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7월 4주 차에는 상장만 4개가 있는데, 그중 폭발적인 참여를 보인 성일하이텍도 있어요. 성일하이텍은 역대 수요예측 경쟁률 중 가장 높았고요. 그래서 청약 계좌가 92만 건, 증거금도 20조가 넘게 몰렸습니다. 상장 전에 어떤 걸 체크해야 할지 말씀드릴 거고요. 청약은 스팩주와 기업 공모주 2개, 이렇게 3개나 됩니다. 그중 기업 공모주는 모두 2차전지 관련 종목, 최근에 시장에서 매우 핫한 업종이죠. 공모주 소개와 청약 정보 확인해 보겠습니다.
상장 4개 먼저 확인해 볼게요. 7월 4주 차는 성일하이텍 포함 총 4개가 상장하는데, 성일 외에는 딱히 청약할 만한 게 없었죠. 에이프릴바이오가 그나마 공모가를 하단보다 20% 낮추긴 했지만, 경쟁률이 매우 낮아서 참여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또 ICH도 역시 비슷한 상황이었고요. 스팩주는 소형 종목이라서 들어가 볼 만했습니다. 그리고 상장 전에 꼭 체크해야 할 게 기관의 최종 확약인데요. 최종 확약 물량이 많으면 유통물량이 줄어들 수 있어요.
먼저 성일하이텍 최종 확약인데, 수요예측 때 확약이 38.7%, 최종은 56%로 꽤 늘어났습니다. 기간도 1~6개월 고루 분포됐고요. 그래서 최종 유통 물량은 약 330만 건, 비율로 27.6%가 됐고, 구성을 보면 기관의 물량이 많이 잠겼기 때문에 기존 주주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상장일 기존 주주 매도 여부가 매우 중요할 것 같아요.
최근 상장일 더블로 시작했던 HPSP와 비교해보면 HPSP는 확약이 두 배 정도 늘어났지만, 성일은 그 정도까지 늘지는 않았습니다. 또 애초에 유통물량이 적었던 HPSP보다 유통 금액도 1,000억 이상 많은 편이고요. HPSP는 상장일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 상승했었죠. 바로 유통물량 때문인데, 성일하이텍은 유통 물량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상장일에 결판을 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머지 세 종목을 보면 에이프릴바이오가 눈에 띄게 확약이 증가한 걸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유통 금액도 631억, 100억 가량 줄었고요. 기존 주주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모가도 많이 낮췄던 종목이에요. 다만 상장일이 성일하이텍과 겹친다는 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 외 나머지 두 곳도 내용 살펴보시고요. 청약하신 분들 부디 좋은 가격에 매도하시길 바랄게요.
그러면 공모주 청약인데요. 상세 소개는 기업 공모주 2개만 보도록 할게요. 먼저 새빗켐은 폐배터리와 폐산을 재활용하는 기업이고요. 최근에 LG와 합작법인과 MOU를 체결하면서 향후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해졌어요. 또한 매출, 이익 모두 최고 실적을 내고 있는데, 올해 당기 순이익은 100억을 돌파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외 공모 주식 수는 총 107만 주, 일반 청약자에게 약 27만 주 배정하고요. 시가 총액 1,427억, 구주매출 15.9%, 유통물량은 34.2%입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단독이고, 공모가 밴드는 25,000~30,000원 사이고요. 청약 한도는 상단 기준 최소 20주, 30만 원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최고한도는 온라인 기본등급이죠. 4,000주까지 증거금 6천만 원 필요하고요. 우대는 등급에 따라서 8,000~24,000주, 등급 여부는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다음 HYTC는 2차전지 배터리 장비와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예요. 주요 거래처를 보면 LG엔솔 등 국내 배터리 3사와 거래하고 있고요. 연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공모 주식 수는 총 226만 주, 일반청약자에게 56만 5천 주 배정하고요. 시가 총액은 1,512억, 구주매출 없이 유통가능물량 39%입니다.
주관사는 총 세 곳인데 신영증권이 52%로 배정이 가장 많고요. 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이 나머지 동일하게 배정받습니다. 공모가 밴드는 13,000~15,000원, 청약 한도는 최소 50주나 됩니다. 증거금 37만 5천 원 필요하고요. 주관사 별 최고 한도는 신영증권이 9,000주, 6,800만 원, 유진증권이 13,000주로 가장 많습니다. 9,800만 원이고요. 현대차가 6,500주, 4,900만 원 필요합니다. 이건 기본등급 기준이니까 혹시 우대가 있는 분들은 잘 확인하시길 바랄게요.
그러면 청약 공모주 3개 주요 내용 비교해 보겠습니다. 모집 규모는 모두 100억 미만, 소형 종목들이고요. 새빗켐만 구주매출 15.9%, 조금 아쉽네요. 유통물량을 보면 두 곳 모두 30%대인데, HYTC는 기존 주주가 좀 많아 보이네요. 거의 절반 정도 되고요. 기존 유사 공모주 사례를 보면 스팩주는 계속 평균 10% 내외의 수익이 나오고 있고, 그 외 참고로 청약 수수료가 여기는 3,000원입니다. 스팩주가 2,000원짜리인데, 이거 수수료가 너무 말도 안 되네요.
새빗켐은 동종업종 1위 업체 성일하이텍이 수요예측 경쟁률 역대 1위가 나왔었죠. 그만큼 역시 기대가 많이 되고요. HYTC는 2차전지 장비주들 보면 역시 높은 수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관사 3곳인데 신영증권이 배정 수가 가장 많죠. 그래도 이전 최고 계좌 수를 보면 20만 건으로 가장 많고, 현대차, 유진이 8만 건밖에 안 됐어요. 추가 개설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균등 1주라도 받기 위해서는 두 증권사가 더 유리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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