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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바이오에프디엔씨 공모주 청약,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세계 최고의 향수 회사라고 알려진 지보단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를 했고, 기관 경쟁률은 매우 저조했지만, 의무확약 비율은 10% 이상으로 준수하게 나왔기 때문에 “이 공모주를 확실히 청약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또 하기는 좀 애매합니다. 안녕하세요.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오늘은 2월 2주차에 청약하는 공모주 바이오에프디엔씨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청약 전 최종적으로 체크 한번 해보시고요. 청약 여부를 잘 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먼저 일정부터 보겠습니다.  2월 청약은 인카금융서비스가 먼저 진행을 하는데 이때 비례로 들어간 분들은 목요일에 환불이 되기 때문에 2월 9일부터 청약하는 바이오에프디엔씨 청약할 때 혹시 비례로 하신다면 이 자금으로 다시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 바이오에프디엔씨 환불은 총 5일이 소요가 되는데요. 주말이 끼어 있기 때문에 2월 14일 월요일에 환불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이 때 받았던 자금으로는 다시 퓨런티어 청약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공모주 상세 내용 보겠습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 세포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업체라고 보면 되고요. 의약품 및 백신 소재를 개발하는 데 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매출이 좀 나오고 있는데, 지금은 화장품 소재로 많이 활용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공모 주식 수는 총 130만 주, 그 중 25%를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하고요. 모집 금액은 364억, 그래서 상장 시가총액은 2,446억이 됩니다. 주간사는 DB 금융 투자 있고, 공모가 밴드는 당초 23,000원~29,000원이었는데, 상단보다 1천 원 할인된 28,000원으로 확정이 됐습니다. 관련된 내용 조금 뒤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유통 가능 물량은 37.4%로 보통보다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그 다음에 증권사 청약 정보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최소 청약 주수는 10주, 그래서 증거금 14만원이 필요하고요. 최고 청약한도는 32,000주, 증거금은 4억4,800만원이나 되네요. 그리고 DB금융투자는 청약 수수료가 없고요. 청약하실 때 청약 단위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DB금융투자 계좌가 아직 없는 분들은 청약 참여를 위해서는 청약 전일인 2월 8일까지는 개설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번 청약의 핵심 포인트를 말씀드릴게요. 먼저 유통 가능 물량인데요.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유통 가능 물량이 37.4%로 보통보다 조금 많다고 아까 말씀드렸죠. 그리고 그 중에서도 기존 주주가 200만 주, 비율로는 23.5%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것 역시도 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유통 제한된 기존 주주 중에 전략적 투자자 그리고 기타 주주를 좀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요.

공시 자료를 보면 이렇게 기타 주주에 해당하는 상세 내역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세계 최고의 향수 회사라고 알려진 지보단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를 했고, 지분도 거의 10%나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또 상장 6개월까지 자발적 보호예수를 걸었기 때문에 이런 점은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라고 볼 수 있고요. 그 외에 기타 주주의 이런 개인 주주들도 역시 자발적 보호예수 6개월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그 다음에 공모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바이오에프디엔씨 공모가는 28,000원으로 아까 확정이 됐죠? 그리고 공모가 산정할 때 현재 당기순이익을 적용한 게 아니라 2023년 추정 당기순이익을 적용했어요.

작년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이 18억 밖에 안 나왔기 때문에, 23년 추정 당기순이익을 적용한 것으로 보이고요. 연 할인율을 적용해서 현재 기준의 당기순이익 112억을 산출했습니다. 그래서 적용 주식 수로 나눠서 주당 순이익이 나왔고요. 공모가와 계산해보면 적용 PER은 22.2배가 됩니다. 그리고 공모가 산정할 때 유사 기업을 선정했는데 바이오니아, 쎌바이오텍, 휴메딕스 이렇게 유사한 업종 3개의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평균 PER 28.9배를 적용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이 산출 시점이 현재가 아니라 작년 말이었거든요.

그래서 현재의 주가와 비교를 해보면 PER은 22.2배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최근에 바이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주가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유사 기업의 평균 PER이 많이 낮아진 상태이고요. 아까 바이오에프디엔씨의 PER이 22.2배였기 때문에요. 지금 적용된 PER은 유사 기업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지난 주에 나왔던 수요 예측 결과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기관 참여 수는 277건으로 매우 적었고요. 기관 경쟁률도 74:1로 역시 매우 저조했습니다. 반면 가격 신청 내용을 봤을 때, 상단 초과 비중이 55%나 됐었고요.

