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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줄 알았던 채소가 면역을 망치는 음식? 렉틴 함유 음식 건강하게 먹는 법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질문을 주시는 것 중에 “면역이 좋아지는 음식은 무엇이 있나요?” 이런 질문들을 주시는데요. 저는 면역에 좋은 음식은 너무나 많아서 여러분들이 방송에서 보는 것 중에 ‘어디 안 좋다고 하는 음식’ 보신 적 있습니까? 그래서 중요한 것은 면역을 나쁘게 하는 음식만 되도록 먹지만 않아도 우리가 다른 부분들을 잘 챙겨 드시기만 해도 면역은 좋아지기 때문에 안 좋은 음식을 좀 구분해서 먹자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그 중에 최근 나온 책 중에서 <플랜트 페러독스>라는 책이 있습니다. 스티븐 건드리 박사가 쓰신 이 책 내용 속에 보면 렉틴이라는 성분에 대해서 여러 번 언급을 하고요. ‘이 성분이 들어가 있는 음식들이 우리 몸에 면역을 망친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해서 먹어라.’ 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몇 가지 음식들은 보통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원장님, 이것을 왜 안 먹어야 되나요?” 라고 질문들을 주시는 경우가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렉틴이 뭐냐하면 특정한 당과 결합하는 단백질의 한 종류인데 이것이 몸에 들어오게 되면 장벽에 문제를 일으켜서 제가 자주 언급하는 LGS 장누수증후군 혹은 새는 장 증후군을 일으키게 되는 주범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렉틴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군들을 설명을 드리자면, 콩류들이 있고요. 대부분의 곡류들이 있고요. 그 다음에 가지과의 채소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곡물을 먹고 자란 소에서 나온 우유를 얘기하는데 대부분 우리가 먹는 우유가 그런 것에서 유례한 우유기 때문에 사실 유제품들 자체를 다 언급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가지과의 식물들이 뭐가 있냐면 가지, 감자, 피망, 파프리카, 그 다음에 토마토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원장님, 토마토는 몸에 좋지 않나요?” 라는 질문을 하고요.

또 아까 말씀드린 곡물들 중에서 현미를 대표적으로 얘기하면서, “보통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현미가 몸에 좋지 않나요?” 그 다음에 콩류들도 마찬가지인데 “콩을 먹어야지 단백질 식물성 단백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지 않나요?” 라는 질문들을 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렉틴의 종류로 본다면 이 분의 말씀들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 내용들을 쭉 끝까지 살펴보다 보면 조리법에 대해서 나오게 되는데요.  ‘압력을 가하게 되면 렉틴의 양이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우리가 먹었을 때 안전하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토마토를 먹을 때 익혀 먹으라는 말이 많이 들어보셨죠? 어릴 때는 어머니께서 그냥 생토마토에 설탕을 솔솔 뿌려서 드시거나 하셨는데 저희들은 항상 그 남은 물들을 이렇게 먹었지만 사실은 토마토는 익혀 먹어야 건강한 거죠. 그리고 토마토에 있는 라이코펜 성분들이 익혀 먹었을 때 더 좋기도 하고, 올리브유 같은 오일 성분들을 같이 먹었을 때 흡수율이 훨씬 더 좋아집니다. 이렇게 먹는 것이 바로 렉틴의 함량을 줄여가면서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고요. 현미 같은 경우에도 물론 위장이 안 좋은 분들은 현미를 먹었을 때 소화 흡수가 더 안 되어서 속이 더부룩해지고 장벽이 조금 더 상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미껍질을 너무 도정해 버린 백미 같은 경우에는 그 영양소만 너무 남기 때문에 오히려 당뇨를 유발한다든지, 탄수화물 덩어리만 섭취를 하기 때문에 또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죠. 그래서 완전히 100%의 현미가 아니라 어느 정도 조금 깎아낸 10%, 20%, 30% 정도만 깎아낸 현미를 드시게 되면 괜찮고요. 이 현미들도 충분히 압력을 가해서 우리 동양권에서 주식으로 먹는 밥처럼 그렇게 먹게 되면 안전한 상태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렉틴 성분이 또 좋게 먹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발효를 하는 건데요. 콩 같은 경우에 그냥 먹거나 삶아서 먹거나 땅콩 같은 걸 그냥 이렇게 껍질만 까서 먹거나 하면 알레르기를 유발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데 이런 콩 조차도 발효되는 방법을 쓰게 되면 안전하게 되는데 우리가 먹는 아주 좋은 콩 발효법이 뭐가 있나요? 첫 번째가 된장, 간장 같은 것이 있고요.

발효는 아니겠지만 두부로 이렇게 해서 만들어 먹게 되면 콩을 또 안전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렉틴이라는 성분이 어떤 성분이냐면, 모든 식물들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바깥에서 비바람이 불고, 햇빛이 강하게 쬐고, 곤충들이 먹고 이럴 때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오는 성분들인데 사실은 이런 모든 성분들이 항산화 성분이라고 해서 사람들은 이 성분들을 오히려 여기 이용을 해서 내 몸에 좋게끔, 먹게끔 하는 성분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렉틴이라는 성분 자체는 나쁘지만, 이것이 무서워서 피하다 보면 오히려 항산화 성분들을 섭취를 못하게 되는 결과가 발생하거든요. 그러니까 렉틴의 함량은 적게 줄이면서 오히려 항산화 성분은 내가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로 바꿔서 드시면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역이 안 좋아지게 되면 가벼운 알레르기,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도 있고 조금 더 심하게 되면 루프스, 베체트, 쇼그렌증후군,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류마티스 관절염, 갑상선, 당뇨 같은 아주 무거운 질환까지 발생하게 되는데요.

물론 이런 굉장히 난치성인 분들은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이런 음식들도 조금 삼가주시라고 말씀을 드리긴 하는데요. 너무 먹고 싶다면 이런 식으로 조리를 잘해서 드시게 되면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일단 조금은 피할 수 있게 되거든요. 그렇게 지혜롭게 드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렉틴 성분이 든 예를 들면 땅콩 같은 것도 먹고서 동양권에서는 조금 적긴 하지만 먹고서 알레르기가 유발되어서 목숨까지 잃게 되는 경우도 들어보곤 하잖아요.

많은 채소라든지 여러 가지 음식에서 렉틴이 굉장히 많은 곳에 있기 때문에 다 피하기에는 거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요. 그래도 렉틴이 많다고 알려진 이런 성분들은 조금 피하거나 혹은 조리를 충분히 잘하거나 발효를 시켜서 먹게 되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고 면역력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플랜트 페러독스>에 나온, 면역을 망치는 음식이라고 분류돼 있는 렉틴이 함유된 음식들에 대해서 살펴봤고,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내가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솔루션을 알려드렸습니다. 잘 참고하셔서 여러분들의 면역이 좋아지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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