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여러분 하이~ 밥심이에요! 오늘은 오프닝 퀴즈로 가볍게 몸을 풀어보려고 하는데요, 문제 나갑니다!
김밥, 양념 치킨, 도시락 반찬. 캠프파이어의 공통점! 바로 뭐가 떠오르시나요? 밥심은 제일 먼저 피크닉이 떠올랐는데 사실은 말이죠. “쿠킹호일”이 정답이에요. 쿠킹호일은 많은 분들이 포장 용도로 사용하는데 실제로 쿠킹호일이 하는 일은 포장 외에도 엄청 엄청 많더라구요! 밥심이 쿠킹호일의 숨겨진 찐 활용법을 들고 왔으니까 지금부터 밥심 믿고 따라오세요~
처음 샀을 땐 괜찮았는데 쓰다보니 무뎌져서 가위도 잘 안들고 칼 절삭력도 시원찮았던 경험. 다들 한번쯤은 있을 것 같은데요. 무뎌진 가위와 칼은 또 새로 사긴 애매하고 집에 칼갈이가 있기도 쉽지 않죠. 여러 겹으로 접은 호일을 가위로 몇 번 오려 주기만 하면 호일의 알루미늄 반응성이 철보다 높아서 날카로워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원리로 녹슨 자전거도 호일로 문질러주면 새것처럼 반짝반짝해지니까 참고하세요.
주방 필수품 쿠킹호일! 백 배 더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밥심이 소개할게요. 사실 간단한 요리라도 하려고 하면 감자나 당근같은 채소 껍질부터 까기가 엄청 귀찮잖아요? 감자 칼로 쓱쓱 잘라 내도 좋지만 껍질보다 먹는 부분이 더 많이 잘려서 아깝고 그렇게 잘라내면 모양도 울퉁불퉁합니다. 이럴땐 호일을 조금 잘라서 뭉친 다음 수세미로 닦듯 문지르면 훨씬 깔끔하게 깎여요. 울퉁불퉁한 부분은 호일을 뾰족하게 뭉쳐 문질러주면 남은 껍질 하나 없이 매끈한 생감자 완성! 보기 좋은 것은 물론 먹는 부분이 깎이는 것도 최소화할 수 있어서 더 좋겠죠?
인터넷을 쓰려는데 공유기가 멀어서인지 와이파이가 겁나게 느려서 현기증 났던 경험 다들 한번씩은 있으시죠? 여러분의 깊은 빡침을 밥심이 호일로 해결해 드립니다. 일종의 와이파이 증폭기를 만드는 건데요 일단 쿠킹호일을 두 안테나 사이의 간격 네 배 정도로 길게 잘라주고 호일을 반으로 접어 공유기 안테나에 테이프로 붙이면 끝이예요. 붙이지 않고 받침대처럼 접어 세워 고정하면 와이파이를 빵빵하게 쓸 수 있습니다. 쿠킹 호일이 와이파이 반사판 역할을 해서 신호가 강해지기 때문에 저절로 와이파이 증폭기가 된다는 말씀!
급하게 AA 건전지가 필요한데 집에는 AAA 건전지만 있을 때 또 사러 나가자니 난감하죠? 작은 사이즈 건전지만 있어도 괜찮아요. 우리한텐 호일이 있으니까요. 건전지 +극 부분에 호일을 덧대면 전류가 잘 통해서 작은 건전지라도 큰 건전지처럼 쓸 수 있어요. 근데 이건 임시방편이니까 너무 오래 사용하면 고전압 고전류로 은박지가 타고 우리 마음도 타버리니까 우리 정말 급할 때만 이용하기로 해요.
혹시 평소에 스마트폰 터치팬을 사용해 보고 싶었던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우리의 만능 해결사 호일 만 있으면 초간단 스마트폰 터치펜을 만들 수 있는데요. 연필 끝을 호일로 감싸주면 스마트폰 터치펜이 됩니다. 터치 센서에 정전기가 감지되는 원리를 활용한건데 사람 몸에 흐르는 전류를 호일을 통해 보내 주는 거예요. 굳이 스마트폰 터치펜 살 필요 없이 호일 터치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자! 지금까지 알루미늄 호일을 똑똑하고 알뜰하게 쓰는 밥심의 꿀팁들을 대방출 했습니다! 여러분한테 영상이 유용했다면 좋아요와 구독 한번씩 꾹 눌러주세요! 그럼 밥심은 더 재미있고 유용한 꿀팁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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