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비록 국내에는 판매가 되고 있지 않지만, 국내 제조사가 만든 해외 전략형 차량 중에서 꽤 좋은 차량들이 많은데요. 이번에 알려드릴 차량은 카니발이나 팰리세이드가 부럽지 않은 소형 MPV 스타게이저인데, 드디어 공식 출시가 되었네요. MPV는 다목적 차량으로, 카니발이나 스타리아 같은 차량을 말하는데요. 스타게이저는 출시 전, 해외 매체에서 공통적으로 트라제의 부활이라고 말했죠. 이건 다시 말하면 다양한 활용성에서는 카니발이나 팰리세이드가 부럽지 않다는 말인데요. 그럼 공식 출시된 스타게이저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디자인과 기능, 가격까지 빠르게 만나볼게요.
스타리아를 빼다 박은 것 같은 디자인의 스타게이저는 국내 소비자에게도 이미 익숙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유는 하반기에 출시되는 신형 그랜저도 스타리아 디자인이고요. 빠르면 내년 하반기 정도에 출시가 예상되는 현대 전기차 7도 이 디자인이죠. 따라서 스타리아의 두 번째 버전인 스타게이저는 스타리아와 어떤 점이 다른지를 주목해 보시고요. 스타리아를 처음 선보일 때 현대차는 미래 시대의 디자인이라고 말했는데, 이 시점에 말한 미래의 디자인은 곧 전기차 시대의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었겠죠.
스타리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차량이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된다는 점을 미리 예고한 것인데요. 완전히 깜깜한 어둠 속에 있는 스타게이저 차량은 스타리아와 차이점을 거의 못 느낄 것 같고요. 한 줄로 연결된 것 같은 주간 주행등은 실제로는 총 3개의 램프로 구성되어 있네요. 소형급이지만 풀 led 램프가 제공된 것을 볼 수 있고요. 자세히 보시면 위쪽이 방향지시등, 하향등, 상향등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리고 제일 안에는 안개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MPV 차량은 일반적으로 박스카 스타일의 디자인이라서 공기역학에는 분명히 불리한 디자인이지만, 스타게이저는 박스카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공기역학적으로 설계가 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추후에 전기차까지 기대해 볼 수 있겠죠? 지상고는 195mm로 소형급 차량임을 고려해 봤을 때는 좀 높은 편이고요. 휠베이스는 2,780mm로 중형급 SUV 수준으로 제법 넓은 휠베이스를 보여주네요. 여기에는 이유가 있는데, 소형급 차량이지만 3열 공간이 제공되고요. 심지어는 2열에 독립 시트 기능이 제공되는 6인승 차량까지 제공하죠.
A필러의 디자인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 작은 쪽창이 삽입된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덕분에 실내에서 개방감까지 높이는 디자인이죠. 16인치의 알로이 휠은 차량의 크기를 고려해본다면 적당한 크기인데, 귀여운 디자인이면서 다이아몬드 패턴이 제공되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강인한 방패 같은 디자인이네요. 스타게이저 후면부의 핵심 디자인은 현대를 상징하는 알파벳 ‘H’를 길게 좌우로 연장한 디자인이죠. 테일램프에도 아낌없이 led가 제공되었네요.
앱을 통한 원격 시동 기능은 이제는 동남아 쪽 시장에서도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고요. 참고로 이 급 차량에서는 보기 힘든 기능인데요. 현대차가 그동안 일본 차가 점령했던 동남아 시장을 자동차로 점령하는 모습은 국뽕이 제대로 올라오는 느낌이고요. 당연히 에어컨 기능도 앱을 통해서 작동할 수 있네요. 또한 내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위치 기능도 제공되네요.
엔진오일 1.5L 가솔린 엔진에 115마력을 제공하는데, 이 정도라면 넘치는 힘이라기보다는 딱 적당한 수준으로 예상되고요. IVT 무단변속기와 현지에 맞는 6단 수동 변속기가 동시에 제공되네요. 4가지의 드라이브 모드를 제공하는데 에코, 노멀, 스포츠, 스마트 기능이 제공되고요. RPM을 높게 쓰면서 좀 더 경쾌한 주행 느낌을 제공하는 스포츠 모드는 아빠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하죠.