하지만 기관 경쟁률이 낮기 때문에 공모가 상단 확정은 안 됐고, 1천 원 낮춰진 28,000원으로 확정이 된 겁니다. 그리고 의무 확약 비율은 경쟁률 대비에서는 월등히 좀 높게 나왔다고 볼 수 있는데요. 기관 경쟁률은 매우 저조했지만 의무 확약 비율은 10% 이상으로 준수하게 나왔기 때문에 ‘이 공모주를 확실히 청약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또 하기는 좀 애매합니다.  이 수요 예측 결과를 다른 공모주들과 비교를 해볼 텐데요. 기관 경쟁률은 최하위 수준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최근에 청약했던 나래나노텍이 102:1이 나왔으니까 이보다도 더 낮은 결과가 나온 거죠.

반면에, 의무확약 비율은 11.8%로, 그래도 보통 정도 수준은 나온 걸로 보여집니다. 작년에 상장했던 피코그램이 13% 정도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피코그램은 상장일에 따상을 갔었죠. 그래서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수요 예측 결과가 유사했던 공모주들 중에 시가총액이 유사한 이 공모주들을 선정을 해봤는데요. 두 가지 그룹으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기관 경쟁률이 100대 미만이었던 공모주들, 그리고 기관 경쟁률은 낮았으나 확약 비율이 높았던 공모주 마인즈랩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경쟁률이 매우 적었던 4개 공모주들을 보면, 그래도 두 개는 상장 수익률이 20% 이상이었고요. 나머지 두 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의 특징을 보면 수요예측 결과가 저조했기 때문에 공모가 하단보다 최종 확정 가격을 낮췄고요. 이 공모가 인하율이 각각 16%, 36%를 적용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리파인 같은 경우에는 하단으로 선정을 했고요. 지니너스는 하단보다 더 낮췄기는 했지만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마인즈랩 같은 경우를 보면 기관 경쟁률이 198:1로 역시 낮기는 하지만, 의무 확약 비율이 거의 20% 가까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상장 수익률도 28%로 비교적 괜찮은 수익이 나왔고요. 그래서 이 두 그룹과 바이오에프디엔씨를 비교해 보면, 먼저 경쟁률 100 미만이었던 공모주들은 공모가 하단보다 인하율을 거의 20%까지 잡아줬는데요.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상단보다 조금 낮아졌기 때문에 사실 하단보다 높은 공모가로 결정이 된 거예요. 그리고 마인즈랩과 비교해 보면, 확약비율도 좀 떨어지고 기관 경쟁률도 확실히 더 낮은 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기존 사례와 최종적으로 비교를 해 보면 경쟁률 100대 미만이고, 밴드 하단보다 공모가가 높기 때문에 상장일 수익률은 저조할 거라고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 결론을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렸던 바이오에프디엔씨 같은 경우에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갈리는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먼저, 장점은 전략적 투자자 그리고 1% 이상의 주주들이 자발적 보호예수를 걸었기 때문에 기존 투자자들은 향후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 예측 결과에 공모가 상단 초과 비중이 55%로 많아서 일부 기관들은 공모가가 적정하다고 평가를 한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저조한 경쟁률 대비 의무확약 비율은 11.8%로 비교적 높았죠. 그리고 단점도 명확합니다.

유통 가능 물량이 37.4%로 평균 이상이고요. 특히 기존 주주가 23.5%로 많죠. 또 수요 예측 결과 중에 기관 경쟁률이 74:1로 매우 저조했다는 점, 그리고 이런 경쟁률이 나왔던 유사 공모주들을 봤을 때, 수익률이 저조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오에프디엔씨 공모주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수익이 나올 수 있다?’ 이걸 장담 할 수 있는 공모주는 아니고요. 본인이 ‘공모주 청약은 최대한 안전하게 하고 싶다.’라고 하면 당연히 패스하는 게 맞을 것 같고요. 그래도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하고 싶은 분들은 균등 정도로는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이고요. 최종 결정은 본인이 꼭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내용도 괜찮았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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