해 주시고 두 달에 한 번씩 하시면 가장 좋답니다. 그럼 밥심은 다음에 다른 꿀팁으로 돌아올게요 오늘의 꿀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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