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한국이 전 세계에서 1, 2위를 다투는 게 참 많은데, 좋은 면에서 다투는 것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질병에서 1, 2위를 다투는 게 몇 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대장암 발병률이 전 세계에서 1, 2위를 다투는 안 좋은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왜 대장암이 한국인에게 이렇게 많아졌을까?’ 생각을 해보면 대장암은 당연히 장의 문제이기 때문에 식습관이 굉장히 큰 문제예요. 그런데 식습관 중에서 대부분 육식을 꼽을 건데요. ‘다른 나라도 육식을 하는데 왜 한국인에게 유독?’ 아마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DNA가 채식에 조금 더 맞추도록 이렇게 진화되어 왔었는데 육식이 요즘 갑자기 이렇게 늘어났잖아요. 그리고 최근의 식품들을 보면 식품 첨가물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고요. 발효 음식을 먹는 비율이 너무나 줄어들어서 몸에서 효소 부족을 굉장히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당분과 튀김 음식, 그리고 지나친 음주, 이런 것들은 당연히 대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요.
한의학에서는 장은 또 스트레스를 마지막에 처리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지나친 과로와 스트레스 역시 장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요즘은 그래도 일하는 환경이 조금 좋아졌지만 한국인은 굉장히 과로와 스트레스가 조금 많은 나라로 분류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식습관의 급격한 변화와 과로와 스트레스가 이렇게 많이 겹쳐서, 이렇게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대장암은 침묵의 암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대장암으로 인해서 몸에서 느낄 정도가 되면 굉장히 많이 발전된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건강검진을 통해서 우리가 살펴볼 수도 있는데 매일마다 어떤 것을 보고서 파악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대장에서 마지막 결과물을 보여주는 바로 대변입니다. 제가 기업에서 하는 면역 강의일 때, 변을 보고서 내 건강을 살펴보는 것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 강의를 유튜브에 올려드렸으니까 한번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건강한 변은 한마디로 요약을 하자면, 황갈색의 변이 바나나 모양처럼 모양이 잡히고 끝에서 뚝 떨어지면서 잔변감이 없어야 됩니다. 그런데 대장암이 발생하기 전에는 우리 몸에서 전조 증상으로 대변으로 가장 많은 것을 드러내고요. 두 번째는 소화기관, 세 번째는 전신 증상, 이렇게 몇 가지 징후들을 보여주곤 합니다. 그래서 나의 대변 상태와 몸의 상태들을 주의 깊게 관찰을 하시면 미리 사전에 장의 이상을 발견하고 대장암으로 발병할 수 있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을 겁니다. 대장암의 전조 증상 첫 번째, 갑자기 변을 보기가 힘들어지고 배변 습관이 변화가 일어나요. 변 보는 횟수가 변화되거나 설사나 변비가 갑자기 생기거나 변이 가늘어지는 거죠.
장의 증상을 살펴보는 것이 대변이라면, 대변의 상태가 갑자기 이런 식으로 변화되는 것은 분명히 장에 어떤 변화가 있다는 신호겠죠? 물론 평소에 식습관의 변화나 내가 다이어트를 하거나 혹은 갑작스러운 스트레스가 있거나 할 때도 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들이 너무 급격하게 변화가 와서 심각한 경우가 되거나 자주 이런 식으로 변화가 일어난다면 장의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게 되고, 이런 안 좋은 것이 계속 반복을 하게 되면 대장암으로도 발전할 수도 있으니까 미리미리 체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잔변감과 변실금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잔변감은 변을 다 보고 났는데 일어섰는데 나가려고 할 때 “어?” 덜 눈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후중감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뒤가 묵직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론 식이섬유를 잘 안 먹거나 지나치게 당분을 많이 드시는 분들, 혹은 음주를 하고 난 뒤 날 같은 경우에는 잔변감이 생기는 경우가 곧잘 있죠? 변은 말 그대로 마지막에 딱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 있어야 되는데요. 그런 느낌이 없이 잔변감이 자주 느끼거나 변실금이라고 해서 변을 나도 모르게 실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변실금이 일어나는 것은 굉장히 큰 징후인데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빨리 대장을 체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징후는요, 혈변, 그리고 점액변을 보는 건데요. 혈변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장의 가까운 곳에서 출혈이 일어난다면 붉은색으로 나오게 되고요. 말 그대로 피가 섞여서 나오게 되죠. 장의 먼 쪽에서 출혈이 일어난다면 피가 이렇게 소화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검은색의 죽상변으로 나오게 됩니다. 물론 혈변은 치질일 때와 위장 출혈일 때하고도 구별을 해야 되겠지만 이런 혈변이 자주 있는 것 자체가 장이 굉장히 안 좋다는 표현이기도 하고요. 그 다음 점액변이라고 하는데요. 몽글몽글하게 이런 것들이 막 섞여서 나오는 변이에요. 변이 형태가 있지 않고 거품이 막 끼거나 끈적한 것이 같이 딸려 나오는 이런 변인데 장 속에 염증이 많을 때 이런 점액변을 쏟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변과 점액변을 자주 보게 된다면 장이 안 좋다는 아주 큰 신호니까 빨리 장을 체크해야 되겠고요.
