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아이오닉6가 공개가 되었고요. 지난 7월 28일에 사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었죠. 하지만 8월로 일정이 연기되면서 세부적인 정보를 기대하셨던 분들 입장에선 더욱 궁금하게 되었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아이오닉6의 공식 온라인 자료가 먼저 오픈되었는데요. 롱레인지와 스탠다드의 차이점을 포함해서 세부 기능 설명과 처음 보는 색상까지 한 번에 알려드릴게요.
먼저 롱레인지와 스탠다드의 차이점부터 볼게요. 77.4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점이 롱레인지와 스탠다드의 차이점인데요. 스탠다드는 이보다 작은 53kWh의 배터리를 제공합니다. 두 배터리의 용량 차이는 곧 주행 거리인데요. 아이오닉6에서 가장 멀리 가는 차량은 당연히 롱레인지 차량이고요. 524km를 주행할 수 있죠. 이 차량은 18인치 차량입니다. 가장 짧은 주행 거리를 갈 수 있는 차량은 스탠다드 모델이고요. 18인치에서 367km를 주행할 수 있죠.
두 차량의 차이는 157km인데, 만약 스탠다드를 구입하시고 디자인 때문에 20인치 타이어로 변경한다면 주행 거리는 거의 300km 초반대까지 줄어들 것 같네요. 처음에 스탠다드의 트림을 보고 왜 20인치는 없는지 궁금했는데, 53kWh의 스탠다드 모델에서 20인치는 스타일은 살릴 수 있지만, 전비 면에서는 최악의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롱레인지 차량에서만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고요. 스탠다드는 MFR 방식의 헤드램프입니다. 롱레인지에서만 20인치 타이어가 해외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고, 국내에서는 20인치와 18인치가 제공되죠. 하지만 스탠다드에는 18인치 모델만 제공되네요. 이건 국내도 동일하고요.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BOSE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하실 것 같은데, BOSE 사운드는 롱레인지에서만 제공되죠. 이 점도 역시 국내와 동일합니다.
롱 레인지의 헤드램프는 이렇게 작동되는데, 꺼지면 주간 주행등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네요. 독특하게 작동하는 에어플레이입니다. 내연기관 시대에서는 그릴 내부에 있어서 작동하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가 없었죠. 전기차 아이오닉6에서는 위로 열리는 방식이 좀 독특하네요. 이번에는 스탠다드 모델인데요. MFR 방식을 보여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확인할 수 없네요.
측면부 후면 쪽에서 위에서 본 모습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는데, 예상보다 좀 더 미끈하네요. 충전 포트는 이렇게 열리고요. V2L을 당연히 지원합니다. 집에 있는 기기를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죠. 오토 플러시 도어는 이렇게 열립니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아이오닉5와 동일하네요. 롱레인지에서 제공하는 20인치 타이어는 확실히 멋진 디자인을 보여 주네요. 18인치는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한 디자인으로, 전비에는 큰 도움을 주지만 디자인은 상대적으로 좀 아쉬운 느낌입니다.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의 측면부 디자인을 볼 수 있고요. 잘 보시면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해외에서는 롱 레인지 차량에서만 제공되네요. 국내에서는 스탠다드 모델도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선택 품목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롱레인지와 스탠다드 간의 차이가 없네요.
운전석에는 8way 전동 파워 시트와 2way 럼버 서포트 기능을 볼 수 있네요. 릴렉스 컴포트 시트입니다. 실내에는 V2L 기능이 2열 시트 아래에서 적응되죠. 아이오닉5와 비슷하지만 감성의 변화가 이 정도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블랙 색상으로 처리된 통합 디스플레이는 좀 더 집중하게 만드는 것 같고요. 얇은 테두리를 감싸면서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죠.
실내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위치와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정말 큰 변화가 있는데요. 아이오닉5를 타 보신 분들이라면 단지 위치의 변화뿐만 아니라 아이오닉5에서는 도어 쪽에 장착되어 있고, 위치도 좀 더 낮아서 운전자가 고개를 좌우로 크게 돌려야 볼 수 있는 불편함이 조금 있죠. 시승기에서 이 부분이 불편하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아이오닉6의 위치는 기존 사이드 미러를 보는 것처럼 고개를 좌우로 크게 돌리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불편함이 한층 줄어들겠네요. 이 부분 때문에 마치 기존에 내연기관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보는 것처럼 시각적으로도 비슷한 위치에 있어, 훨씬 자연스러워졌네요.
송풍구의 디자인도 달라졌네요. 한 줄로 길게 이어지는 디자인은 제네시스 차량에서 선보인 뒤 반응이 좋다 보니 현대차의 최신 차량에 확대하는 추세인데요. 팰리세이드 페이스 리프트에서도 이 디자인이 제공되었죠. 기존 기어 콘솔이 있었던 자리에는 기어 노브가 사라지면서 제법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특히 도어 트림에 있었던 기능이 기어 콘솔로 이동하면서 아이오닉6는 창문 관련 기능 버튼들이 모두 여기서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전기차만의 새로움도 느낄 수 있고, 한편으로는 익숙해지는 데 좀 불편함도 동시에 존재하겠죠.
덕분에 슬림해진 도어에는 액세서리 파츠를 이용한 컵홀더나 선글라스 케이스를 부착할 수 있네요. 홈 부분에 거는 방식이라서 다양한 파츠와 기능을 볼 수 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끝내주는 기능이 몇 가지 생각나는데, 애프터마켓 사장님들과 이 부분을 좀 이야기해 봐야겠네요.
엔진이 사라지면서 서랍처럼 커진 글로브 박스의 디자인을 볼 수 있고요. 스탠다드 모델에는 실내조명인 엠비언트 무드 램프가 아쉽게도 없네요. 저는 이 부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 번 보여주는 의도가 있겠죠. 드라이브 모드도 볼 수 있습니다. 내부의 디지털 사이드 미러가 없는 차량은 이렇게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오닉6의 HUD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각지대가 거의 없다는 점은 디지털 사이드 미러의 장점이죠.
다크 그레이 실내 인테리어 컬러입니다. 이번에는 다크 그린 인테리어입니다. 브라운 색상은 진중한 느낌이네요. 블랙 모노톤입니다. 기본 시트는 확실히 좀 아쉬운데,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든 것이겠죠.
마지막으로 외장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색상은 총 9가지인데, 무광은 골드 매트와 그린 매트, 이렇게 2종류가 제공됩니다. 나머지 7가지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블루, 그레이, 바이오 필릭 블루펄, 그린, 레드인데요. 블루펄이 들어간 트랜스미션 블루펄과 바이오 필릭 블루펄 이렇게 2가지는 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또한 오랜만에 레드 색상이 제공되는데, 기존의 틀을 깨고 전기차 아이오닉6에서는 이 색상 많이 선택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상으로 아이오닉6의 공식자료를 통해 세부적인 정보 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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