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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불안감, 공포의 하락장에 대처하는 법? ‘과거’에 주목하라!

해당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6월 20일은 휴장이었고, 21일은 장이 열리는데요. 일단 나스닥 프리장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53% 상승중입니다.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 이 혼란스러운 시장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일단 현재,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 그리고 10년물과 3개월물 금리 차를 알아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2년물 금리 차는 최근에도 역전될 뻔했지만, 아직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개월물은 금리 차가 역전되려면 아직 멀어 보입니다.

최근 파월 의장도 그렇고, 왜 3개월물 금리 차를 더 봐야 한다고 했을까요? 바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짧은 주기를 봐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위에는 10년물과 2년물, 아래는 10년물과 3개월 물인데요. 지금까지 모든 경기침체는 이 2개 지표가 동시에 역전됐습니다. IT 버블, 리먼 브라더스 등 두 지표가 동일하게 역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10년물과 2년물은 역전됐지만, 3개월물은 아직도 높은 값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경기침체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과거와 달리 3개월물이 역전이 안 돼도 경기침체가 올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 경기침체를 맞추는 아주 확률이 높은 지표가 있습니다. ECRI에서 발표하는 WLI 지수로 경기침체를 가장 잘 맞추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보시면 제가 이 지표를 몇 번 설명해드렸지만, 경기침체가 시작하는 평균 %는 적어놨듯이 0.46%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4.66%까지 크게 내려간 상태인데요. 보통 이렇게 내려간 뒤로 경기침체가 찾아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지표가 있습니다.

GDP 성장률과 WLI 지수의 연관성인데요. 2000년 이후 자료입니다. 보시면 GDP가 항상 성장하다가 붉은색 즉, 하락하기 시작하고, WLI 지수가 그에 맞춰 하락한다면 어김없이 경기침체가 왔습니다. 다만 2011년과 2014년에는 하락해도 경기침체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WLI 지수가 높은 값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은 WLI 지수도 같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공포 지수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변동성 지수인 VIX는 최근에 다시 30 이상까지 올라오면서 높은 분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Fear & Greed 수치도 15까지 하락하면서 현지 시장에 공포가 만연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ear & Greed 수치는 가장 최근에 14였으며, 일주일 전에는 17, 한 달 전에는 무려 11이었는데요. 이렇게 계속해서 공포스러운 장이 나오고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언젠가 이 수치도 100 가까이 상승하면서 높은 값을 보여주는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영원한 공포는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VIX 수치가 고점을 뚫고 상승한다면 저는 SVXY라는 종목을 매수해 볼 생각인데요. SVXY ETF는 앞서 보여 드린 변동성 지수 VIX의 0.5배 인버스 상품입니다. 2배, 3배가 아닌 0.5배라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제가 이걸 매수하려는 이유는 VIX 수치는 언젠가 다시 저점을 향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기적으로 상승하고 하락하기에 타이밍만 잘 잡고 단기 트레이딩 하면 큰 수익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헤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멤버십 분들한테는 공유해드렸지만, 실제로 저는 5월 11일, VIX가 고점 부근일 때 이 상품을 매매했다고 말씀드렸고, 6일 뒤에 매도했습니다. 0.5배로 움직이기에 그리 큰 수익까지는 아니고 약 8% 정도의 수익을 봤습니다. 많은 금액을 넣은 것도 아니지만, 이런 하락장에 수익을 볼 수 있어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도 안 돼서 수익을 봤다는 점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상품도 있다고 알고 계시면 좋을 듯하여 소개해 드렸고, 그렇다고 이 종목이 항상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현재 나스닥 지수입니다. 20년 8월로 되돌아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락 폭도 엄청나고 지금 같은 하락은 역사적으로 볼 때도 역대급 하락입니다. 바닥도 안 보이고, 계속해서 떨어지는 나스닥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과거를 보면 우리는 나스닥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 차트입니다. 우리가 지금 20년 3월에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주가는 한 달 만에 17년 10월까지 하락했는데요.

지금 우리는 결과를 알고 있기에 두렵지 않지만, 저 당시 주식시장에 있던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지금과도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공포였습니다. 한 달 만에 3년 전 주가로 되돌아왔기 때문이죠. 세계 경제는 무너지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어땠나요? 이때 어떤 빅 테크 종목을 샀어도 대부분은 지금도 수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2018년 말 미·중 갈등 때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역시나 그 당시 몇 년 전 주가로 되돌아갔고, 이때 하락률도 엄청나게 컸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결국 되돌아보면 너무나 사고 싶은 싼 가격입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락장을 되돌아보면서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아, 그때 살걸’ 이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그러면 지금 하락장에서 왜 버티지 못하고 손절하시는 건가요? 우리가 공포를 느끼는 것은 그 하락장이 지금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 하락장도 언젠가 과거가 될 것이며, 언젠가 여러 주식 서적에서 이 하락장을 다루면서 결국 나스닥은 우상향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물론 매출이 없거나 소형주를 사셨으면 손절하는 것은 적절한 판단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주가는 많이 떨어졌지만, 기업의 가치는 계속 상승하는 기업들을 매수하셨다면 이런 역사적인 하락장에 손절할 필요가 있을까요? 언젠가는 이 하락장을 이기고 전고점을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하락장이 길어질 수도 있고 횡보를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런 버핏의 자산도 처음 20~30년간은 크게 불려지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한 것은 30년 뒤부터이며, 첫 투자를 했을 때보다 몇만 배, 몇십만 배 커졌습니다. 우리도 당장 몇만 배, 몇십만 배 수익을 보기는 힘듭니다. 그러면 누구나 부자가 됐겠죠.

오랜 기간 공포장을 겪고 버티며 좋은 주식을 꾸준히 모아가면서 시간을 투자한 소수의 사람만이 워런 버핏처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시장이 횡보하거나 더 하락한다고 해서 우리가 매도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가치가 계속 상승하는 좋은 종목을 샀다면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오늘 더 크게 급락하든, 크게 상승하든 급하게 매매하지 마시고 자신의 기준에 맞춰 오랜 시간 필요 없는 잉여 현금으로 투자하시는 게 어떤 투자 방법보다 가장 안정적이며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절대 투자 추천 영상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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