스타리아에서 처음 선보인 계기판은 캐스퍼나 다른 차량까지 폭넓게 제공이 되고 있는데, 이건 분명히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소형급 차량에서 3열을 제공하면서 200L의 적재 공간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하단 부분에는 추가 수납공간도 볼 수 있네요. 3열을 접는 경우 585L까지 적재 공간이 확장되는데, 높은 실내 전고는 다양한 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겠죠. 실내는 소형급 차량이지만 대형급과 맞먹는 편의사양이 제공됩니다.
핸들의 높이뿐만 아니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데, 경차급에서는 이 길이가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무엇보다 다인승 차량이라서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는 점도 좋은 점인데요. 자동차에서 수납공간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죠. 탑승자의 감성을 높이는 앰비언트는 소형급에 제공되면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은데, 이건 컵홀더 하단 부분에도 적용이 되네요. 가성비가 좋은 디지털 계기판은 타이어의 공기압을 숫자로 보여주는 기능이 제공되고요. 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쿨링 기능이 적용된 무선 충전 기능도 제공되네요. usb 충전 기능과 편리한 오토라이트 기능도 제공되고요.
대형급 차량이라면 이런 기능들이 당연한 기능이겠지만, 지금 보시는 이 차량은 작은 사이즈의 소형급 차량이죠. 즉, 가격이 저렴한 점이 이 차량급의 장점이죠. 크루즈 컨트롤 기능과 차선을 유지하는 기능도 빠짐없이 제공되네요. 실내를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오토 공조 시스템과 스마트로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 그리고 2열에는 독립 시트 기능이 제공되는데, 어린 자녀를 이렇게 분리해 놓으면 싸우지도 않고요. 제가 아빠 입장에서 사용해 보니, 어린 자녀를 두고 있을 때 이 기능, 확실히 편리합니다.
독립 시트나 팔걸이 기능을 포함해서 대형급인 카니발이나 팰리세이드가 부럽지 않을 정도죠. 다만 대형급처럼 넓은 레그룸 공간을 포함한 거주성은 제공하지 못하지만,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젊은 패밀리라면 오히려 이 정도 사이즈의 차량이 가족이 함께 이동하기에 편리하죠. 레그룸 공간도 이 정도면 괜찮아 보이고요. 이런 구성이라면 국내에 출시가 되어도 높은 인기가 예상되는데, 아쉽게도 현재까지는 국내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2열에는 시트백 테이블 기능이 제공되고요. 간식을 먹거나 스마트 기기를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겠죠. 만약 어린 자녀가 있다면 스마트 기기 덕분에 엄마, 아빠는 정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충전이 가능한 2개의 usb 포트도 2열에서 제공되네요.
더욱 놀라운 점은 천정형 에어컨이 제공되네요. 이 기능은 국내에서는 카니발이나 팰리세이드 같은 차량이 아니라면 볼 수 없는 기능이죠. 위에서 제공되다 보니 좀 더 쾌적한 공조 기능이 제공되는데, 높은 위치라서 풍량이 3열까지 쾌적하게 도달할 수 있겠죠. 참고로 2열 독립 시트 외에도 7인승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또 하나의 장점이 될 것 같네요. 소형급 차량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실용적이면서 대형급이 부럽지 않은 편의사양은 젊은 패밀리가 이용하기에 정말 좋은 차량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3열에는 180W급의 파워아울렛이 제공되고요. 이 정도 용량이라면 노트북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네요.
SOS 기능이 포함된 오버헤드 콘솔은 사고를 포함해서 패밀리에게 분명히 유용한 기능이죠. 소형급이지만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빠지지 않았는데요. 차선을 유지하는 LFA 기능과 후방 충돌 관련된 보조 기능과 전방 충돌 방지 및 회피 기능과 제어 기능이 함께 제공되네요. 안전을 위한 6개의 에어백이 제공되고요. 3+1 정책과 저는 5년에 75,000km의 메인터넌스가 제공된다는 점이 더욱 부럽네요.
마지막으로 스타게이저의 가격은 국내로 환산하면 약 2,200~2,700만 원의 차량입니다. 이 정도라면 대형급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편의사양을 이미 알려드렸기 때문에 충분한 것 같은데요. 특히 6인승 독립 시트와 3년까지 선택할 수 있는 7인 승차량도 있는데, 국내에서 7인승 차량을 이 정도 가격에는 절대 만나볼 수 없어요. 그래서 저는 스타게이저가 베뉴나 셀토스 정도에 파생급 차량으로 국내 출시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여러분께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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