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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가 된 사연

1874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메리 앤은 29살에 결혼했다. 4명의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던 메리는 말단 비대증을 앓기 시작하면서 외모가 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메리는 일을 하느라 검진을 받지 못했다. 어느새 메리의 외모는 많이 변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사망한다.

재정 상황은 밑바닥으로 치달았고 절박해진 메리는 세계에서 제일 못생긴 여자를 뽑는 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심했다. 메리는 우승했고 상금을 받았다.

이후 메리는 여러 공연에서 온갖 조롱과 멸시를 받으면서 돈을 벌었다. 당시에 미국에서는 전 세계의 특이한 사람들을 모아 괴물 쇼를 하고 있었다.

메리는 자녀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고 괴물 쇼의 단원으로 참가했다. 메리는 무대에서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면서 자녀들을 부양했다.

그렇게 메리는 1933년 59살로 사망할 때까지 무대에 올랐다. 오늘날 사람들은 메리에 위대한 모성애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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