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네이션스리그, 유럽 국가대표팀들만 참가하는 국가 대항전입니다. 그런데 일본, 브라질 국대가 이 UEFA 네이션스리그에 참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UEFA 네이션스리그는 UEFA 회원 55개국이 모두 참여하는 대회로, 실력에 따라 리그 A, B, C, D로 나뉘고, 매 대회마다 승격과 강등이 이루어지죠. 그런데 이 대회로 인해 한국 축구는 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네이션스리그가 A 매치 기간에 열리는 대회이기 때문에 다른 대륙 국가가 유럽 팀과 평가전을 갖는 것이 이전보다 힘들어졌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제 유럽뿐만 아니라 남미 국가와 평가전을 잡는 것도 힘들어질 예정입니다. 2024년 대회부터 남미 10개국도 UEFA 네이션스리그에 참여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현재 UEFA의 계획에 따르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은 리그 A로,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은 리그 B로 편성시켜 대회의 규모를 키울 예정입니다.
이는 FIFA를 견제하기 위한 UEFA와 CONMEBOL의 의도적인 조치인데요. 이렇게 되면서 아시아, 북중미, 아프리카 등 타 대륙이 피해를 보게 되었죠.
다만, 우리와 같은 아시아 국가인 일본은 피해를 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도 초청국 자격으로 UEFA 네이션스리그 참여를 추진할 예정이기 때문이죠.
이게 가능한 근거는 일본에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가 많다는 점이 있고, 독일 뒤셀도르프의 일본 축구 협회 베이스캠프가 존재한다는 지리적 이점도 있습니다. 경험을 쌓기 위해 2019 코파 아메리카도 초청국으로 출전한 일본다운 파격적 행보죠.
반면, 우리나라는 이런 기회를 잡지 않았기 때문에 강팀과 붙을 기회는 더 적어질 예정입니다. 과연 한국 축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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