대장암을 알아볼 수 있는 전조 증상 네 번째는 악취입니다. 변을 보고 나서 너무 악취가 심하게 나거나 이런 분들은 방귀를 낄 때 가스가 나올 때도 악취가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평범한 변의 냄새 있잖아요? 물론 그것도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악취까지는 아니잖아요? 뭔가 썩는 냄새가 난다.’ 이 정도의 악취가 느껴질 때는 실제로 뭔가 오래돼서 부패한 것이 있지 않은지 점검을 해봐야 되기 때문에 악취가 나는 정도의 어떤 나에게 냄새가 난다면 대장암으로까지 연결되고 있지 않은지 체크를 해봐야 되겠고요.
이렇게 변의 상태가 정상적으로 예쁘게 모양이 나오지 않고 너무 갑작스러운 변비, 설사, 그리고 점액변, 혈변, 악취 같은 이런 것들이 동반된다면 장의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거니까 꼭 체크를 해보셔야 하겠고요. 물론 변비나 설사는 우리가 음식을 잘못 먹거나 해도 생길 수 있는 일반적인 증상 중에 하나일 수도 있지만 좀 전에 쭉 나열해 본 것처럼 잔변감이 있거나, 혈변과 점액변이 있거나, 악취가 나는 정도까지 가면 갈수록 장의 상태가 더 심각해지는 거니까 처음 변의 상태가 안 좋을 때를 미리 체크해서 빨리 나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생활에서 과로나 스트레스나 혹은 적당한 운동을 하지 않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점검해봐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소화기의 전반적인 증상을 체크해 봐야 되는데요.
대장암의 징조를 살펴볼 수 있는 다섯 번째는 바로 복부 팽만감입니다. 아랫배가 살살 아프고요, 특히 가스가 차면서 이렇게 불러 오른다는 느낌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말 그대로 장의 염증 때문에 가스가 계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복부가 더부룩하면서 배출이 제대로 안 돼가지고 배가 막 불러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과 함께 소화기 증상 여섯 번째, 식욕 부진, 소화 불량, 오심, 구토 이런 게 나타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지거나 당연히 장이 안 좋으니까 소화 불량이 생길 거고요. 토하는 증상까지도 이렇게 유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변의 상태를 보는 전의 네 가지와 소화기 상태를 보는 이것의 두 가지, 이 두 가지 증상이 다 같이 존재한다면 장의 상태를 빨리 체크를 해보셔야 되겠죠.
그리고 일곱 번째는, 배에서 뭔가 딱딱한 종괴가 만져지거나, 뭔가 눌렀을 때 저항감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특히 장에서 체크를 해보는 제가 세 군데의 포인트를 알려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포인트들은 장이 꼬이고 만나는 곳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특히 가스가 많이 차거나 특히 대장암은 왼쪽 아랫배 부분에서 굉장히 많이 생기거든요. 그 부분이 하행결장에서 직장으로 이어져 넘어가는 부분에 꼬인 부분인데 이 부분에 가스가 잘 생기게 되어서 눌러보면 딱딱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복부 혈자리를 누를 때, 그 부분들을 체크를 좀 하면서 눌러주고 뭔가가 만져질 때는 정성스럽게 눌러서 풀어주라는 말씀들을 자주 해드리곤 했죠.
