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또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인스티즈 주간 이슈, 함께 보시죠. 5위, 클라씨 데뷔. 그룹 클라씨가 지난 4일, 데뷔 쇼케이스를 가지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클라씨는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 후 설렘>의 데뷔 그룹으로 지난 5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클래스 이즈 오버’를 발표했습니다. 메인타이틀 곡 ‘셧다운’은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K-POP과 화려한 인도 발리우드 풍이 어우러진 곡입니다. 데뷔 무대를 본 팬들은 ‘혜주 날아다니네, 춤 개 잘 춰’, ‘노래 잘 뽑았다’, ‘오, 노래 좋다’, ‘형서 응원했는데 잘됐으면…’, ‘보컬 레알 탄탄한 듯’, ‘지민이 너무 잘한다’ 등 응원을 보냈습니다.
4위, NCT 쟈니, ‘멧 갈라’ 참석. NCT 쟈니가 세계 최대 패션 자선행사 ‘멧 갈라’에 참석해 글로벌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쟈니는 미국의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넷 베이스 퀴드’가 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발표한 멧 갈라 관련 SNS 언급량 순위에서 참석 아티스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번 순위에는 1위에 오른 자니 외에도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 부부, 니키 미나즈, 숀 맨데스, 킴 카다시안, 빌리 아일리시 등 전 세계 인기 셀러브리티들이 함께 랭크됐습니다.
이외에도 쟈니는 해외 유명 매거진들의 베스트 드레서 등으로 뽑히며 글로벌한 관심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멧 갈라’는 매년 주제 있는 드레스 코드와 함께 화려한 스타들의 패션이 주목받으며 이슈에 오르곤 합니다. 작년 멧 갈라에서는 블랙핑크 로제와 씨엘이 참석하며 K-POP 팬들을 뿌듯하게 만들었는데요. 올해는 NCT 쟈니가 멋있게 등장하며, 또 한 번 멧 갈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쟈니의 멧 갈라 패션을 본 팬들은 ‘비율 미침’, ‘개 충격임. 아니, 서쟈니 왜 이렇게 멋있음. 지금까지 본 사진 중에 제일 간지다’, ‘미쳤다, 진짜. 핫가이야’, ‘넷플릭스 재질임’, ‘시카고 핫보이’ 등 핫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3위, 르세라핌 데뷔. 르세라핌이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를 접수했습니다. 지난 2일 발매된 르세라핌의 1집 앨범, ‘피어리스’는 현재 아이 차트 26위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습니다. ‘피어리스’ 뮤직비디오는 4일 오후 2시,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랜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르세라핌의 데뷔는 시작 전부터 멤버 김가람의 논란이 불거지며 난항을 겪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학폭 관련 질문에 “회사가 절차에 맞게 대응해 줄 것”이라는 답을 하며 순조롭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냥 안고 가나 보네요’, ‘진짜 여기 회사는 대응 최악이다’, ‘퍼포 진짜 좋아, 직캠 기다려’, ‘사쿠라 진짜 많이 늘었네’, ‘허윤진, 카즈하, 김채원 눈에 띈다’, ‘쏘스는 칼군무 맛집이네’, 카즈하 너무 좋아’ 등의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2위, 닥터 스트레인지2 개봉.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2가 극장가를 점령 중입니다. 6일, 영화 진흥 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2는 이틀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최단 기록으로 알려졌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2는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마블의 슈퍼 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그러나 평소 마블의 영화와 다르게 호러와 판타지, 오컬트 등이 접목된 슈퍼 히어로물로 대다수 관람객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을 맡은 ‘샘 레이미’ 감독은 B급 호러의 대가로 15년 만에 MCU에 합류해 기존의 MCU 영화와 다른 결을 보여줬기 때문이라는데요. 충격과 공포, 즐거움까지 한 번에 선사한 닥터 스트레인지2를 본 누리꾼들은 ‘완다비전 꼭 봐. 나 오늘 봤는데 그거 안 보면 이해 안 되게 만들었더라, 크크’, ’12세 이하 어린이들 보면 울 것 같은데요’,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 ‘닥스2 정말, 정말 아쉬웠어요. 제가 닥스에게 기대한 건 이런 게 아니란 말이에요’, ‘뭔가 하이라이트 없이 애매모호하게 끝남’, ‘CG나 배우들 연기는 정말 완벽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1위, 경복고 축제 매너 논란. 지난 2일, 걸그룹 에스파는 경복고등학교 101주년 기념식에 축하 공연을 위해 참석했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에스파의 무대 이후 경복고 학생들은 SNS를 통해 에스파의 성희롱 사진 및 무대 난입 등 문제 행동을 한 것인데요. 일부 학생들이 멤버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성희롱적인 말을 덧붙이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날, 논란을 인지한 경복고는 학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경복 학생이 아닌 외부 인사 몇 명이 행사장에 찾아왔으나 안전 관계상 출입을 허가하지 않았던 사실이 있었으며, 그 일로 인하여 일부 SNS에 결코 사실이 아닌 악의적인 글이 게재되지 않았나 유추할 수 있다”라며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논란은 잦아들지 않았고, 경복고는 두 번째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학교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시행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으나 사과의 의미는 퇴색된 뒤였습니다.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아닌 일반 학생들에게 보여지는 공연 무대로 SM 엔터테인먼트 또한 사전에 대비를 더 철저히 했어야 한다는 팬들의 질타도 잇따랐습니다.
경호원 한 명 없이 출퇴근을 힘겹게 하는 에스파의 사진은 질타받을 만한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이후에도 일부 학생들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자, 네티즌들은 ‘답이 없네’, ‘레알 뭐가 부끄러운지 모르네’, ‘그냥 읏김’, ‘학교 이미지 나락’, ‘어휴, 저렇게 가까이 접촉한다고?’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주 핫이슈는 어떠셨나요? 인티의 인기 포털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기회!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하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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