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토반입니다. 오늘은 기아자동차 K8 차주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경기도 파주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K8 차주 25살 정민수라고 합니다. 이 차량은 기아차의 K8 하이브리드 차량이고요. 트림은 시그니처 트림. 그리고 옵션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옵션 모두 포함해서 출고 진행하였습니다. HUD만 뺀 이유는 원래 넣고 싶었는데 K5에서는 HUD가 빌트인캠이랑 옵션이 나뉘어져 있어요. 그런데 K8로 넘어오면서 그게 하나로 묶여서 옵션가가 160만 원인가 하더라고요. 제가 필요한 건 HUD 하나인데 그걸 위해서 160만 원을 투자하자니 살짝 아까운 감이 있어서 그건 빼고 출고했습니다. 탄 지는 대략 두 달 정도 조금 넘었고요.
현재 4,200킬로 가량 주행했습니다.
차량 가액은 한 5,000만원 정도 되는데요.
친환경차 세제 혜택이라고 해서 몇 프로 정도 감면돼서 보험료 그리고 취등록세 포함해서 대략 한 5,300만 원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보험료는 저 단독으로 해서 160만원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차량 구매는 일시불로 완납 진행하였고요. 순전히 제 능력만은 아니었고 부모님께서 그래도 어느 정도 도와주셔서 구매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연비 같은 경우에 지금 평균 연비가 트립상 18,9km/L 찍혀 있고요.
주유 후는 지금 20.5km/L 그리고 이제 4,200km/L 가량 주행하면서 누적 연비는 17km/L 찍혀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첫 번째 장점은 전자제어 서스펜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기존에 구매를 고려했던 차량이 2.5 스마트 스트림 트림인데, 그 차량 같은 경우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옵션으로 선택을 못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차량을 처음 시승했는데 K8 차급이 차급인 만큼 저는 좀 편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통통 튀더라고요. 되게 방지턱 같은 데나 살짝 노면이 좋지 않은 곳에서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열심히 인터넷 서칭해 보고 알아보니까 하이브리드나 3.5 같은 경우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넣을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들어가 있는 모델로 시승 신청을 했고, 시승해 보니까 확실하게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들어 있는 모델을 선택했고 확실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장점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연비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차가 크기가 5M가 넘거든요. 공차중량이 거의 1.6톤 가깝다고 알고 있고요. 기존에 탔던 차량이 HG 6기통 V6 HG300 이었는데, 그 차량을 타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확실하게 연비 개선이 진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장점 같은 경우에는 시트의 착좌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물렁한 시트 착좌감을 굉장히 선호하는 편이라 여러 비교 대상 차량들이 있었잖아요. 그런 차량들과 비교했을 때, 시트 착좌감 자체가 저에게 가장 알맞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느낌의 시트 착좌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고민 많이 했던 게 제 나이가 어리다 보니까 원래는 BMW 320i M 스포츠 패키지가 들어간 모델을 고민했었는데요. 해당 차량 같은 경우에는 시트 포지션 자체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포지션이었는데 시티가 굉장히 딱딱하고 저는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쉽게도 그 차는 구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음 장점으로는 실내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행 그랜저보다는 그래도 K8의 디자인이 확실히 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을 만한 디자인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핸들을 보면 브랜드 마크가 들어가 있잖아요. 저는 정말 그 동그란 마크가 너무 싫더라고요. 만약에 이 차량에 지금 기아 마크가 아닌 예전에 바뀌기 전 기아 마크였다면 저는 진짜 아찔합니다. 사기 싫었을 거예요. 절대 안 샀습니다.
다음 장점으로는 사실 K8이라는 그 이름 자체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차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나 관심이 많지 않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차량이 뭐냐라고 물어보셨을 때, K8이다라고 대답하면 “그거 K7보다 윗등급 아니냐, K7보다 더 좋은 차 아니냐”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더라고요. K9보다는 하나 작기는 하지만 K7과 K9의 중간에 있다 보니까 더 좋은 차 아니냐고 해서 그게 조금 장점이 아닌가 생각해요. 우리나라분들 숫자 높은 거 좋아하시잖아요.
그래서 ‘이름 자체도 장점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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