그 다음으로 여덟 번째는요, 아쉽게도 유전입니다. 유전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경우인데요. 대략 15%~20%의 분들은 유전의 영향을 굉장히 크게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의 가족력 중에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 내시경을 할 때마다 선종이라는 것이 자주 발견되는 분들은 대장암을 미리 좀 걱정을 하시고 대책을 마련해 두시는 게 좋은데요. 이 선종 같은 경우에는 수 개에서 수천 개가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거의 100%에 가까울 정도로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이 전신 증상 두 가지인데요. 대장암을 살펴볼 수 있는 징조 아홉 번째는, 체중이 감소하고 근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겁니다. 체중이 지나치게 날짜가 가면 갈수록 홀쭉해지면서 빠지고요. 근력이 너무 감소해지면서 기운이 없는데 마지막 10번째는, 피로감이 엄습해가지고 너무 계속해서 만성 피로처럼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변에 증상이 생기고요. 소화기관이 다 안 좋으면서 피로감이 생기고 체중이 빠지는 이런 증상들이 다 같이 겹친다면 ‘나의 대장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빨리 점검을 해봐야 되겠죠? 이렇게 10가지 증상들을 여러분들이 꼭 살펴보셔야 하겠는데요.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는 배변 습관의 변화, 갑작스러운 변비, 설사, 두 번째는, 잔변감과 변실금이 생겼을 때, 세 번째는, 혈변 혹은 점액변을 자꾸 본다거나, 네 번째 거기에다가 악취까지 동반을 할 때, 이렇게 변의 상태를 살펴보고요. 소화기 상태로는 복부 불편감이나 복부 팽만, 그리고 가스가 많이 찰 때, 그 다음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오심, 구토를 유발하거나 배에 눌렀을 때 뭔가가 딱딱하게 자주 만져질 때, 이런 소화기관의 증상들도 살펴보시고 나에게 가족력이 있지는 않은지, 그 다음 체중과 근력 감소가 갑자기 일어나거나 극심한 피로감이 계속해서 일어날 때, 이렇게 10가지 증상들을 하나하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장암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서도 증상이 조금씩 다른데요. 우측의 대장암이 많이 일어날 때의 증상들은 설사나 소화불량, 그리고 복부팽만, 복통, 빈혈이나 체중 감소, 근력 감소가 일어나거나 복부에 뭔가 만져지는 경우가 많고요. 왼쪽 부분에 대장암이 생기는 경우에는 배변 습관의 변화가 일어나거나, 변비나 혈변 혹은 장 폐색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장암 같은 경우에는 변비, 설사는 물론이고, 혈변이나 잔변감 그리고 배변할 때의 통증이 일어날 때 직장 쪽에 암이 발병했을 때 이런 증상이 더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장암은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서도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는 걸 알 수 있겠죠? 지금까지 대장암이 나타날 때 그 전조 증상들에 대해서 체크해 볼 것들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유전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 유전 조차도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고침으로 해서 예방을 할 수 있고요. 평소에 건강검진을 할 때 폴립이 나타나서 자꾸 이렇게 떼내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 분들은 특히나 더 식습관에 주의를 하셔야 되겠고, 처음으로 돌아가 봅시다. 대장암이 왜 생긴다고요? 대부분이 식습관 때문이고요. 그 다음에 과로라든지, 지나친 음주, 그리고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겹칠 때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평소에 우리의 일상생활을 조금 더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겠고, 식습관에서 특히 효소가 많은 이런 생채소들을 많이 드시고, 그 다음에 식이섬유 섭취도 충분하게 해주시고, 칼슘이 풍부한 음식들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품 첨가물들이나 지나친 알코올, 지나친 당분, 그리고 튀김 음식, 이런 음식들을 자주 안 먹도록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나머지 스트레스나 이런 것들도 굉장히 당연히 관리를 잘해야 하겠고요.
이런 것들을 다 잘 관리를 해서 장이 건강해져서 이제 우리나라도 대장암의 발병률을 좀 낮춰야 될 때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한인 여러분들의 장이 건강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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