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운전하다 보면은 그런 생각 들 때 있잖아요? ‘아니,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지? 세상에 불만이 저렇게 많나? 이거 한 마디 해야 될 것 같은데?’ 싶은 생각이에요. 이게 뭐, 도로 위, 주차장 가릴 것 없이 온갖 곳에서 문제가 터집니다. 특히 주차 문제는 실제로 겪으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이거 진짜 골치 아프죠? 세상에는 속된 말로 참 또라이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시죠? 이거 인도에 그냥 차가 떡 하니 서 있네요. 심지어 주행도 해요. 야, 이런 사람 만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하는 게 상책일까요? 그런데 만약 피할 수 없으면요?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필요하죠? 오늘 사연 먼저 소개하고 뒤에 그 부분을 알려드릴 끝까지 시선 고정해 주시고요. 현실적인 대처 방안은 그 일을 직접 겪어본 사람에게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저희가 이렇게 영상을 만드는 이유도 비슷하죠. 애초에 이런 사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알려야 여러분도 더 조심하실 수 있을 거고요.
여러분도 영상을 보시면서 ‘아, 이 때는 이렇게 대처해야 하는구나’를 깨달으실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자고요. 우리가 길을 걷고 있어요. 평화롭죠. 그런데 갑자기 자동차가 짜잔 나타납니다. 어라? 난 분명히 인도에 있는데요. 이거 잘못하면 그대로 사고 나는 거죠? 그런데 사진을 보세요. 이거 실제 상황입니다.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저 앞에 차가 한 대 있습니다. 그것도 인도 한가운데서 지나가고 있어요. 자세히 보시면 옆에 행인 두 분이 지나가시는데, 앞에 계신 분은 놀란 듯 몸을 움츠리고 계시죠. 그리고 다음 사진을 보니까 인도에 정차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네요. 이게 무슨 상황이죠? 하나하나 되짚어보자고요. 벤츠가 인도에서 그냥 무작정 주행하고 있고 심지어 행인을 위협하듯이 그 옆을 그대로 지나갑니다. 그리고 구석도 아니고 인도 한가운데에 가로로 주차를 해요. 운전자는 차를 나왔고요. 아, 믿기지 않지만 정리해 보니까 이렇네요.
이 사진을 올린 커뮤니티 글 작성자에 따르면 그 전 상황은 이래요. 글쓴이가 인도를 걷고 있는데 차도에서 벤츠가 자신의 앞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글쓴이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왜냐고요? 글쓴이가 걷던 인도에는 건물 주차장 진입로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가나 보다’ 뭐, 이러고 넘긴 거죠. 그런데 일이 좀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갑자기 벤츠가 인도로 올라와서 속도를 내요. 심지어 클락션도 울리지 않은 채 주행해서 차가운 걸 몰랐던 사람들은 다칠 수도 있었습니다. 속도를 내던 벤츠가 우측으로 차를 꺾었고요. 글쓴이는 화가 나서 쫓아가 봤는데 그 자리에 주차를 했다죠. 이거 진짜 레전드네.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알죠. 원래 이런 짓은 좀 정상적인 사고로는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대놓고 뭔가 액션을 취해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맥락으로 비슷한 사례를 찾으면 끝도 없잖아요. 대부분의 민폐 운전, 민폐 주차 사례가 그렇습니다. 글쓴이가 대놓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도 벤츠 운전자는 글쓴이를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해요. 그 외에 다른 말은 없는 거 보니까, 뭔가 화를 내거나 한 것도 아닌 것 같고, 아니 뭐, 진짜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거 아닐까요? 이 당연한 걸 왜 모를까? 댓글 반응도 지금 난리가 났는데요. “외제차 타는 게 특권인 양 행동하네.”, “면허 어떻게 땄냐?”, “뇌에 뭐가 들었을까?”, “아…진짜 어이 없었을 듯.” 이런 반응부터 시작해서요.
“이런 건 바로 신고해야 된다.”, “신고 고고. 이렇게 신고 꼭 해야 한다.”는 반응까지 있어요. 글쓴이도 여기 보시면 바로 신문고에 신고했다고 하죠. 그리고 여기에 공론화 물결까지 스무스하게 타고 있어요. 벌써 기사가 이렇게 올라왔으니까요. 그럼 이제 ‘현실적으로 이런 사람을 마주치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될까?’ 이걸 좀 얘기해보도록 할게요. 사실 이건 진짜 현실적인 건데, 이런 사람 만나면 일단 피하는 게 좋긴 합니다.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잖아요. 이런 사고 방식은 보통 사람이 갖는 게 아닌데 이걸 잘못 건드렸다가는 무슨 보복을 당할지 모르죠. 일단 조심하시는 게 좋고요. ‘그런데 이거는 못 참지. 나는 참교육을 해야겠어.’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이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 번째는 신고하는 건데요. 이건 글쓴이가 잘 하신 건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해서 상품권을 날려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도의 불법 주정차 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승용차는 4만원, 승합차는 5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죠. 여기에 만약 그러면 안 되지만 사고까지 났다? 이거는 12대 중과실 사고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차량이 인도를 침범했고 보행자의 보행권을 빼앗은 거니까요. 그렇게 되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따라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지게 됩니다.
두 번째는 이렇게 공론화를 진행하는 거겠죠? 커뮤니티에 글을 쓰거나, 저희 같은 유튜브 채널을 제보를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 저희가 이렇게 영상을 올려서 더 많은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될 거고 실질적인 해결로도 이어질 수 있겠죠? 오늘은 벤츠 인도 주차 사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도로 위에서 주행’하면 또 어떤 게 생각나시나요? 오토바이죠. 배달 오토바이들이 워낙 너무 당연하게 다녀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오토바이도 인도에서 주행하는 건 엄연한 불법입니다. 도로교통법 제13조 제1항에 따라, 범칙금 4만 원 및 벌점 10점이 부과되죠 이제 진짜 마무리를 해야겠죠. 오늘은 이런 한마디를 하고 마치고 싶어요. 차도에는 차가 인도에는 보행자가 있어야 된다. 우리 당연한 상식이 통하는 당연한 세상에서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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