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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국이 원조? 일본 연구가와 유명 기업 회장의 고백으로 밝혀진 진실!

  •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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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5, 민족의 애환이 담긴 명란젓. 1876년,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며 일본이 조선의 명태잡이 사업을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한순간 사업을 빼앗기고 노동자가 된 조선인들에게 일본은 임금으로 돈이 아닌 ‘명태의 부산물’을 지급할 때가 있었는데요. 억울하고 화가 났지만 배가 고프니, 일단 이거라도 먹어야 했습니다. 명태의 부산물을 맛있게 먹기 위해 고민하다가 젓갈로 담가 먹기 시작한 것인데요. 이렇게 우리 조상들의 서러움과 배고픔이 명란젓 탄생의 계기가 된 것입니다. 조선 후기에 발간된 <오주연문장전산고>와 1800년대에 간행된 <시의 전서>에서 명란젓에 대한 기록들이 선명하게 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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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본에서 명란젓이 기록된 시기는 1949년, 부산 태생 일본인 ‘카와하라 토시오’가 조선에서 먹던 명란젓이 일본에서도 잘 먹히겠다고 생각해 사업을 시작하며 일본에 전파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었지만, 세월이 흐르며 한국에서는 명란젓에 대한 소비가 확 줄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명란젓을 소비하고 있으며 명란젓을 이용한 요리도 정말 다양하고, 명란의 날도 지정되어 있다 보니 일본 음식이라고 오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 것 같습니다. 우리의 전통음식, 그것도 일본의 만행 속에 탄생한 이 명란젓이 일본 음식으로 오해받는 것, 꼭 반드시 바로잡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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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4, 우리 선조들의 손에서 탄생한 기모노. 2004년, 한일 문화 축제에서 일본 대표 기모노 연구가 ‘와가다 마츠코끼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습니다. “기모노의 원류는 백제 문화다. 백제에서 들어온 문화를 일본에서 소화하면서 일본 전통의 군중 의상이 완성됐다.” 한국에서도 잊혀졌던 진실을 일본 최고의 기모노 연구가가 밝혀준 것입니다. 충격적이게도 일본은 5세기 전까지 제대로 된 의복이 없었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에는 옷감을 짜는 기술이나 재봉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죠. 일본에게 옷을 만드는 기술을 전파하신 것은 다름 아닌 백제인들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모노의 옷감부터 가공, 디자인까지 백제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죠. 기모노의 원류는 백제에서 시작되었다.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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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3, 일본이 작정하고 뺏어간 우리의 제주 흑우. 일제강점기에 우리의 재래 한우 150만 마리가 일본, 중국, 러시아 등으로 반출되었습니다. 특히, 이 반출로 인해 제주 흑우의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되었는데요. 일본은 이렇게 빼앗아 간 것도 모자라 더 황당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1928년, 수탈해 간 제주 흑우를 갑자기 천연기념물로 지정, 1938년, 조선 한우는 황우만 인정하겠다고 규정을 내어놓은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빼앗아 갔어도 일말의 양심이 남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허술했던 것인지 일본 문화재청에는 이런 기록이 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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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소는 무로마치 시대에 조선 반도에서 도래하여 현재까지 혼혈 없이 사육되어 왔으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화우로 일컬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도 흑우가 조선 소임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죠. 다행히 한국에서도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2013년부터 제주 흑우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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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2, 알고 보니 가락국수의 일본 버전, 우동. 일본의 사누키 우동 명가 <사누키명기>의 ‘오카하라 유지’ 회장이 직접 집필한 책 한 권이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그의 책 속에 우동의 원조가 한반도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죠. 오카하라 유지 회장은 기존에 알려져 있던 우동의 역사, “구가이가 중국에서 배워왔다.”라는 설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구가이가 활동하던 8~12세기 초에는 우동을 만들 때 필요한 소금과 밀가루가 일본에 거의 없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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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은 주식도 쌀이라 밀가루로 된 음식도 거의 없었는데요. 진실을 찾으려 역사를 다시 찾던 중, 그는 원래 알려진 우동이 역사보다 몇백 년 뒤 무로마치 시대에서 새로운 사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파견된 외교 사절단이 칼국수를 전파했다.” 이 시기에 마침 맷돌도 보급되었고, 본격적으로 소금도 양산되기 시작했으니 근거가 부족한 구가이 설보다 칼국수가 원조라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하나 더 우리가 부르고 있는 ‘우동’은 일제 잔재 단어 중 하나입니다. 우동의 순우리말은 ‘가락국수’라고 하는데요. 지금이라도 우동이 순수한 우리말 ‘가락국수’로 불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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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 뿌리 깊은 오해, 지우산.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은 평소에 한국의 전통에 관심이 많았고, 한국 전통을 지키려고 ‘이것’을 쓰고 다니다가 길거리에서 매국노 취급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그가 쓰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지우산’이었습니다. 지금 이 말을 듣고 아주 혼란스러운 분 들이 많으실 텐데, 지우산은 당연히 일본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런데 지우산은 일본만의 전통 우산이 아니었습니다. 지우산은 우리 한국의 전통 우산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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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이 우산이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곳은 중국입니다. 중국에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반에 전파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값싼 비닐우산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비싼 지우산의 설 자리가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반면 일본은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드라마, 영화 등 미디어에서 기모노와 지우산이 세트처럼 등장하며 전 세계적으로 지우산은 일본만의 전통 우산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죠. 지우산은 우리가 원조는 아니지만, 지우산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라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단 1명, 윤규상 명장만이 그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데요.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한 작성자도 이분의 제품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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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힘겹게 지우산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데, 자신이 만든 우산이 일본 유산이라고 오해받는다면 얼마나 허무하실까요? 그 명맥이 후대에도 오래 이어지도록 지우산은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의 전통 우산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것이었는데, 어느새 일본 문화로 둔갑해버린 안타까운 문화들은 훨씬 더 많은데요. 일본이 강제로 빼앗아 간 문화도 있지만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잊어버린 문화도 참 많습니다. 우리에게 선조들이 남겨준 소중한 문화들을 다시 찾으려는 노력이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재미주의였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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