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제주살이를 하면서 집을 복층으로 옮겼어요. 한달살이용 집을 구했는데, 이번엔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그냥 여러 가지 일상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이 집의 진짜 가장 좋은 점은 이렇게 고양이들이 와요. 오늘 쉬는 날이라서 고양이 밥을 좀 주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들 밥을 사러 구좌농협 하나로 마트에 도착했습니다. 사료 판매장에 들러 고양이들 간식을 구매해서 돌아가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 숙소를 고른 이유는 바다 앞에 바로 있는 집이기도 하고, 북층이라는 매력도 있기 때문이거든요. 되게 힐링할 수 있는 느낌의 집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간식을 가져오니까 고양이들이 조심스럽게 다가오네요. 고양이 간식으로 파티 타임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저의 2층 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월세 70만 원에 1인 3주택 플렉스를 해 봤습니다.
보통 제가 앉아서 편집하는 공간도 있고요. 2층은 계단을 올라가면 나옵니다.
2층에는 침대 매트리스를 하나 가져다 놓았고요. 창가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책을 읽기도 해요.
워낙 제가 또 시끄러운 음악이 있는 바쁜 곳에도 있으니까, 이런 식으로 쉬는 날은 평화롭게 보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고양이 밥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사료 값이 비싸니까 하루에 한 캔씩 챙겨주고 있습니다.
고양이들 밥을 챙겨 나왔더니, 고양이들이 저를 마중 나왔네요. 근데 고양이들이 새끼라 아직 잘 몰라서 제 손을 막 때리더라고요. 고양이들 간식 타임을 마치고 밥을 챙겨준 뒤 저는 새로 산 자전거 조립을 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산 자전거 같은 스타일은 처음 사 봐서 이걸 어떻게 조립해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머리보다는 몸을 움직이는 편이라 일단 시도해 보겠습니다.
설명서를 봐도 전혀 모르겠는데… 일단 상식적으로 자전거를 펴야 할 것 같으니까 펴 봤더니 이후 과정은 생각보다 쉽네요. 자전거 조립이 잘 돼서 기분이 좋습니다.
빨래는 집에서 바다 쪽으로 걷다 보면 용도가 의심스러운 건물이 있는데요. 비가 오면 고양이들이 여기로 대피하던데, 한쪽에 보면 세탁기와 빨래터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묵는 집은 빨래터가 공용입니다.
빨래를 돌려놓고 산책하러 나왔는데요. 바다를 보면서 걸을 수 있다는 게 참 좋아요. 집 앞에만 나와도 한가롭게, 뭔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빨래를 마치고 왔고요. 보통 저녁에는 귤 까먹고, 할 일 있으면 할 일 하고… 즐겁게 지냅니다. 저는 쉬는 날 밖에도 많이 놀러 가지만, 이렇게 집에서 누워 있는 날도 많아요.
새로 이사 온 집에서 한달살이를 시작하며 기록을 남겨봤습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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