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해당하고, 건강하거나 병원에 잘 가지 않는다면 받을 수 있는 혜택 세 가지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실손보험이나 종신보험, 암보험, 생명보험 등 보장성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많은 분이 받을 수 있는 보험료 할인제도, 적립금 환급제도이고요.
또 하나는 건강 생활을 실천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받는 제도이고 마지막 하나는 병원에 자주 가지 않는다면 1년에 한 번씩 내 계좌로 정산금을 입금해 주는 제도입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확인하시고 나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는 건강체 할인 제도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건강체라는 것은 건강한 사람, 건강한 몸을 이야기하는데요. 대부분 건강보험 외에 일반 개인보험에 가입하고 있으실 겁니다. 아마 보험료만 따박따박 내고 있는 분들, 건강하기 때문에 보험금을 받을 일이 거의 없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건강한 사람들의 보험료를 환급해 주는 제도, 이것이 건강체 할인 제도입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 또는 혈압이 낮거나 체질량 지수를 측정해 봤을 때, 건강하다고 판단될 때는 보험료를 할인해 주거나 적립금을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지금 실손보험에 가입하셨거나 종신보험, 암보험, 생명보험 이런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면 반드시 건강체 할인 특약을 적용받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건강체 보험료 할인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로그라는 앱을 설치하신 다음 나의 건강 등급을 조회해서 보시면 되는데요. 여기에서 산출되는 등급에 따라서 40%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습니다.
로그라는 앱은 건강검진 정보와 의료기록 등을 통해서 건강 등급을 산출해 주고 등급에 따라서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지금 로그로 확인된 건강 등급을 적용하는 보험사는 롯데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MG손해보험, ABL생명, 한화손해보험까지 총 5개 보험사이고요. 삼성생명이나 흥국화재, 흥국생명, DB손해보험, NH농협생명은 조금씩 다른 형태로 로그 서비스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그 외 보험사에서도 건강체 할인 기준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비흡연자, 혈압이나 BMI 지수가 일정 수준 이내라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가입하고 있는 보험사에서는 어떤 식으로 건강체 할인 기준을 적용하는지 실제 계약했던 담당자와 상의하신다면 최대 40%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고요.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건강체 할인 특약은 보험료 의무 납입 기간이 지나면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보험료 의무 납입 기간 안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하시고요. 이렇게 보험료 의무 납입 기간 내에 건강체 조건을 만족한다면 지금까지 낸 보험료에 대한 할인이 소급되기 때문에 그만큼 할인된 금액을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보험사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회사별 기준을 확인하시면 되는데요. 대부분 모르기 때문에 신청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규로 가입할 때뿐만 아니라 이미 내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도 건강체 요건에 해당한다면 보험료를 납부하는 중이라도 신청할 수 있으니까 꼭 확인해 보시고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입니다. 건강생활 실천 지원금제, 아마 이 내용도 알고 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테고요. 또 아마 신청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내가 걷기나 운동을 통해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게 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인데요.
내가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하게 된다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현재는 시범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비만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르는 각종 의료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국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한다면 비만율이 줄기 때문에 여기에 따르는 의료 지출이 감소할 수밖에 없고, 결국 건강 보험료 예산 자체가 줄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 생활 실천 지원금제는 예방형과 관리형으로 나뉩니다. 예방형은 2년에 한 번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만 20~64세 중에서 건강검진 결과가 체질량 지수는 25.0 이상이어야 하고 혈압은 120/80 이상, 공복 혈당은 100 이상인 분을 말합니다. 이런 분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해서 건강한 수치로 돌아오게 된다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 주겠다는 것이 예방형이고요.
관리형은 고혈압 그리고 당뇨병 환자입니다. 지원 기간은 2024년 6월까지고요. 앱을 설치하시고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한 다음 하루에 8천 보 이상 걷기를 실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면 포인트를 지급해 드리고요. 또 BMI 지수, 체중, 혈압, 혈당 등의 수치가 개선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요. 이 포인트는 지정된 인터넷 쇼핑몰에서 커피나 음료 또는 모바일상품권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6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다만 아직은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해당하는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방형 시범지역은 서울시 노원구, 경기도 안산, 경기도 부천, 대전광역시 대덕구, 충청북도 충주, 충청남도 청양, 부여, 광주 광산구, 전라북도 전주, 전북 완주, 전남 완도, 부산 중구, 대구광역시 남구, 달성군, 경남 김해, 강원도 원주시, 제주시까지고요.
관리형 시범 지역은 서울 중랑구, 인천 부평,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서구, 경기도 남양주시, 대전광역시 동구, 광주광역시 서구, 전남 순천, 대구 동구, 부산 북구, 강원도 원주시까지입니다. 신청하실 때는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건강인 메뉴에서 건강 생활 실천 지원금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건강 생활 유지비인데요. 현재 의료 급여를 받고 계시는 분들이 해당합니다. 의료 급여 수급자 중에서 1종 의료급여를 받고 계시는 분, 병원을 자주 가지 않게 된다면 1년에 한 번씩 정산해서 계좌로 입금해 주는 제도입니다. 매월 1일 6천 원이 건강보험공단의 가상 계좌에 적립됩니다. 내가 내는 병원비 중에서 본인부담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건강한 사람들이 병원에 잘 가지 않는다면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실손보험, 종신보험, 암보험, 생명보험 같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분들 반드시 건강체 할인 특약이 적용되는지 확인해 보시고, 만약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확인해 보시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설마 이런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앞으로 보험 가입할 때뿐만 아니라 지금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건강체 할인 요건에 해당한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신청해 주셔야 되고요.
그리고 또 내가 현재 비만인 것 같다, 혈압이 높은 것 같다, 공복 혈당도 높은 것 같다, 이런 분들 건강관리도 하면서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지원금제,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의료급여를 받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건강생활 유지비도 챙겨보셔야 하는 정보입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마시고 지금 당장 확인하고 신청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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